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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4 22:41 Hobby/보드게임

얼마전에 2인용 게임으로 유명하다는 잠보를 구했습니다.

이름은 예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한동안 구하지 못하다가 입고가 되어서 구했네요.


잠보는 박스에도 씌여있다시피 두 명이 장사하는 게임입니다.


잠보는 스와힐리어로 '안녕', 'hello' 라는 뜻이라고..


사고 팔게되는 상품들입니다.


돈이구요.

돈이 황금이죠.

역시 아프리카인가요. ^^


상품을 사고 파는 과정에서 5번의 액션을 할 수 있습니다.


2번 이상의 액션을 남기면 은행에서 돈을 1 받구요.


기본 좌판입니다.

추가 좌판도 있는데 좌판이 좀 있어야 여유있게 물건을 사고 팔 수 있습니다.


그냥 물건을 사고 팔고만 하면 재미가 없죠.

중간중간 인물, 동물, 도구 카드들로

상대방의 물건을 가져오기도 하고

내가 돈을 버는 방법을 마련하기도 합니다.


상품은 싸게사서 비싸게 파는게 기본이죠.


처음에는 컵에 넣어서 플레이 했는데

높아서 불편해서 낮은 보관통으로 바꿨습니다.





빈약한 골드를 가지고 시작해서 점점 늘려나갑니다.

60골드를 누군가가 먼저 벌면

다른 사람이 1번더 플레이 하고 끝납니다.

내가 60을 벌었지만 상대방이 1회 더 플레이해서 61 이상 되면 지는거죠.

저도 이날 제가 먼저 60을 만들었지만 와이프가 마지막에 63을 만드는 바람에 졌습니다.


도구카드나 동물카드, 인물카드의 활용이 중요합니다.


단순히 사고파는 것만이 아니라

어떻게 카드를 이용하느냐도 중요합니다.

처음할 때는 좀 밋밋한 느낌이었는데

두번째 플레이 해보니 생각할 부분이 제법 많더라구요.

카드들에 대해 잘 익히고 있다면 더 재미있게 할 수 있을거 같더라구요.

다음에는 확장으로 플레이 해봐야 할 거 같습니다.

확장이 들어가면 더 재미있다고 하더라구요.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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