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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0 10:32 Hobby/보드게임

간만에 사랑참과 플레이를 했습니다.

 

최근에 가족용으로 괜찮다고 생각되는 게임을 몇개 샀는데요.

 

그것들 중에 2개만 돌려보았습니다.

 

 

카페 인터내셔널입니다.

 

일명 부킹 게임이라고도 불리우죠.ㅎㅎ

 

예~전에 bsw에서 디굴디굴대마왕님께 배워서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한동안 고민하다가 이번 기회에 구매하게 되었네요.

 

 

세계 여러나라의 남녀들을 짝지워주는 게임입니다.^^

 

 

1989년에 상도 받았네요.

 

이건 몰랐었네요.^^

 

 

10세 이상이고 2~4인용 게임입니다. 플레이 타임은... 안나와있는데 대략 30~45분 정도 걸리는 게임이라고 생각되네요.

 

 

보드판입니다.

 

 

가운데는 바가 있구요.

 

 

각 나라별 테이블들이 있습니다.

 

저 테이블에 손님들을 잘 부킹 시켜야 합니다.

 

 

처음에 5명의 손님을 가지고 시작하는데요.

 

 

내 턴에 할 수 있는 행동은

 

1~2명의 손님을 테이블에 앉히거나

 

1명의 손님을 바에 앉히거나

 

조커를 교체하는

 

간단한 게임입니다.

 

 

테이블에 손님을 앉히면 내가 지금 놓은 손님의 숫자를 세어서 해당 테이블의 사람 수만큼의 점수를 받는데

 

만약 해당 테이블에 다 같은 국적의 손님이 앉아 있다면 더블로 점수를 받습니다.

 

그리고 부킹!!을 해야하기 때문에 한 테이블에 남자/남자, 여자/여자, 또는 남자/남자/남자/여자 등의 식으로 비율이 안맞으면 안됩니다.

 

 

그리고 한 테이블에 4명이 모두 같은 국적이면 더블로 점수를 받으면서 손에 타일을 채울 때 1명을 적게 뽑습니다.

 

이게 게임 종료시 남아있는 손님당 -5점을 받기 때문에 손님을 줄이는 것도 중요합니다.

 

 

테이블에 놓을 손님이 없다면 바에 손님을 앉혀야 하는데

 

바는 초반엔 +점수이지만 5명이 넘어서면 -점수이기 때문에 그 부분도 눈치를 적당히 봐야합니다.

 

 

저 머리가 무지개 색인 손님이 조커입니다.

 

조커는 남녀가 있는데 아무 국적을 대체할 수 있기 때문에 좋지요.

 

 

게임은

 

테이블이 꽉찼거나 더이상 놓을 수 있는 자리가 없거나

 

주머니에 타일이 4개 이하로 남았거나

 

바가 가득 찼거나

 

누군가가 손에 타일이 없거나

 

의 경우에 끝나는데

 

제가 손의 타일을 다 털고 끝내서 여유롭게 이겼을거라 생각했는데

 

사랑참이 점수칩만으로는 저보다 점수가 많이 높았습니다.

 

다만 타일이 남아있어서 감점을 받아서 저랑 한 8점 정도??의 차이로 패배했네요.

 

생각보다 밸런스가 잘 맞춰진듯해서 놀랐습니다.^^ 2인플은 처음이었거든요.^^

 

시간이 얼마 안걸려서

 

다른 간단한 게임을 골라보기로 하고

 

 

팬텀 대 팬텀을 골랐습니다.

 

고스트(가이스터)의 재판이죠.^^

 

 

약간 일러가 유아틱하게 바뀌어서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8세 이상, 2명, 15분 정도 걸리는 게임입니다.

 

15분이나 걸리나?? 싶네요.ㅎㅎ

 

 

보드판도 유아틱합니다.

 

 

게임 중엔 그리 신경쓰이지 않기 때문에

 

그냥 저렴하게 나와줘서 만족.^^

 

 

세팅은 각자 착한 유령(파란색), 나쁜 유령(빨간색)을 4개씩 받아서 적당히 배치를 하고

 

 

한 번에 한 칸씩 움직입니다.

 

유령이 만나면 잡아먹을 수 있는데요.

 

 

승리 조건은

 

내 빨간 유령을 다 잡아 먹히게 하거나

 

상대의 파란 유령을 다 잡아먹거나

 

내 파란 유령이 구석의 탈출구로 1마리라도 나가거나 입니다.

 

첫판에 제 블러핑으로 사랑참이 제 빨간 유령을 다 잡아서 제가 이겼네요.

 

그래서 이어진 두번째 판.

 

 

보이시나요...

 

저 우측 끝에 제 파란 유령.

 

아까 제 블러핑에 너무 속은 사랑참이 두려워하다가 생각을 잘못해서 아무런 제지를 받지 않고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그리도 또 이어진 게임에선 제가 사랑참의 파랑 유령을 다 잡아서 이겼네요.^^

 

간단하게 하기 좋은 커플 게임인거 같네요.

 

서로가 상대방을 잘 안다면 더욱 재미있을 고스트 입니다.

 

그리고 이 사진은

 

요즘 리뷰계의 떠오르는 신성 너굴너굴님의 만행입니다.

 

너굴너굴님께 낚여서 지른 바자랑 뮤턴트 미플이네요.^^

 

저건 또 언제 해보나.^^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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