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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6 11:49 Hobby/보드게임

이번 에센 페어플레이 차트에서 1위를 한 키플라워입니다.

 

이번 에센 신작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후기를 보다보니 괜찮은 게임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마침 비형스라블님께서 룰북을 번역해 주셔서 룰북을 읽어보고 괜찮다고 생각이 들었던 찰라

 

보드피아에서 저렴한 가격에 입고해 주셔서 구입했습니다.^^

 

다른 키시리즈를 해봤더라면 관심이 있었을지도 모르겠지만 키시리즈는 처음 접해보네요.^^

 

 

키 플라워입니다. 배를 타고 오는 이주민들이 마을을 형성해서 명성을 쌓아야하는 게임입니다.^^

 

 

자원입니다.

 

위에서부터 금, 철 , 돌, 나무입니다.

 

금에는 노란 일꾼이 하나 있는데요. 원래 갯수보다 노란색 일꾼이 하나 더 들어와있더라구요.

 

그래서 빼놨습니다.^^

 

 

선 플레이어 마커입니다. 한쪽 팔을 들고 있는 보라색(?) 마커입니다.

 

 

기술타일입니다.

 

모루, 톱, 곡괭이 세가지인데 뒤집어있어서 랜덤하게 가져가게 됩니다.

 

마을의 건물을 업그래이드 하거나 자원을 생산하는데 사용하게 되고

 

게임 종료시 승점을 얻는데 사용되기도 합니다.

 

 

2인플이라서 턴오더 타일 1장과 배타일 2장이 놓여지게 됩니다.

 

플레이 인원수에 따라 턴오더 타일의 갯수와 배타일의 갯수가 달라집니다.

 

턴오더 타일과 배타일도 게임 종료시 승점을 얻을 수 있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소홀히 여기면 안됩니다.

 

 

각자가 랜덤하게 뽑아서 가지고 시작하는 홈타일입니다.

 

 

기본적인 능력은 같고 업그래이드시 필요한 자원 종류만 약간 다릅니다.

 

홈타일에서 가장 작은 숫자를 뽑은 사람이 선마커를 가지고 시작합니다.

 

 

기본 일꾼인 빨간색, 노란색, 파란색 일꾼들입니다.

 

랜덤하게 8명의 일꾼을 각자의 가림막 뒤에 놓고 시작합니다.

 

 

게임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의 4라운드로 진행되구요.

 

처음 시작시 플레이어 인원수에 따라 2~3장의 겨울타일을 가지고 시작합니다.

 

겨울타일은 승점과 관련된 타일들이기 때문에 미리미리 생각을 해놓는게 좋습니다.

 

키플라워의 장점중에 하나는 타일 경매와 사용에서 기본적으로 처음 놓여지기 시작한 색깔의 일꾼들로 계속 사용해야 된다는 점입니다.

 

좀 복잡하게 들리시겠지만 누군가가 경매나 타일 이용을 빨간색 일꾼으로 했다면 그 뒤에 경매나 타일이용을 하려면 빨간색 일꾼으로만 할 수 있다는 겁니다.

 

이런 부분 때문에 중간에 얻게 되는 초록색 일꾼이 강력한(?) 힘을 가지게 되는 경우도 있고

 

일꾼을 가지고 있지만 색깔이 맞지 않아 원하는 타일에 경매를 하지 못하거나 타일을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경매를 통해 얻어오는 타일은 본인의 홈타일로부터 붙여서 마을을 만들어나갑니다.

 

제 봄철 마을이구요.

 

 

사랑참의 봄철 마을입니다.

 

본인의 마을 뿐이 아니라 다른 플레이어의 마을에도 일꾼을 사용해서 타일을 이용할 수 있는데

 

이런 경우 라운드가 끝날 때 마을에 있는 일꾼은 마을의 소유자 한테 가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내 일꾼을 주는 경우가 됩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의 마을을 활용을 잘해야합니다.

 

 

제 여름철 마을입니다.

 

여름에는 특별한 여름철 배타일이 들어있는데 약간의 특수능력을 제공합니다.

 

 

사랑참의 여름 마을입니다.

 

본인의 마을에서 생산된 자원은 생산된 타일에 놓여지게 되고

 

다른 플레이어의 마을이나 경매 중인 타일에서 생산된 자원은 홈타일에 놓이게 됩니다.

 

그 자원들을 다른 타일에서 활용하려면 홈타일이나 다른 타일에 있는 이동력과 업그래이드 능력이 있는 타일들을 사용해야 합니다.

 

 

제 가을철 마을입니다.

 

 

사랑참의 가을철 마을입니다.

 

제법 고민이 되는 부분들이 내 마을에 있는 타일을 사용을 할지, 경매를 들어갈지, 경매 중인 타일을 사용할지, 다른 플레이어의 마을을 사용할지

 

여러가지 선택지가 주어지다 보니 고민이 많아집니다.

 

본인이 쓰려고 타일을 업그래이드해서 효율을 올려놨더니 다른 사람이 들어와서 먼저 사용해 버리면

 

본인은 계획보다 일꾼을 더 사용해야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제가 가을철에 승점을 만드는 타일을 많이 집어와서 조금 유리하다고 생각했지만..

 

 

사랑참도 착실히 승점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겨울이 끝나갑니다.

 

마을에 사람들이 바글바글 하네요.

 

 

겨울에는 경매 중인 타일을 사용할 일이 없기 때문에 마을에 사람이 많습니다.

 

 

위쪽이 사랑참이고 아래쪽이 저입니다.

 

사랑참이 승점타일을 4개 가져가고 저는 하나 가져갔는데 가져갈 필요가 없는 타일이었더라구요. --;

 

대략 10여점차로 패배했습니다.

 

승점 타일을 하나만 더 가져왔더라도 결과는 알 수 없었을텐데요. ㅠㅜ

 

초록색 일꾼 관리를 잘 못한게 패인인듯합니다.

 

그 덕에 선타일도 빼았겨서...

 

첫 플레이에서는 제가 이기는 경우가 참 드뭅니다. ㅎㅎ

 

에센 1위 할만하다는 생각이 드는 키플라워입니다.

 

괜찮은 게임을 구입해서 뿌듯하네요.^^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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