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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4 13:43 Hobby/보드게임

사랑참이 부산에 결혼식이 있어 집에 혼자 있게 되서

 

모임을 조~금 크게 준비해봤습니다.

 

그런데 제가 인원수를 착각을 해서 14분(저 제외)이나 모시게 되었네요.

 

사람이 많아서 불편함이 있으셨다면 이 자리를 빌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오랜만에 모임후기를 몇개나 썼나 찾아보니 26개의 후기가 올라가 있네요.

 

천왕동으로 이사 오기 전에도 집에서 모임을 몇번 했었고 이사 후 모임을 몇번 하다가 후기를 쓰기 시작했으니

 

아마 최소한 30번 이상 집에서 모임을 했던거 같네요.

 

30번 넘는 횟수를 허용해준 사랑참께 감사를...

 

그리고 그 30번이 지속될 수 있게 머나먼 저희집까지 와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초반에는 인원이 안되서 파토가 나기도 하고 저 포함 3명이서 단촐하게 모임을 하던 때도 있었는데

 

이제는 덩치가 커져서 14분이나 오셨네요.

 

앞으로도 오시는 분들이 편하게 놀다가 가실 수 있게 노력하는 초심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 그래서~

 

이번에 오신 분들은

 

오랜만에 저희집을 찾아주신 노틀담 세계대회 금메달리스트 '도미노'님

 

블러핑의 달인(응?) '힘이'님

 

보드게임계의 귀공자(라고 들었던거 같은데요..ㅎㅎ) '뿌요맛스타'님

 

언제나 지름신을 불러주시는 지르심 '부르심'님

 

모든 게임의 협상게임화를 추구하시는 '일라이어스'님

 

조용한 고수 '찬이'님


베가스를 모르시는 '천상소년'님

 

오랜만(인가요??)에 오신 막내 '이놈'님

 

이놈님 덕분에(??) 막내자리를 빼앗긴 '케르베르'님

 

힘든 발걸음을 해주신 따로 설명이 필요없는 '의지'님

 

마왕성에서 용사들을 잡고 계시면서 최근엔 텀블벅에 9292게임을 런칭(?)하신 '디굴디굴대마왕'님

 

약한 척 하시지만 알고보면 고수 '상아'님

 

채팅방에서 제 직장 근처라 코 꿰신 'sand_baby'님

 

진~~짜 멀리 창원에서 와주신 '수양산가'님

 

이상 총 14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번 모임부터 그냥 작은 재미로 각자 즐긴 게임들의 짧은 평과 평점을 한번 기록해 보도록 했습니다.

 

누구랑 어떤 게임을 즐겼는지 기록하면서 그냥 한번 인사만 하고 지나가서 저분이 누군인지 헛갈리는 경우는 좀 적지 않아질까 하는 생각에서 였는데

 

다들 어찌 생각하셨는지는 모르겠네요.^^

 

자 그러면 모임 후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밑줄 쫙~

 


 

 

도미노님과 힘이님이 먼저 오셔서

 

짧게 돌릴만한걸 찾다가

 

 

요녀석을 집어들었습니다.

 

야! 내물고기야~ 죠.

 

 

간단한 게임이고 추상 전략게임인건데 테마를 입히고

 

피규어 말을 사용해서 게임을 부드럽게 만들어주었지만....

 

 

하다보면 흉악한 게임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저는 꺼낼 때마다 가볍게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게임이라고 평을 했고 재미는 4/5, 난이도는 2/5라고 했네요.^^

 

힘이님은 간단하면서 머리도 쓰고 점수차도 많이 안나는 상당한 수작인듯하다라고... 재미: 3.5/5, 난이도: 3.5/5

 

도미노님은 고기잡이는 어려워!! 재미: 3/5, 난이도: 4/5

 

뿌요맛스타님, 부르심님, 찬이님이 오셔서

 

돌아간 게임(??)

 

볼 슛 입니다.

 

게임이라고 해야할지 장난감이라고 해야할지...

 

 

각자 자신의 비행선?을 가지고

 

구슬을 쏘면서 구슬을 안먹어야 하는데...

 

 

매우 빠른 속도로 구슬들이 날아가더군요.

 

하나 구매할까 뒤적뒤적이고 있습니다...쿨럭..ㅎㅎ

 

뿌요맛스타님: 쉽게 즐기기 좋다. 공격과 방어를 동시에 하다보니 정신이 없다. 재미: 3/5, 난이도: 0.5/5 (이 게임을 0.5로 잡는걸 기준으로 하시겠다고..ㅎㅎ)

 

찬이님: 간단히 재미있다. 재미: 4/5, 난이도: 0.5/5

 

부르심님은 이 게임은 안적어주셨네요. 제가 용지를 늦게 드린거 같아요.ㅠㅜ

 

힘이님: 엄청 재미있고 불타오르는데.... 장비빨!!  재미: 3.5/5, 난이도 3.5/5 (응?? 이게 뭐지??ㅋ)

 

다른 분들도 오셔서 테이블을 나누어서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디굴디굴 대마왕님이 가져오신 '범인은 춤춘다'입니다.

 

 

일본어로 되어있네요.

 

네... 일본 게임입니다.^^

 

 

약간 조금더 복잡해진 러브레터 느낌이랄까요??

 

범인을 라운드 끝나기 전에 노출 시키면 범인 아닌 사람들이 승리하고

 

범인이 끝까지 노출이 안되면 범인이 승리하고..

 

또 기타 여러 가지 상황에 따라 점수를 받아서 몇 라운드 또는 몇 점을 획득하고 나서 승패를 가르는 게임이 되겠네요.^^

 


일본어로 되어있어서 약간의 에러플(?)도 있었을 수도 있었겠지만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들었던 게임입니다.

 

8인을 다 채워서 해서 조금 정신이 없기는 했는데 5~6인 정도면 꽤 재미있게 할만한 게임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플레이 방식은 러브레터랑 비슷한데 서로의 핸드에서 카드 이동이 빈번하게 일어나다보니 멘붕이 오는 상황도 생기고 재미있었습니다.

 

찬이님: 범인이 누구야!! 재미: 3/5, 난이도: 2.5/5

 

힘히님: 불타오르는데 뭔가 약간 아쉽. 재미: 2.5/5, 난이도: 2.5/5

 

도미노님: 재미있는 파티게임. 재미: 4/5, 난이도: 3/5

 

일라이어스님: 5인플 Best, 재미있는 파티, 한글화 필수!! 재미: 2.5/5, 난이도: 1.5/5

 

디굴디굴대마왕님: 8명이 하니까 빡셉니다. 재미: 3.5/5, 난이도: 2/5

 

하늘사랑: 좀더 어려워진 러브레터. 재미: 4.5/5, 난이도: 3/5 (요건 일본어 때문에 조금 높게 잡은거예요~^^)

 

천상소년님: 개!! 재미: 3.5/5, 난이도: 2.5/5

 

이놈님: 언어의 장벽, 5인이서 하면 적당할듯. 재미:3/5, 난이도: 2.5/5

 

옆 테이블에서는 라 그랑하가 플레이 되었습니다.

 

우선 물량이 넉넉하지 않은 게임이라

 

대박이 나서 재판이 될지 아님 그대로 추가 생산 없이 희귀 게임이 될지 궁금해지는 게임입니다.

 

 

여러가지 게임의 요소가 잘 버무려진 게임이라고 들었는데요.

 

옆에서 가끔 들리는 수확이네요. 번식해요...

