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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5 22:47 Hobby/보드게임

군인이신 이놈님의 요청??으로 모임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8월 말에 하고 9월 초에 모임을 하니 텀이 좀 짧게 느껴지네요.^^

 

옥동자님이 먼저 도착하시고 cc찬c님이 도착을 하셨습니다.

 

간단히 이야기를 나누던 중 오늘의 스페셜 게스트!! 이놈님 등장!!

 

무슨 게임을 해볼까 하다가 길드홀을 해보기로.

 

군대에 계시다보니 정보가 좀 없으셔서 간단히 설명해 드리고 시작했습니다.

 

뭐 워낙 간단한 게임이라 잘 따라오시더군요. 이놈님은 고수라...

 

 

제가 깔아놓은 카드들이구요.

 

 

승점카드들입니다.

 

 

덱이 제법 많아보이지만 게임을 하다보면 떨어집니다.

 

 

고수 이놈님에 대한 견제의 성공으로 옥동자님이 승리하셨습니다.

 

이놈님은 1턴만 더 있으셨다면 1등을 하셨을거 같은...ㄷㄷㄷ

 

그리고 비형스라블님(이하 비형님)이 도착하셔서

 

해보고 싶으시다고 하신 브뤼헤 4인플.

 

인원이 안되니 제가 빠지고 설명을 아~주 간단히 해드렸네요.

 

 

처음의 상황이죠.

 

 

비형님의 신의 손!!!

 

재앙은 안나왔는데.. 1과 2가...ㄷㄷㄷㄷ

 

아는분만 안다는 저 1과 2.

 

그러던 중 천상소년님이 도착하셨습니다.

 

그래서 불타는 어린왕자 2인플.

 

뒤집어진 타일로 낚시를 잘하시는 천상소년님이셨습니다.

 

 

그 덕에 넘어간 제 타일들과

 

 

가로등 빽빽한 천상소년님의 행성.

 

그래도 경험자라고 근소한 차이로 이기긴 했지만 천상소년님의 점수는 첫플치고는 매우 높은 점수였습니다.

 

역시 고수이신....

 

그리고 불타는 쿼리도 2인플이 있었습니다. ㅋ

 

 

브뤼헤가 마무리 되어가는 와중

 

많은 인물을 깔아서 점수를 얻으신 비형님의 승리.

 

어떻게 느끼셨는지 궁금하네요.ㅎ

 

브뤼헤가 끝나고 cc찬c님이 가시고..

 

저녁을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이번에 코보게서 나온 도라에몽 스피드캐치를 했습니다.

 

스피드캐치 같은 게임이 후기 사진에 나온다면..

 

그건 게임에 참여를 안했거나 게임을 포기한거죠.

 

게임을 포기하지 않았음에도 벌칙 카드를 많이 받은 저희 부부가 꼴등과 그 다음을 차지했습니다.

 

카드 많으면 부자인거죠..네 그런겁니다.ㅋ

 

가볍게 식사를 하시고 오늘의 스페셜 게스트 이놈님이 고르신 테라 미스티카~

 

처음이신 이놈님께는 초보 추천종족인 위치를 드리고...(여기서부터 게임의 결과가 이미 결정되어버렸다는...)

 

비형님은 처음이시지만 랜덤하게 멀메이드를 고르시고

 

나머지 천상소년님과 저, 옥동자님은 혼돈 마법사, 알케미스트, 엔지니어를 골라서 시작했습니다.

 

 

첫라운드부터 본인이 고수임을 여실히 보여주시는 이놈님의 플레이.

 

 

그냥 찍어본 사원트랙입니다.

 

 

천상소년님의 기사회생의 장면??일까요?

 

 

이놈님이 2마을을 달리시면서 1등을 차지했습니다.

 

악마 이놈을 견제하지 못한 아쉬움이 남을 뿐입니다.ㅋ

 

비형님은 게임내내 힘들어하셨는데 느낌이 어떠셨을지 모르겠습니다.

 

다음에는 추천종족으로 한번 해보시는게 어떨지 모르겠네요.^^

 

군생활 얼마 안남은 이놈님은 끝까지 몸조심해서 무사히 전역을 하시고

 

멀리서 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들 즐거운 추석보내시구요.

 

다음에 뵙겠습니다.^^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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