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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8 12:38 Hobby/보드게임

2014년 7월 26일....

 

챗방과 블로그... 카톡 등을 통해...

 

알게된 분들을 뵙는 자리가 만들어졌습니다.

 

약 1달전.. 6월 즈음부터 조율을 거듭해서 잡은 날짜가 되겠네요.

 

그렇게 되서 참석자분들은

 

강보동 지기 천상소년님

 

지름신을 불러주시는 부르심님(일명 '지름신을 부르심')

 

워게이머이자 보드게이머 능력자 포이포이님

 

멀리 대전에서 와주신 보드게임 리뷰의 달인 림림님

 

역시 대전에서 와주신 보톡스 출연자 에드님

 

보드게임 좀 한다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아실 보드게임계의 희망 ★GT님

 

보드게임 컴포넌트의 예술화 담당이신 파란만장한참개암나무님(이하 개암나무님으로 하겠습니다. 닉넴이 기셔서..ㅎㅎ)

 

보드게임 중고장터의 큰손 일라이어스님

 

이날의 홍일점이자 보톡스 출연자이신 에어님

 

그리고 최연소자이면서 누보동 후기 담당 케르베르님

 

이외에도 몇몇 분들도 오시고 싶어 하셨으나 개인사정상 못오셨습니다.

 

 

유명하신 분들이 오신다 해서...

 

거실을 통째로 변신!!!

 

 

사랑참이 솜씨를 발휘한 떡볶이...

 

점심 대용으로 준비했으나 저녁 때 드시게 되었다는...

 

 

저희집 모임의 음료 컵.

 

인터넷에서 저렴하게 판매해서 구매해서 잘 사용중입니다.

 

이날의 음료는 직접 그 자리에서 짜서 만든 레모네이드 였습니다.

 

다들 입에 맞으셨는지 모르겠네요.

 

 

천상소년님이 일찍 도착해 주셨고

 

이어서 림림님, ★GT님, 부르심님, 포이포이님, 케르베르님이 도착을 하셔서

 

천상소년님이 ★GT님께 마스크맨을 드리면서 게임을 알려드렸습니다.

 

 

혹시나 해서 빵이랑 쿠키도 좀 사놓고

 

 

사랑참이 솜씨도 발휘하고

 

 

파이도 구우려 했으나 제가 먹으려고 사놓은 파이가 남아있어서 남아있는 파이로 대접.

 

 

그런 상황은 아닌데..

 

손목을 걸어야 할거 같은 분위기??!!

 

 

저도 모르게 어느새 만들어 놓은 과일꼬치

 

천상소년님은 구워드시고 싶으시다고...

 

홍일점 에어님이 도착하셔서 카멜업을 다같이 플레이했습니다.

 

 

낙타가 낙타를 업고~

 

 

저 주황색 낙타가 다리가 아팠던지 자꾸 넘어지는...불상사가..

 

 

초반라운드에 격차가 좀 벌어져서 재미없게 흘러가나 싶었는데..

 

 

선두싸움이 치열했습니다.

 

 

이런 마지막 상황에서..

 

 

흰색 낙타가 결승선을 통과 게임이 종료되었습니다.

 

적당히 파티성도 있는 게임인데 멤버를 약간은 탈 수 있는 게임인거 같더군요.

 

그래도 일반적인 보드게임 모임에서라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겠더군요.^^

 

테이블을 나누어서 플레이하게 되어서

 

퀘벡 테이블엔 림림님, 저, 부르심님, 천상소년님이

 

그리고 다른 테이블엔 케르베르님이 에어님, ★GT님, 포이포이님 사이에서 1등을 하려고 테라 미스티카를 꺼내왔습니다.

 

 

퀘벡은 처음에 설명만 들으면 이게 뭔소리인가... 싶은데 한두턴 돌다보면 감이 잡히는 그런 게임이 되겠습니다.

 

 

저 멀리... 공공의 적... 천상소년님의 흰색 큐브와 건축가가 보입니다.

 

 

건물이 완성이 되면 뒤집어서 자신의 별점 마커를 놓게 되는데요.

 

 

왠지 흰색마커가 눈에 좀 띄는 느낌이죠.

 

 

아 저런 욕심쟁이 같으니라고~!!!

 

공공의 적을 물리치지 못한 퀘벡은 천상소년님의 손에 떨어지게 되고.....

 

 

케르베르님의 설명으로 시작된 테라 미스티카는 설명하고 이기기 시전으로

 

케르베르님의 사전 계획이 제대로 수행되었다는 소문이....

 

그 와중에 좀 늦게 도착하신 에드님과 일라이어스님의 1:1 한판!!