 

라는 소리가 마치 아콜 같았다는..ㅎㅎ

 

 

뭔가 복잡해 보이는데 약간의 잔룰이 있는 듯합니다.

 

케르베르님: 좋은 농장 게임. 재미: 4/5, 난이도: 5/5

 

뿌요맛스타님: 복잡다기하고 많은 타게임의 시스템을 절묘히 버무렸다. 재미: 4/5, 난이도: 3/5 (역시 뿌요님... 이정도는 별로 어려운게 아니야...)

 

의지님: 켈벨 사기꾼!!! (느낌표는 제가 붙였습니다. 아무래도 붙어야 할거 같아서..쿨럭) 재미: 4/5, 난이도: 4/5

 

부르심님: 효율적인 농장 경영 추구 게임. 재미: 4/5, 난이도: 3/5 (아마 경험자라서 난이도가 낮아지신듯 합니다.)

 

약간 늦게 오신 상아님, 샌드베이비님, 수양산가님이 등장하시고 테이블을 3테이블을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한 테이블에서는 5개의 오이가...

 

 

오이가 나 먹으면 죽는다... 라는 표정으로 쳐다보고 있네요.

 

 

아마도 수양산가님이 자리인듯...

 

첫 탈락을 하셨습니다.

 

수양산가님: 간략한 뱅 같은... 오이! 좋아하세요?? 재미: 4/5, 난이도: 1.5/5

 

상아님: 룰은 쉬우나 이기기는 어려운 게임. 재미: 2.5/5, 난이도: 2.5/5

 

일라이어스님: 오이오이... 끝나지 않은 오이. 재미: 3/5, 난이도: 1.5/5

 

하늘사랑: 간단히 하기 좋은 카드게임. 엘리 되는게 조금 아쉽. 재미: 4/5, 난이도: 2/5

 

천상소년님: ... 재미: 3.5/5, 난이도: 2/5

 

이놈님: 먼저 탈락하면 멍해지는... 하지만 신선한 게임. 재미: 3/5, 난이도: 2/5

 

또 다른 테이블에서는 디굴디굴대마왕님이 가지고 오신 샘플로 9292가 돌아갔습니다.

 

 

실물로 나온걸 보니 웹상으로 보는거보다 괜찮더라구요.

 

 

요거는 불 온도를 나타내는 보드?인데 프로토라 저렇고 실제로는 좀더 고급스럽게 만드실 예정이라네요.

 

사이즈 때문에 반 접어서 보관하는 방향도 고민중이라고 하시더라구요.

 

 

9292가 궁금하시면 텀블벅에 가셔서 9292를 검색해 보시면 됩니다.^^

 

기록을 보니 총 2회 플레이를 하신걸로 되어있네요.^^

 

도미노님: 짧은 시간에 할 수 있는 게임으로 재미있다. 일러스트가 괜찮음! 재미: 4.5/5, 난이도: 3/5

 

샌드베이비님: 향신료가 변수를 주네요! 펀딩 잘되길! 재미: 4.5/5, 난이도: 1.5/5

 

힘이님: 주사위를 보정할 수 있는 요소가 있어서 좋지만, 향신료 밸런스는 약간 아쉽. 재미: 2.5/5, 난이도: 2.5/5

 

찬이님: 먹고 싶은데 음식이 탔어!! 재미: 3/5, 난이도: 2/5

 

그리고 계속해서 이 테이블에서 돌아간 캡틴 리노

 

 

카드로 집짓는 게임인듯 하네요.

 

힘이님: 종이 젠가.  재미: 2.5/5, 난이도: 3.5/5

 

샌드베이비님: 종이 젠가, 아기자기~ 재미: 4/5, 난이도: 1/5

 

도미노님: 종이로 하는 젠가. 재미: 4/5, 난이도: 3/5

 

디굴디굴대마왕님: 종이 젠가. 재미: 3/5, 난이도: 1/5

 

찬이님: 종이 젠가라 떨어질 때 소리가 안나요.(응!! 이렇게 중요한!!ㅋ) 재미: 3/5, 난이도: 1/5

 

디굴디굴대마왕님이 일본에서 공수해오신 게임들이 돌아가고 있는 동안

 

또 다른 테이블에서는

 

샤크가 돌아갔습니다.

 

 

고전 주식게임이죠.

 

 

주사위를 굴려서 회사를 설립하고 해당되는 부분에 따라 회사의 가치가 올라기도 하고 떨어지기도 하고

 

 

턴에 5장까지 주식을 구매할 수 있는데 주사위를 굴려서 회사를 놓기 전에 구매할 것인지 고민이 되더군요.

 

판매는 제한이 없기 때문에 주식을 사서 회사를 키워 배당을 받고

 

바로 주식을 팔아버리는 그런 플레이가 가능하더군요.

 


주사위 게임이라 죽어라 노란색이 안나와서

 

노란색 회사는 영 발전을 못하더군요.

 

 

중간에 상아님의 주식 사재기가 대박을 내면서 게임의 승패는 갈렸습니다.

 

보통 어콰이어랑 많이 이야기가 되는데 아무래도 샤크는 주사위 때문에 어콰이어에 조금 밀리는 듯 합니다.

 

상아님: 운이 많이 작용하는 주식게임으로 좀 긴편이다. 재미: 3/5, 난이도: 2.5/5

 

수양산가님: 파티스런 어콰이어, 다만 거래가 너무 활발함. 재미: 3.5/5, 난이도: 2/5

 

일라이어스님: 샤크 주사위와 도박 그리고 주식. 재미: 3/5, 난이도: 2/5

 

하늘사랑: 운이 좀 강한, 중반 이후 루즈해지는 부분이 아쉽. 재미: 3/5, 난이도: 2/5

 

천상소년님: ... 재미: 3/5, 난이도: 2/5

 

이놈님: 추억의 게임. 간단하게 즐기면 적당한듯. 재미: 3.5/5, 난이도: 3/5

 

샤크가 끝나고 수양산가님은 멀리 가셔야 해서 먼저 일어나셨습니다.

 

좀더 놀다 가셨으면 좋았을 텐데 아쉬웠네요.^^

 

계속되는 디굴디굴대마왕님의 일본 게임 모테네바

 

여고생들에서 내 매력을 어필해서 연인으로 만든다??는 요상한 컨셉의 게임인듯 한데요.

 

키플라워식의 영향력 배치와

 

 

각 큐브색의 파워를 조절되는 영향력이 버무려진 게임인듯 하네요.

 

디굴디굴대마왕님: 어려워... 재미: 3/5, 난이도: 2/5

 

도미노님: ... 재미: 4/5, 난이도: 3/5

 

샌드베이비님: 어려운 영향력 게임. 재미: ?/5, 난이도: 4/5

 

힘이님: 잘 모르겠다. 좀 이상함. 재미: 1.5/5, 난이도: 1.5/5

 

찬이님: 테마는 와닿고 머리는 아파요! 재미: 3/5, 난이도: 2.5/5

 

그 와중에 라그랑하가 끝난 테이블에서 돌아간 게임은

 

무려!!! 우봉고 3D!!!

 

뿌요맛스타님이 오실 때만 돌아간다는 그 우봉도 3D!!

 

이번에도 꺼내주셨습니다.ㅎㅎ

 

 

보고 있으면 배부른 게임... 뭐??? ㅋ

 

 

뭔가 멘붕에 빠지시면서도 열심히 하시는 듯 했습니다.

