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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딥 확장이 입고가 안되서

 

해구를 하면서 같이 구매한 포비든 데져트입니다.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있으신거 같아서 그냥 가볍게 개봉샷 올려봅니다.ㅎㅎ

 

제목은 GT님 따라해봤습니다.ㅋㅋㅋ

 

 

역시나 틴케이스인데...

 

가장 큰 변화는 우선 정사각형이 되었다는거죠.

 

 

이번 게임서 찾아야 하는 버려진 유물인 비행선이 그려져 있습니다.

 

 

출시된지 얼마 안되었는데 멘사 셀렉트... 이건 좀 이상합니다.ㅋ

 

 

우선 플레이어 인원이 2~5명으로 1명이 늘었고

 

플레이 타임도 45분으로 30분에서 약간 더 늘었습니다.

 

 

포비든 아일랜드와 비교샷.

 

높이가 약간 한 5미리 정도 높아졌구요.

 

 

대략의 사이즈는 저정도입니다.

 

 

뚜껑(?) 오픈!

 

 

룰북있구요.

 

 

내부의 모습입니다.

 

타일들과 카드, 구성품이 보입니다.

 

 

이제 저 고장난 배의 4개의 부품을 찾아서 조립을 해줘야 합니다.

 

 

배 구성품과 말들이네요.

 

 

말은 일판 폰의 모습이구요.

 

 

각자의 캐릭터 카드와 모래수위??를 나타내는 표시마커입니다.

 

 

완성된 배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제법 멋져보이는데... 사진빨인듯 하네요..ㅎ

 

 

분리하면 이런 모습이네요.

 

 

요거는 모래수위 표지판을 꼽는 용도네요.

 

 

인원별로 난이도가 조금씩 다른게 좀더 마음에 듭니다.

 

 

카드와 도시타일, 그리고 모래타일입니다.

 

 

캐릭터는 총 6종류이구요.

 

 

캐릭터 카드 왼편에 각 플레이어의 물의 양을 나타냅니다.

 

저게 바닥이 나도 플레이어는 사망하게 되며 게임에서 패배하게 됩니다.

 

 

모래카드랑 도구카드입니다.

 

 

모래카드는 왼편의 모래폭풍 카드가 대부분이고 가운데의 햇살카드와 우측의 모래폭풍 수위를 올리는 카드는 일부입니다.

 

 

그리고 도시를 발견해서 받을 수 있는 도구 카드들입니다.

 

총 6종류인데 1종류가 여러장인 녀석들도 있고 1장인 것들도 있습니다.

 

 

이 카드들은 플레이어들을 도와주는 카드들입니다.

 

포비든 아일랜드보다 좀더 어려워진 부분도 있지만 재미있는 부분들이 추가된거 같아 기대중입니다.

 

플레이 하게 되면 후기를 또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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