 

 

2 de mayo가 돌아갔습니다.

 

아무래도 경험자이신 일라이어스님께서 유리하셨던거 같습니다.ㅎㅎ

 

제가 잠시 다른데 신경쓰는 사이 꺼내오신

 

빌라 팔레티!!

 

 

건물을 짓는 아름다운?? 게임이죠.^^

 

★GT님, 에어님, 림림님, 포이포이님이 하셨는데...

 

전략게임 하듯 플레이 하시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개암나무님이 도착하셔서..

 

인사를 드리는둥 마는둥 하면서 자리에 앉혀드린게 바로 라스베가스+확장!!

 

천상소년님, 부르심님, 일라이어스님, 개암나무님, 에드님, 케르베르님이 하셨습니다.

 

 

못보던 녀석들이 있는 베가스 확장이네요.

 

 

열심히 올라가고 있는 아름다운 탑!

 

그러나~

 

 어느 순간 맑고 깨끗한 와장창~! 소리가..ㅎㅎ

 

탑을 무너트리고 구경중이신..

 

환하게 웃고 계신듯 하지만 속은 타들어가실 천상소년님이 보입니다.

 

속이 왜 타들어가는지는... 비밀입니다~.ㅎㅎ

 

간단히 피자와 집에 준비된 음식으로 저녁을 먹고

 

개암나무님이 특별히!! 가져오신 글래스로드 마커를 걸고!!

 

기념촬영 중인 글래스로드 유리공..

 

스트림스 한판!!!

 

 

개암나무님이 손수 타일을 뽑아주셨습니다.

 

 

그 결과 포이포이님이 우승을!!

 

선물 증정식을 했으나...

 

 

제 카메라가 시기해서인지 증정 장면은 찍지 않고

 

증정 후의 멋쩍은 장면만...찍혔다는...쿨럭

 

 

행사관계로 잠시 접었던 베가스는 계속 돌아갑니다.

 

다른 분들이 아랫집에서 올라오는게 아닐지 걱정해주실 정도로 화끈하고 재미있게 즐기시더군요.

 

이날 모임에서 말빨이 좋으신 분들이 다 모여있었다는게 이유가 되겠죠.ㅎ

 

 

림림님과 에어님, 저, 포이포이님, ★GT님이 한 5개의 오이.

 

림림님의 기차시간 때문에 에어님의 탈락까지만 하고 접었습니다. 오이가 한개도 없으셨던 림림님의 승리로 마무리.^^

 

베가스는 모님의 피폐해진 모습과 함께 3라운드까지만 하고 접으셨습니다.

 

에어님, ★GT님, 에드님, 저, 천상소년님, 일라이어스님은 시카고 익스프레스를 플레이하기로 하고

 

개암나무님, 부르심님, 케르베르님, 포이포이님은 루이스 앤 클락을 플레이 하기로 했습니다.

 

 

루이스... 이뻐요... 네..ㅋㅋ

 

 

시카고 익스프레스는 가벼운 주식 + 회사 운영 게임이더군요.

 

퀸즈답게 적당한 무게감으로 게임을 잘 만들어낸거 같습니다.

 

 

초반에 일라이어스님, 저, 천상소년님 연합으로 달리고 있는 초록색 열차.

 

 

뭔가 힘들어하시는 듯 했지만 즐겁게 돌아가고 있던 루이스

 

 

게임의 종반을 향해 달려가는데...

 

저 이상하게 세워진 기차는 천상소년님의 작품이고

 

아래쪽의 요상한 녀석은 일라이어스님의 천상소년님 오마쥬 입니다.

 

 

저 빨간 기차로 쏙쏙 이득을 잘 챙기신 천상소년님이 1등을 하셨습니다.

 

 

루이스도 거의 끝나가는데요.

 

루이스가 끝나기를 기다리면 금방 끝나는 마우센을 들고 왔습니다.

 

 

에어님, ★GT님, 에드님, 저, 일라이어스님 이렇게 플레이했습니다.

 

트릭테이킹 게임인데... 참 답답한 게임입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잘 읽어야 하는데..

 

일라이어스님의 틈새시장 공략의 성공으로 엄청난 차이로 1등을 하셨네요.^^

 

여기까지 플레이하고 모임을 마무리했습니다.

 

멀리서 와주신 모든 분들... 즐겁게 놀다 가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셨으리라 믿고..

 

약간의 대화가 좀더 있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기도한 제 개인적인 아쉬움이 남아서...

 

마음이 아직까지 찔리고 있는 하늘사랑입니다.^^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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