 

힘이님: 어렵지만 재미있다. 재미: 3/5, 난이도: 5/5 (이거 하느라 위의 게임이 재미가 없었던건지 재미가 없어서 이것도 같이 한건지 궁금해지네요.ㅎㅎ)

 

부르심님: 역시 어려운 게임. 재미: 3.5/5, 난이도: 4.5/5

 

케르베르님: 공간지각력. 재미: 3/5, 난이도: 2/5

 

뿌요맛스타님: 역시 힘들다. 케르베르님 짱!! 재미: 3/5, 난이도: 4.5/5 (어라 뿌요님을 넘어서는 우봉고 3D 달인이 나온건가요??)

 

의지님: 다신 안할래요.^^ (네.. 저도 말리고 싶었..쿨럭..) 재미: ?/5, 난이도: 5/5

 

잠시 천상소년님 블로그 유입 키워드인 천왕동 피자로 저녁을 해결하고 또 게임은 돌아갑니다.

 

한 테이블은 이스탄불!!

 

 

상도 받았겠다.

 

좋은 게임이죠.^^

 

랜덤 세팅으로 시작을 하셨던데....

 

더 이상의 설명을 생략...쿠..쿨럭..

 

일라이어스님: 언제나 좋은 가족게임. 재미: 4/5, 난이도: 3/5

 

도미노님: 괜찮은 일꾼놓기 게임.(어라?? 일꾼놓기?? 라고 볼 수도 있나요??) 재미: 4/5, 난이도: 4/5

 

샌드베이비님: 재미있네요!! 재미: 4/5, 난이도: 2/5

 

케르베르님: 가족게임... 점수만... 재미: 3/5, 난이도: 3/5

 

뿌요맛스타님: 언제나 좋은 게임. 재미: 4.5/5, 난이도: 2/5

 

옆 테이블에선

 

쿠바 혁명을 위한 쿠바 리브레가 돌아갔습니다.

 

 

초반 세팅인듯 하네요.

 

자세한 평은 저 밑에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테이블에선 스컬 킹이라는 트릭테이킹 게임이 돌아갔습니다.

 

 

위자드랑 비슷한 그런 게임입니다.

 

네... 사진이 이거밖에 없네요.

 

제가 너무 못해서.. 점수가 바닥이라..

 

사진이 적다고는 말 못하겠... 쿨럭....

 

디굴디굴대마왕님: 룰을 잘 읽자!! 재미: 3/5, 난이도: 2/5

 

힘이님: 위자드긴 한데 약간 색다른 느낌. 재미: 2.5/5, 난이도: 2.5/5

 

천상소년님: ... 재미: 3.5/5, 난이도: 3/5

 

찬이님: 네비게이터, 위자드 익스트림과 비슷해! 재미: 3/5, 난이도: 2.5/5

 

하늘사랑: 의외의 숫자로 이기는 트릭테이킹. 재미: 4/5(응?? 이게 뭐야.. 꼴찌했는데..), 난이도: 2/5

 

그리고 다시 디굴디굴대마왕님의 9292를 플레이 했습니다.

 

 

프렌치프라이네요.

 

 

소세지.

 

 

머쉬멜로우. 햄스터 닮았다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삼겹살!!

 

 

생선구이?

 

 

저런 카드들을 가지고 게임을 하네요.^^

 

 

요거는 뒷면으로 음식이 탔을 때 가져옵니다. 점수는 -1점.

 

 

주사위 빨이 있는 게임이긴 한데...

 

제 왼편에 있는 천상소년님이 멘붕에 빠졌습니다.

 

제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ㅋㅋ

 

하늘사랑: 간단히 하기 좋은 주사위. 재미: 3.5/5, 난이도: 2/5

 

천상소년님: 더러운 불관리. 재미: 3/5, 난이도: 2/5

 

힘이님: 아까 했다고 다시 안적었나보네요.ㅋㅋ

주사위를 보정할 수 있는 요소가 있어서 좋지만, 향신료 밸런스는 약간 아쉽. 재미: 2.5/5, 난이도: 2.5/5

복사해 왔습니다.

 

찬이님: 드디어 이겼다! "9292" 재미: 3/5, 난이도: 2/5

 

천상소년님이 오전 마라톤 하프의 피로를 이기지 못하고 집으로 가셨구요.

 

다시 디굴디굴대마왕님의 일본 공수 주사위 3인게임

 

BIRTH입니다.

 

 

참 특이한 게임을 잘 만드는거 같아요. 일본애들은...

 

주사위를 써서 이동하고 이동 종료된 칸에 해당 주사위를 놓고 나중에 영향력으로 점수먹고 그런 게임인듯 합니다.

 

2번 돌아가면서 멤버를 바꿔서 돌아간거 같네요.

 

디굴디굴대마왕님: 주사위와 계산의 절묘한 조합. 재미: 3/5, 난이도: 3/5

 

힘이님: 완전 최고게임 ㅋㅋㅋ 명작 ㅋㅋㅋ. 재미: 4/5, 난이도: 4/5

 

요랬는데.. 멤버 바꾸고 나서 한 번 더 하더니

 

인줄 알았으나 그냥 재미있는 정도.(1등했었는데 2등으로 밀려서 그런거 아니고?? ㅋ) 재미: 3.5/5, 난이도: 3.5/5

 

찬이님: 주사위빨, 꿀재미. / 또졌다!! 재미: 4/5, 난이도: 1.5/5

 

도미노님: 재미있는 주사위 게임. 재미: 5/5, 난이도: 2/5

 

저는 케르베르님의 마수에 덥썩 잡혀서 테라 미스티카 테이블에 앉게 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시작배치부터 망했다는..ㅠㅜ

 

디굴디굴대마왕님이 계신 테이블에선 에일리언 프론티어가 돌아가구요..

 

나와라 주사위~! 얍~~!!

 

 

쿠바 혁명은 어찌 진행되는건지...

 

깨알같은 의지님의 고퀄 한글화가 눈에 띕니다.

 

 

먼저 쿠바 혁명은

 

테라 미스티카 종족들이 정착을 완성하는거보다 먼저 달성이 되었습니다.

 

컴포가 매우 예쁜 쿠바네요.

 

자세한 후기는 부르심님과 의지님 블로그에 올라와있을겁니다.^^

 

의지님: 아쉬운 신디케이트와의 협력. ㅠ0ㅠ 재미: 4.5/5, 난이도: 3.5/5

 

부르심님: 테마가 살아있는 전략게임. 재미: 4/5, 난이도: 4/5

 

이놈님: GMT 게임은 역시... 굿. 재미: 5/5, 난이도: 4.5/5

 

상아님: 룰이 어려웠지만 숙련되면 무척 재미있게 할 수 있을거 같다. 재미: 3.5/5, 난이도: 3.5/5

 

쿠바 혁명이 종결되고 나서 의지님이 조금 먼저 일어나셨습니다.

 

멀리서 오셔서 또 한참을 가셔야 했었거든요.^^

 

 

그리고 남은 3분은 51번째 주를 플레이를 조금 하다가 막차시간 때문에 중간에 접으셨네요.^^

 

 

뭔가 치열해보이는 테라 미스티카...

 

 

뿌요님의 일꾼 성벽.

 

 

질세라 탑을 쌓아준 샌드베이비님.

 

저 일꾼들은 돈으로 전환되었다는

 

엄청난 소문이....

 

 

종료가 되었네요.

 

신전에서 우위를 차지하셨던 뿌요님의 압승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테라 오랜만에 하니까 멍~하니... 종족의 특성도 잘 못살렸던거 같네요.

