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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4 13:17 Travel/여행

개인적인 신변의 변화로..

 

약간의 쉬는 기간이 생겼습니다.

 

사랑참의 요청으로 해외로 여행을 가기로 해서

 

부랴부랴 검색도 하고 해서 일본 오키나와로 가기로 했네요.

 

새벽 5시반에 일어나서

 

인천 공항에 가서 비행기를 탔습니다.

 

 

이제 비행기 좀 타봤다고 혼자서 안전벨트를 메는 민준이.

 

 

아침 일찍 일어나 피곤한 녀석.

 

일본 오키나와에 도착해서 렌트카를 빌리고 출발을 합니다.

 

렌트카 회사가 커서인지 일본의 특성인지

 

제주도 렌트카 빌리는거에 비하면 시간이 매우 오래 걸렸네요.

 

 

일본의 도로는 좌우가 달라서 조금 어색했습니다.

 

그래도 그럭저럭 달릴만 했다는...

 

 

일본은 법적으로 몇세 이하는 무조건 카시트에 태워야 한다고 하더군요.

 

따로 이야기 안해도 카시트를 준비해줘서 좋더군요.

 

호텔까지 약 50키로라고 해서 고속도로를 안타고 실실 국도로 가는데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걸리더군요.

 

 

호텔로 가는 길에 잠시 들른 미쉘 양과자점.

 

슈크림빵이 유명하다고 해서 들렸는데

 

이미 다 팔리고 품절...ㅠㅜ

 

 

그래도 배도 출출하고 해서 간식거리로 빵을 좀 샀습니다.

 

 

요건...

 

뭐더라.. 여하튼 맛있었습니다. 바삭하니...

 

 

요녀석은 뭔가 했더니..

 

 

밤이 통째로!! 들어있었구요.

 

 

요녀석은

 

 

고구마 앙금이 들어있었네요.

 

이래저래 숙소에 도착해서 짐을 풀고

 

전망을 봅니다.

 

 

전망이 나쁘지는 않습니다.

 

썬 마리나 호텔 이라는 곳인데

 

전 객실 오션뷰 입니다.

 

그래서 고른 숙소는 아니고 그냥 예약이 되는데로 잡았는데 저곳으로 예약이 되었습니다.

 

 

오키나와의 바다는 색다른 느낌인듯 합니다.

 

 

방에서 나와서 호텔 한바퀴...

 

호텔 로비 내부로 바닷물을 끌여들여서

 

분수나 물고기를 키워놓더군요.

 

바다냄새?가 좀 나기는 하는데 저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분수보고 신나하는 민준.

 

 

탁구대랑 테이블 축구?가 2개씩 있는데

 

무료로 사용 가능한거 같더라구요.

 

무료라 맘에 들었네요.ㅎㅎ

 

민준이도 요걸 재미있어 하는거 같은데 아직 키가 작아서 잘 안보이나 봅니다.

 

나중에 민준이 크면 요거 하나 집에 들여놔야겠습니다....쿠..쿨럭...

 

 

호텔 해변으로 가는 길

 

신난다고 뛰어갑니다.

 

 

안내 책자를 보면 인공 해변이라고 하는데

 

상태는 괜찮더라구요.

 

인공해변이라 그런지 곳곳에 산호가 있더라구요.

 

 

해변에 아이들 놀라고 준비해 놨더라구요.

 

 

해가 지고 있는 저녁 모래사장.

 

 

..

 

 

오키나와도 섬이라 그런지 바람이 많이 붑니다.

 

 

역시나 모래놀이를 좋아하는 민준이.

 

 

아빠랑 한 컷.

 

새벽에 일어나서 좌우가 바뀐 도로에서 운전하느라 얼굴이 말이 아니군요..ㅠㅜ

 

 

해가 지고 있습니다.

 

 

호텔이 가지고 있는 해변은 제법 예쁜 듯 합니다.

 

 

요런 길도 가지고 있구요.

 

산책하기에 딱 좋더라구요.

 

다만 바람은 많이 불더라는...

 

 

열심히 뛰어가는 민준이.

 

 

저 멀리 호텔이 보입니다.

 

 

바람이 불어도 나는 달린다...

 

 

바람은 맞으며 바다를 보는 모자.

 

 

바람이 하도 불어서 자켓을 하나 입혔습니다.

 

 

공터 같은데가 있는데 아이들 놀라고 해놓은 곳인지 정체는 모르겠더라구요.

 

 

오키나와의 수호신인 시사.

 

귀엽게 만들어 놨습니다.

 

 

요놈은 파란 놈.

 

 

다른 시사인데 호랑이가 좋다고 가서 안아주고 있습니다.

 

 

혓바닥 내밀고 있다고 따라하는 녀석.

 

저녁을 뭘 먹을까 하다가

 

호텔에 오키나와 소바 잘하는데가 어디인지 물어봐서

 

바로 근처에 있는 소바집으로 갔습니다.

 

 

이름은 온나소바 인듯 합니다.

 

외관은 좀 허름해서 의심하며 들어갔습니다.

 

 

내부 장식입니다.

 

 

일본은 좌식에서는 아기의자를 저런걸로 준비하는듯 합니다.

 

 

고야찬푸르 소바 셋트입니다.

 

저 초록색이 여주라는 식물인데 쌉싸름한 맛이 납니다.

 

소바라고는 하지만 메밀국수 소바는 아니고

 

칼국수 비스무리한 면발에 돼지고기 국물인 국수입니다.

 

 

타코라이스 소바 셋트.

 

 

요게 타코라이스인데 오키나와가 미군이 주둔해 있던 곳이라 만들어진 음식이라고

 

일본 만화에서 이야기 되더라구요.

 

여하튼 두 가지 셋트 모두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격도 나름 저렴한 편인듯 했구요.ㅎ

 

 

외부 모습이네요.

 

숙소로 돌아와서

 

 

편의점에서 산 과자와

 

 

오키나와 판매율 70% 라는 오리온 맥주를 1캔 사서

 

 

갈릭 스테이크 맛인건가요....

 

우리나라에는 없는 맛인듯 한데 확신은 없습니다.

 

 

숙소에서 단촐한 가족샷~

 

이렇게 1일차를 마무리 했습니다.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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