 

일라이어스님: 테라.. 종특과 건설의 향연. 재미: 4.5/5, 난이도: 4/5

 

샌드베이비님: 재미있네요~ 많이 배워갑니다.~! 재미: 4.5/5, 난이도: 3/5

 

뿌요맛스타님: 역시 재미있다, 긱 3위 짱! 재미: 4.5/5, 난이도: 3/5 (이제 생각해보니 뿌요님은 테라 온라인도 하시는 굇수셨...)

 

케르베르님: 역시 테라. 재미: 4.5/5, 난이도: 3/5

 

하늘사랑: 종족별 특성이 달라서 의외로 밸런스가... 액션을 쥐어짜야 이기는 게임. 재미: 3.5/5, 난이도: 4/5

 

 

그리고 열심히 외계를 개척하시던 분들도

 

 

개척을 열심히 하고 계십니다.

 

힘이님: 생각보다 재미있고 전략도 다양한듯. 재미: 4/5, 난이도: 3/5

 

찬이님: 재미있네요. 재미: 4/5, 난이도: 3/5

 

디굴디굴대마왕님: 플라즈마 캐논이 진리. 재미: 3.5/5, 난이도: 3.5/5

 

도미노님: 카탄+석기시대. 재미: 4/5, 난이도: 4/5

 

이렇게 해서 이번 모임을 마무리 했습니다.

 

아무래도 많이 오시다보니 제가 잘 못 챙겨드렸던 부분이 있었을 듯한데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방식을 적용해보니 후기 쓰는데 재미도 있고 하네요.

 

시간은 2배 이상 걸린다는게 함정...쿨럭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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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크하우스 2014.09.14 13:44 신고  Addr  Edit/Del  Reply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

  2. 호기심과 여러가지 2014.09.18 09:54 신고  Addr  Edit/Del  Reply

    잘 읽고 갑니당.

  3. halora 2017.01.16 01:08 신고  Addr  Edit/Del  Reply

    너무 즐거워보이는데 2014년이네요 ㅜㅜ. 오프라인 정모같은걸까요? 지금도 종종 하시나요?

2013.10.10 11:10 Hobby/보드게임

다시 공휴일로 지정된 한글날...

 

한글날은 당연히 국경일 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ㅋ

 

간만에 빨간날이라 모임을 진행해봅니다.

 

우선 찬이님이 힘이님과 옥동자님을 데리고(?) 등장하셨습니다.

 

다른 분들이 조금 늦으신다 해서 간단하게 꺼낸

 

스카이라인

 

 

주사위가 앙증맞은 녀석이지요.

 

근데 제가 스카이라인 해본 중에 이날이 제일 주사위가 잘 나온듯합니다.

 

저도 잘 나왔지만 다들 몇번 안버리시고 플레이를...

 

 

주사위로 건물을 짓습니다.

 

 

중간에 주사위가 엄청 잘나와주신 옥동자님을 따라잡지 못하고 패배. ㅎ

 

천상소년님이 8라운드경 도착하셔서 마무리하고

 

존실버를 알려드리려고 한 순간

 

뿌요맛스타님과 비형스라블님이 도착하셔서

 

뭘 할까 고민하다가 프리빈님이 잠시후 도착하실거 같아

 

간단히(?) 레지스탕스: 아발론을 돌렸습니다.

 

 

힘이님의 눈부신 활약으로 선의 승리로...

 

힘이님을 사기꾼 캐릭으로 임명합니다~

 

끝나갈 때쯤 프리빈님이 도착하셔서 어수선한 와중에

 

이왕 어수선한거 제대로 질러보자 싶어서 8인 핏!!!

 

 

네 종만 찍었습니다.

 

핏 게임중에 사진을 찍는건 게임을 버린거지요.ㅎㅎ

 

10년만에 해보신다는 비형님께서 조용히 200점 달성으로 1등을 하신...

 

점심으로 피자를 주문해놓고 간단히 뿌요맛스타님께서 가지고 오신

 

홉! 홉! 후레이!(맞나?)

 

를 8명이 4팀으로 나뉘어서 플레이 합니다.

 

 

구슬을 튀겨 넣어서 3목을 만드는 게임인데요.

 

맘대로 안들어가니 재미있더군요.

 

 

우측 모서리쪽에 보이시는 노란,초록, 주황 이렇게 3개가 모이도록 만들면 승점토큰을 1개 받습니다.

 

만약 3개가 같은 색이면 2점을 받구요. 3목이 만들어진 구슬은 빼서 가지고 옵니다.

 

 

2점을 노리는 초록색의 회심의 1타는 어찌되었을까요???!!!

 

그리고 사진이 없는 텀블링 다이스..

 

이왕 던진거 계속 던져보자는 심정으로

 

4인씩으로 나누어 토너먼트를 했습니다만...

 

5~8위 결정전이 1~4위 결정전보다 점수가 훌륭했다는 후문만 남아있을 뿐입니다. ㅋ

 

점심을 간단히 피자로 드시고

 

다같이 포비든 데져트와 스파이리움의 설명을 듣고

 

4/5인으로 테이블을 나누어서 플레이를 했습니다.

 

 

사막은 목이 말라서 안된다고 물을 찾으시던 뿌요님이 생각이 나는군요.ㅋ

 

 

케일러스 작가분의 신작 스파이리움입니다.

 

눈치보기를 좀더 극대화 시킨 게임같네요.

 

근데 스파이리움 1번 하는동안 옆에서는 포비든 데져트가 2번 돌아갔습니다.

 

노말 난이도로 2번다 실패.

 

테이블 바꿔서 시도했으나 또 2번다 실패.

 

스파이리움이 끝나길 기다리며 간단히 돌리는

 

스트로우!!

 

 

왜 낙타는 50까지 밖에 짐을 못 싣는지...

 

 

왜 리버스를 내면 꼭 스트로우를 들고 계시던지...

 

스파이리움이 끝나고

 

프리빈님이 레지스탕스: 아발론을 못해보셨다고 하셔서(물론 그냥 저희가 하고 싶어서 돌린겁니다.ㅋ)

 

9인 아발론이 돌아갑니다.

 

이번엔 퍼시벌, 모르가나를 추가로 넣고 돌렸는데

 

악이 2번 연속으로 승리를 해서

 

3번째 게임은 모르가나를 빼고 플레이 했습니다.

 

1,2 라운드 미션 실패로 패색이 짙었던 아더왕의 기사들은..

 

기적적으로 3라운드 연속 미션 성공과 멀린의 정체를 노출시키지 않아 승리했습니다.

 

마지막 게임 이기면 다 이긴거죠..네..(네 전 아무것도 모르는 선한 병사였습니다.ㅋ)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제대로 대접해드리지 못해 죄송했습니다.

 

다음에는 좀더 잘 준비해서 대접해드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멀리서 가까이서 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덕분에 즐거운 시간 되었습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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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5 22:47 Hobby/보드게임

군인이신 이놈님의 요청??으로 모임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8월 말에 하고 9월 초에 모임을 하니 텀이 좀 짧게 느껴지네요.^^

 

옥동자님이 먼저 도착하시고 cc찬c님이 도착을 하셨습니다.

 

간단히 이야기를 나누던 중 오늘의 스페셜 게스트!! 이놈님 등장!!

 

무슨 게임을 해볼까 하다가 길드홀을 해보기로.

 

군대에 계시다보니 정보가 좀 없으셔서 간단히 설명해 드리고 시작했습니다.

 

뭐 워낙 간단한 게임이라 잘 따라오시더군요. 이놈님은 고수라...

 

 

제가 깔아놓은 카드들이구요.

 

 

승점카드들입니다.

 

 

덱이 제법 많아보이지만 게임을 하다보면 떨어집니다.

 

 

고수 이놈님에 대한 견제의 성공으로 옥동자님이 승리하셨습니다.

 

이놈님은 1턴만 더 있으셨다면 1등을 하셨을거 같은...ㄷㄷㄷ

 

그리고 비형스라블님(이하 비형님)이 도착하셔서

 

해보고 싶으시다고 하신 브뤼헤 4인플.

 

인원이 안되니 제가 빠지고 설명을 아~주 간단히 해드렸네요.

 

 

처음의 상황이죠.

 

 

비형님의 신의 손!!!

 

재앙은 안나왔는데.. 1과 2가...ㄷㄷㄷㄷ

 

아는분만 안다는 저 1과 2.

 

그러던 중 천상소년님이 도착하셨습니다.

 

그래서 불타는 어린왕자 2인플.

 

뒤집어진 타일로 낚시를 잘하시는 천상소년님이셨습니다.

 

 

그 덕에 넘어간 제 타일들과

 

 

가로등 빽빽한 천상소년님의 행성.

 

그래도 경험자라고 근소한 차이로 이기긴 했지만 천상소년님의 점수는 첫플치고는 매우 높은 점수였습니다.

 

역시 고수이신....

 

그리고 불타는 쿼리도 2인플이 있었습니다. ㅋ

 

 

브뤼헤가 마무리 되어가는 와중

 

많은 인물을 깔아서 점수를 얻으신 비형님의 승리.

 

어떻게 느끼셨는지 궁금하네요.ㅎ

 

브뤼헤가 끝나고 cc찬c님이 가시고..

 

저녁을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이번에 코보게서 나온 도라에몽 스피드캐치를 했습니다.

 

스피드캐치 같은 게임이 후기 사진에 나온다면..

 

그건 게임에 참여를 안했거나 게임을 포기한거죠.

 

게임을 포기하지 않았음에도 벌칙 카드를 많이 받은 저희 부부가 꼴등과 그 다음을 차지했습니다.

 

카드 많으면 부자인거죠..네 그런겁니다.ㅋ

 

가볍게 식사를 하시고 오늘의 스페셜 게스트 이놈님이 고르신 테라 미스티카~

 

처음이신 이놈님께는 초보 추천종족인 위치를 드리고...(여기서부터 게임의 결과가 이미 결정되어버렸다는...)

 

비형님은 처음이시지만 랜덤하게 멀메이드를 고르시고

 

나머지 천상소년님과 저, 옥동자님은 혼돈 마법사, 알케미스트, 엔지니어를 골라서 시작했습니다.

 

 

첫라운드부터 본인이 고수임을 여실히 보여주시는 이놈님의 플레이.

 

 

그냥 찍어본 사원트랙입니다.

 

 

천상소년님의 기사회생의 장면??일까요?

 

 

이놈님이 2마을을 달리시면서 1등을 차지했습니다.

 

악마 이놈을 견제하지 못한 아쉬움이 남을 뿐입니다.ㅋ

 

비형님은 게임내내 힘들어하셨는데 느낌이 어떠셨을지 모르겠습니다.

 

다음에는 추천종족으로 한번 해보시는게 어떨지 모르겠네요.^^

 

군생활 얼마 안남은 이놈님은 끝까지 몸조심해서 무사히 전역을 하시고

 

멀리서 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들 즐거운 추석보내시구요.

 

다음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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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5 12:06 Hobby/보드게임

호시기두마리님(이하 호시기님)이 휴가차 서울쪽으로 오신다 해서 얼굴도 뵐겸 해서 모임을 열었습니다.

 

호시기님과 친구분(이하 쿠크다스님)이 같이 먼저 도착하셨습니다.

 

천상소년님이 곧 도착하신다 하셔서 간단하게 러브레터를 알려드렸습니다.

 

러브레터로 맛을 보여드리는 동안 천상소년님이 도착하셨습니다.

 

그리고 쿠크다스님이 보드게임 경험이 적으셔서 해보고 싶으신 게임을 고르셨는데

 

파워그리드를 고르셨습니다.

 

천상소년님의 전문적인!!! 설명으로 시작된 파워그리드.

 

저도 좋아하지만 오랜만에 꺼내든 게임이죠.^^

 

 

초반에 구석의 싼 땅에서 시작을 한 빨간색이 접니다만...

 

 

이게 1시기의 쿠크다스님의 견제와 2시기의 천상소년님의 견제로 2~3라운드정도

 

말려버리고 맙니다.

 

그래서 저는 반대로 자원말리기로... 어차피 돈이 남는거..

 

자원을 사재기합니다.

 

그리고 좀 무리해서 4링크를 건너뛰어서 건설을 합니다.

 

 

그렇게 돈을 쟁이다보니 어느순간 터진 3시기 카드!!

 

턴순서는 집이 적어서 2번째!!

 

발전소에 자원은 다 있는 상황!!

 

있는 돈을 다 긁어서 집을 4채를 지어서 17채를 채워 게임을 종료시킵니다.

 

발전량이 딱 17로 1등을 했네요.^^

 

 

첫플이신 쿠크다스님은 적응을 잘 하셨지만 약간의 감을 못잡으셔서 아쉬워하셨고

 

천상소년님과 호시기님은 재활용자원을 저때문에 말리셔서 힘들었다고 하시더군요.

 

나중에 룰북을 보니 약간의 에러플이 있어서 아쉽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재미있는 파워그리드였습니다.

 

파워그리드 2/3정도에 부르심님이 오셨구요.

 

제법 긴시간을 구경하시며 기다리셨습니다.(죄송..)

 

저녁으로 간단히 피자를 먹구요.

 

제가 아이 목욕을 시키는 동안에 로스트레거시를 돌리셨더군요.

 

들려오는 소리로는 재미있으셨던거 같은데..

 

게임이 끝나고 결론은

 

러브레터 VS 로스트레거시는

 

먼저 배운 게임이 낫다.. 로 결론을..ㅋㅋ

 

그리고

 

부르심님이 가져오신 니우 암스테르담을 플레이했습니다.

 

 

원스어라운드 경매로 턴오더와 액션을 동시에 쟁취하는 방식의 게임입니다.

 

파워그리드를 하고난 뒤라 순간 원스어라운드 경매에 적응을 잘 못하고 살짝 헤멨네요.

 

 

본인의 건물이 놓여지는 공간인데

 

호시기님이 게임에 적응을 못하시는 사이

 

 

호시기님의 노란 건물이 전부 사라져버렸습니다.

 

건물유지비용인 옥수수를 준비를 못하셔서 건물을 왕창 날리신...

 

그덕에 제가 약간의 이득을 좀 봤습니다.

 

 

저 멀리 교역소도 보이구요.

 

 

농장?이 보이면서 멀리 모피도 보입니다.

 

경매를 통해 턴오더와 액션을 사가고 또 원스어라운드 경매라 경매가를 잘 불러야하는

 

그리고 내가 할 액션을 미리미리 어느정도 짜놔야 되는 게임이더군요.

 

호시기님이 의도치 않게 저를 밀어주시는 바람에 아쉽게 1점차이로 2등을 했습니다만...

 

다음에 같은 멤버로 플레이한다면 어찌될지는 모를 게임이겠더군요.

 

게임에 감을 잡은 플레어이들끼리 한다면 엄청 빡빡할거 같은 게임 니우 암스테르담이었습니다.

 

멀리서 와주신 호시기님과 친구분.

 

역시나 멀리서 와주신 천상소년님.

 

그리고 멀리서 와주셨는데 그리 많은 게임을 하지 못하신 부르심님.

 

제대로 대접해드리지 못해 죄송하고 다음에는 좀더 좋은 환경을 마련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시간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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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23:11 Hobby/보드게임

오랜만에 집에서 모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옥동자님 커플분과 키신님이 오셔서 단촐히 진행했습니다.^^

 

먼저 키신님이 해보고 싶어하셨던 러브레터.

 

 

간단한 카드 몇장으로 재미있는 상황이 연출되는 게임이죠.

 

근데 이분들께서 P.I. 하듯 진행을 하시더군요...

 

게다가 찍기신공을 발휘하시기까지...

 

전 제턴 오기 전에 탈락 당하는 아픔을....ㅋ

 

그리고 본격 수전증 게임 리프래프를 돌렸습니다.

 

 

제가 룰북을 대충본 기억대로 내 번호칸에 걸치기만 하면 되는걸로 말씀을 드렸는데...

 

찾아보니 다른 칸을 침범하면 안되더군요.

 

그냥 하우스룰로 적용~

 

 

제법 균형잡기의 고수분들이 모이신듯..

 

 

하우스룰이 되니 저런 모양도 나오더군요.

 

더 괜찮은거 같다는 의견도 나왔으나..

 

저걸 올리신분의 의견이라...ㅋ

 

그리고 조만간 확장이 들어올 예정인 빌리지~

 

 

저는 여행테크를 좋아라 하는데

 

아슬아슬하게 설명해주고 1등하기를.. 보여드렸네요.

 

다들 조금만 더 잘 아셨다면 1등을 못했을듯 합니다.

 

내 가족을.. 명예롭게 보내드려야 하는 게임 빌리지입니다.

 

그리고 간단히 저녁식사를 하고

 

석기시대+확장을 돌리기로.^^

 

개인적으론 확장이 들어가면 더 다채로워져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5인까지 커버되구요.^^

 

 

트래이드는 한 라운드에 한번만 쓸 수 있기 때문에

 

카드 1장을 먹을 때 쓸지 건물을 지을 때 쓸지 고민하게 되는데

 

이날은 다들 같이 트래이드에 들어오셔서 1:1이 최고 교환비율이다보니

 

다들 건물 지을때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나무로 금을 얻는 신기를 보여주시는 석기시대인들...

 

카드를 모았으나 관련 테크를 타지 못한 제가 3등...

 

커플사기단이 공동1등을 했으나 1등을 가리는 룰에 따라 옥동자님이 1등...

 

키신님 카드를 얼마 못먹으셨는데.. 제가 괜히 옆에서 견제해 드려서 죄송...

 

그리고 키신님은 일이 있으셔서 가시고

 

라보까를 2회 했습니다.

 

쉬운 면 1회, 어려운 면 1회 했는데

 

다인플로 하니 불타오르더군요.

 

생각보다 다들 잘하셔서..

 

정신없이 하느라 사진도 못찍었습니다.ㅎㅎ

 

오신 분들 모두 즐거운 시간 되셨기를 바라면서 다음 모임을 기약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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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7 11:06 Hobby/보드게임

간만에 천왕동 S.L.T. 모임을 했습니다.

 

이번에는 최근 다다 채팅방(?)서 알게된 분들 위주로 모이셨습니다.

 

천왕 S.L.T. 모임과 대마왕님의 마왕성 모임의 콜라보레이션???

 

대마왕님이 제일 먼저 도착하시고

 

호사광인님, 옥동자님, 상아님이 도착하셔서

 

다른 분들을 기다리는 동안

 

러브레터를 먼저 돌리셨습니다.

 

러브레터가 끝날때쯤 루비사탕님이 도착을 하시고

 

대마왕님이 가지고 오신 인칸골드를 설명 시작할 때쯤

 

BK-killer님이 도착하셨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시작한 인칸골드.

 

 

사람의 욕심을 적당히 차려야한다는 교훈을 주는 게임이죠.^^

 

대마왕님이 초반에 잘 빠져나가셔서 제법 버셨지만 뒷심이 좀 딸리셔서.. 다른분이 1등을 하셨습니다.

 

대마왕님의 빠져나감에 감명을 받은 중생들은 다같이 나가다가 쪽박을 차기도 했다는 후문이...

 

상아님이 가지고 오신 쉐도우 헌터를 플레이했습니다.

 

 

전 뱀파이어였는데...

 

뱀파이어 박쥐에게 물려 사망을 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을 당하며...

 

가장 먼저 탈락을....ㄷㄷㄷ

 

게임 플레이한것도 기억 저편으로....

 

3라운드만에 광탈....

 

저는 아이보러...가서 이후에 진행이 어찌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호사광인님의 그라운드 플로어 설명을 가볍게 듣고 점심을 먹고난 뒤..

 

테이블을 둘로 나뉘었습니다.

 

저는 서버비아 쪽으로 플레이 했습니다.

 

대마왕님, 옥동자님, 루비사탕님과 4인플이었습니다.

 

도시를 만들어가는 게임인데 잔잔하게 흘러가는 게임이더군요.

 

재미는 괜찮았는데 2인플로 사랑참과 하기에 어떨지는 판단이 잘 안서더군요.

 

막판에 루비사탕님이 1등을 달리고 계셨지만

 

목표타일을 많이 달성한 저랑 대마왕님이 동점.

 

제가 도시 명성이 좀더 높아서 1등을 했습니다.^^

 

 

옆에서는 호사광인님, 상아님, BK-killer님이 테라 미스티카 3인플을 돌리셨습니다.

 

설명이 오래걸리는 듯 했는데

 

막상 게임은 서버비아 4인플보다 먼저 끝내셨습니다.

 

테라 미스티카 한번 해보고 싶은 게임이네요.^^

 

수다를 좀 떨다가

 

루비사탕님과 호사광인님이 사정이 있으셔서 먼저 가시고

 

남은 분들과 오리엔테를 돌리다가

 

제가 다른 손님이 잠시 오셔서 자리를 비운사이 정리를 하셨더군요.

 

죄송했습니다.

 

잠시 이야기를 더 하다가 저희집에서 모임을 마무리하고..

 

대마왕님 댁으로 2차를 달려셨다는 이야기가...^^

 

아이를 보느라 제대로 챙겨드리지 못하고 부산스러웠던거 같은데

 

즐겁게 플레이해주신 듯해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좀더 알찬 서비스로(?)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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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1 21:59 Hobby/보드게임

오랜만의 연휴!!! 이지만... 전 토요일 출근이라 연휴가 아니라서..

 

그냥 모임을 하기로 합니다.^^

 

도미노님이 제일 일찍 도착하셔서 다른 분들 기다리는 동안

 

르아브르 내륙항.

 

 

워낙 고수이시니..

 

설명 별로 안드렸는데 알아서 척척 잘 하시던...

 

 

도미노님의 생선을.. 저는 밀을 저장하고 있구요...

 

 

마지막 정리..

 

앵커로 30점을 먹었지만... 6점인가 7점인가의 차이로 패배...

 

30원으로 50점짜리 건물 사는게 중요한거 같기도 하구요...

 

중간에 도미노님의 3프랑 주는 건물을 이용하지 못한 부분이 아쉽더군요..

 

다른 분들이 약간 더 시간이 걸릴거 같다고 해서

 

배틀라인..

 

 

중반이네요.

 

둘다 노란색 7번카드가 들어오면 이길 수 있는 상황에서...

 

도미노님께 카드가 들어가버리는...

 

네. 집주인은 접대를 잘 해드려야죠.ㅎㅎ

 

스트레이트로 5개 라인을 내드리며 패배했습니다.^^

 

배틀라인이 끝날 때쯤 페리에님 부부와 키신님께서 도착하셔서

 

P.I.를 꺼냅니다.^^

 

 

첫번째 게임에 다들 탐정토큰을 안쓰시길래..

 

이렇게 쓰는거다라는 걸 보여드리려고 탐정토큰 꺼냈다가...

 

첫 탐정토큰.. 큐브 하나...--;

 

 

그리고 중반에 과감한 찍기를 시도했다가 페널티...

 

왜 맞추지를 못하니... 50%의 확률인데...--;

 

예전부터 시험볼 때도 50%의 확률일 때 찍으면 다 틀렸다는..ㅠㅜ

 

카드의 신이 잠시 빙의하신 키신님께서 1위를 하셧던걸로...

 

그냥 던지신 카드에 디스크가 올라가는...

 

점심을 분식을 배달 시키고

 

페리에님께서 비뉴스 룰 설명을 원하셔서 간단히 설명해 드리고 점심이 와서 점심을 간단히 먹구요.

 

뭐할까 고민하다가..

 

노틀담 세계랭커 도미노님께 노틀담 지도(라고 쓰고 양민학살이라고 읽는다.)를 받았습니다.

 

 

노틀담..

 

자주 안 꺼내지는 게임인데..

 

꺼내서 돌리면 참 재미있습니다. 펠트씨의 재능이 물씬 느껴진다고나 할까요.ㅎㅎ

 

 

키신님께서 도미노님 우측에 앉아계시면서 도미노님께 좋은 카드를 계속 주셨다는 후문이...

 

저는 도미노님 좌측 2번째였는데 도미노님 카드는 매번 쓰지도 않고 버릴 수밖에 없는...

 

2등과 가볍게 더블스코어 차이로 이겨주신 도미노님..

 

특별한 무언가가 있는거 같지는 않는데 언제나 점수차이가 많이 나는거 보면.. 대단하신거 같습니다.

 

촐킨과 비뉴스 중 페리에님의 선택은...

 

촐킨이었습니다.

 

 

전 해골로 달려볼까 했지만..

 

중간에 일꾼을 먹이는 농장을 도미노님께 끊기면서...

 

중간에 좀 수정했어야 하는데.. 아이 보며 게임 진행하려니 좀 어버버한거 같습니다.

 

키신님이 하셨으면 좀 달랐을 듯..

 

저번에도 건물 2개 지으려 욕심부리다가 건물 빼앗겨서 망했는데 이번에도 그러네요.

 

분명 나무는 다들 없으셨는데.. 옥수수로 건물을 지으실 줄이야..ㅠㅜ

 

저녁은 제대로 대접해 드리지 못하고 집에 있는 유과, 약식, 과자 등을 내어드렸구요..

 

오렌지님께서 즐거운거 원하셔서 리프래프 꺼냈습니다.ㅎ

 

 

언제나 즐거운 리프래프죠.^^

 

신의 한수!! 저렇게 기울었지만 버텼습니다.

 

 

중간에 도미노님의 세개 받아내는 신공을 펼치시고..

 

키신님은 화물로 부자가 되시고..ㅋ

 

오렌지님은 9라운드에 마지막 화물을 올려놓으셔서 우승하실듯한 찰라...

 

3개인가가 떨어졌습니다. 매우 아쉬웠습니다.

 

10라운드에 페리에님이 마지막 화물을 올려놓으시면서 우승을 하셨네요.^^

 

그리고 저희 아들이 잠이 들어야 해서 모임을 파했습니다.^^

 

약간 아쉬웠지만 아쉬워야 다음에도 또 오시겠죠? ^^

 

와주신 분들 덕분에 즐거운 하루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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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페리에 2013.03.05 15:19 신고  Addr  Edit/Del  Reply

    PI,노틀담 너무 즐거웠습니다.
    물론 다른 게임들도 즐거웠구요 ^^
    비뉴스 설명도 감사드립니다. 테플이라도 함 돌려봐야 할것 같아요~

2013.02.07 10:59 Hobby/보드게임

오랜만에 모임을 했습니다.

 

더 오시로 하셨던 분들이 계셨지만 여러 사정이 생기시는 바람에

 

도미노님과 호시기님만 오시는 상황으로.^^

 

단촐하게 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점심은 가볍게 분식으로 먹고 7원더스로 시작했습니다.

 

 

리더확장과 시티확장을 다 넣고 했습니다.

 

과학을 안달리고 점수를 내기는 힘들더군요. 약간의 에러플이 있었지만 대세에 영향을 주지는 못하는 에러플이었네요.

 

리더를 처음 잡았을 때부터 왠지 불안했는데...

 

3시기에 도미노님을 제외하고는 자원이 말려서 놓고 싶은 카드도 플레이 하지 못하는 상황이...

 

그래서 도미노님의 승리로 돌아갔습니다.

 

아들내미 민준이가 낮잠을 자줘서 돌아간 촐킨 4인플.

 

 

룰은 생각보다 직관적이어서 처음 플레이한다고 해도 이해가 빨라 괜찮더군요.

 

다만 본인이 어떤 루트로 나갈것인지가 다들 첫플레이다보니 좀 헤메는 부분은 있었습니다.

 

 

도미노님은 신전을 약간 중시하시면서 운영을 하셨던듯하고

 

호시기님은 기념물 중 수정해골과 관련된 기념물을 노리고 운영을 하셨습니다.

 

 

사랑참과 저는...

 

중간에 민준이가 깬 것도 있겠지만 이도저도 아닌 테크를 타면서... 자멸의 길로...

 

도미노님과 호시기님의 근소한 점수차이와 저와 사랑참의 근소한 점수차이가 났습니다.

 

그 사이에는 아주 큰 점수차이가 있었다는...ㅋ

 

촐킨이 약간 시간이 걸려서 피자를 주문해놓고

 

리프래프 4인플.

 

 

쥐들의 반란...

 

 

간만에 많이 올라간 화물들이네요.^^

 

 

어어~

 

리프래프는 쏟아지는 화물을 잘 받아내는 재미가 있는 게임이죠..ㅋ

 

왠지 리프래프와 안친한 호시기님이 화물로 부자가 되셨다는...

 

도미노님은 여전히 강자시더군요.ㅋ

 

가볍게 저녁식사를 하고

 

사랑참은 민준이를 재우러 잠시 자리를 비우고 간단하게 타임라인..

 

 

타임라인이 4종류가 집에 있는데..

 

그중에 뭔지 모르겠다는..

 

발명과 발견은 아닌거 같고... 마지막에 구입한 다양성이 아닌가 싶은데요..

 

대부분 발명으로 구성되어있더라구요.

 

 

다들 잘 찍으셔서 한장씩 남은 상태에서 선이었던 제가 손을 가장 먼저 털었네요.

 

호시기님이 해보고 싶으시다고 하셔서 돌아간 에어라인 유럽.

 

 

비행기 마커들이 귀엽습니다.

 

 

노선이 깔릴수록 알록달록해지는 보드판이네요.

 

 

초반에 호시기님과 같이 노선을 키우며 달리다가

 

중반 이후에 아바커스 에어라인을 두고 다투었는데..

 

아무래도 그게 패인인듯합니다.

 

 

그냥 그 주식을 깔았어야 하는건데 그냥 그 색상을 버리고 다른 쪽으로 도모하다보니..

 

한장도 없는 색깔이 있다보니 점수가 얼마 안나오더군요.

 

은근슬쩍 잘 묻어가시던 도미노님의 승리.^^

 

단촐하게 모이긴 했지만 나름 알차게 돌아갔다고 생각됩니다.^^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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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31 12:31 Hobby/보드게임

호시기두마리님(이하 호시기님)께서 1년간의 외국생활을 하고 돌아오셔서

 

약간 급히 모임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연말이다 보니 많은 분들이 바쁘시더군요.^^

 

도미노님께서 먼저 도착하셔서 짧게 돌린

 

타임라인: 역사적 사건

 

 

역사적 사건인데 이게 유럽쪽의 시각이다보니

 

뭔 사건인지 모르는 것도 나와서 찍기실력을 발휘해야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게임이 끝나고 검색으로 지식을 찾아보게 되는 건 덤이구요.^^

 

 

첫번째 게임은 사랑참이 승리했고

 

두번째 게임은.. 제가 이겼던가?? 그랬던거 같네요.^^

 

 

저 해적들이 누군지 궁금합니다. ㅋ

 

페리에님과 오렌지님께서 도착하셔셔 가볍게 리코체로봇...

 

 

두뇌단련용으로 참 좋은 게임이죠.

 

사랑참은 좀 어려워하다보니 잘 안돌아가더라구요.

 

성별의 차별을 이야기 하는건 아닙니다만 여성분들이 더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예전에는 도미노님의 신의 숫자 부르기 신공이 있어서 제가 꼴지를 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에는 어찌어찌 하다보니 간발의 차이로 제가 승리를 했습니다.^^

 

퍼즐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좋아하실거라 생각되는 게임입니다.^^

 

게임이 끝날 때쯤 호시기님이 도착하셔서 환영해드리고.^^

 

1년만에 오셨는데 하나도 안변하신듯 하더군요.^^

 

호시기님이 선물로 가지고 오신 파워그리드 북유럽 & 영국, 아일랜드 확장을 돌려보기로 했습니다.^^

 

 

맵은 양면으로 한쪽은 북유럽이고 반대쪽이 영국 & 아일랜드로 되어있습니다.

 

추가 발전소 카드는 북유럽에서만 사용되는 발전소 카드입니다.^^

 

 

전세계를 다 커버할 때까지 확장을 낼 기세라고 누군가 이야기 하셨고..

 

세계지도를 가지고 플레이 해보고 싶다고 페리에님이 그러셨던거 같은데....

 

이젠 확장 그만 나왔으면 좋겠습니다.ㅋㅋ

 

호시기님이 1년여동안 몸을 맡기고 계셨던 영국맵으로 플레이를..^^

 

 

두 섬이 링크가 연결되어 있지 않아서 특수룰로 두번째 링크를 시작할 경우 20 일렉트로를 추가로 지불하고

 

반대 섬에서 새로운 링크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게임은....

 

제 저주받은 손으로 인해 초반에 비싼 발전소가 대거 나오면서 흐름이 조금 이상해지기는 했습니다만...

 

 

그래도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대략 요약하자면 초반 풍력발전소 싸움에서 약간의 손해를 보신 페리에님...

 

저와 같이 아일랜드에서 조용히 계시던 호시기님..

 

뭔가 큰손으로 돈을 긁어모으는 플레이를 하셨던 도미노님..

 

물흐르는 듯한 플레이로 어느덧 1등을 한 사랑참...

 

발전소 업그래이드에 실패하면서 알아서 자멸한 저...

 

뭐 이렇습니다.^^

 

그리고 파워그리드를 플레이하기 직전에 도착한 리프래프!!

 

호시기님이 에센에서 보셨다고 하시더라구요.^^

 

한국에 돌아오시기 전에 에센을 방문하셔서 위 파워그리드 맵도 사시고

 

여러 구경을 하신듯 했는데...

 

게임하느라 제대로 이야기도 못들었습니다. --;

 

 

그렇게 불안해 보이지 않는 배였습니다만...

 

 

물건이 조금만 올라가도 휘청대더군요..

 

 

저 중간에 사람(?)을 매다는게 가능하게 플레이를 했었는데 긱에 올라온 글을 다시보니 저곳에 같이 걸칠 수 있는거지

 

저곳에만 거는건 안되더군요.ㅎㅎ

 

좀 많이 올라가 있는 사진을 찍고 싶었으나...

 

컬렉터 호시기님께서 많은 물품을 쏟아 가져가시면서 그럴 경우가 쉽게 안생겼습니다.^^

 

좀 비싸긴 하지만 그정도의 재미는 주는거 같네요.^^

 

페리에님과 오렌지님은 아이때문에 가시고

 

저도 저희 아이 목욕을 잠깐 시키는 동안..

 

아그리콜라 고수 두분의 맞대결..

 

G2덱으로 불리는 WM덱만의 사용하는 맞대결이 펼쳐졌습니다.^^

 

 

호시기님의 농장이구요.

 

 

도미노님의 농장입니다.

 

호시기님의 1년간의 공백과 도미노님의 냉정한 플레이로 도미노님의 승리..

 

두분다 카드가 조금 안도와줘서 자원 수급에 어려우셨던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호시기님이 해보고 싶으셨다고 하셔서 돌아간 시즌스.

 

에센에서 제법 크게 부스를 꾸며놓았다고 하더군요.

 

 

근데...

 

왜...

 

주사위 사진만...

 

 

뭐 그렇습니다....

 

주사위만 있네요.사진이..ㅋ

 

첫 플레이면서도 깨알같이 크리스탈을 긁어모으신 도미노님이 경험자인 저와 사랑참을 누르고 1등을 하셨습니다.

 

처음이신 분이 두분이셨지만 드래프트룰을 감행했는데 호시기님이 카드 선택에 실수를 조금 하셔서 안타까운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래도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멀리서 오랜만에 와주신 호시기님께 감사드리고

 

언제나 변변치않게 대접해 드리지만 오셔서 즐겁게 즐기다 가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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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0 11:44 Hobby/보드게임

어쩌다보니 매우 추운 날.. 모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매서운 강추위를 뚫고 저희 집 모임에 와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먼저 도미노님이 도착을 하셔서 가볍게(?) 아콜: 크고 작은 생명체들... 즉 2인 전용 아콜을 한판 돌렸습니다.

 

약간 오랜만에 돌리는 거라 룰 설명을 빼먹고 해서 제가 가까스로 2점차로 승리했습니다.

 

일부러 설명을 빼먹은건 아닙니다만.. 설명을 제대로 했더라면 졌을지도...ㅋ

 

플레이 끝나갈 무렵 키신님이 오셔서 가볍게 점심으로 빵을 먹는 도중 페리에님 부부도 도착을 하셔서

 

다 같이 가볍게 빵과 음료수로 점심을 떼우고

 

뭘 할까 살펴보던 중 노아를 돌려보기로 했습니다.^^

 

개인적으론 괜찮은 게임이라고 생각됩니다.

 

 

게임 고수 도미노님의 폭풍 콤보 속에

 

페리에님의 1라운드 폭풍 눈물로 벌점이 앞서 나가시고...

 

 

1라운드 너무 앞서 나가신 페리에님은 견제를 덜 받으시고 덕분에 견제를 받으신 키신님이 벌점을 제일 많이 받으셔서 1등(?)으로 꼴찌 하셨습니다.ㅋ

 

내턴이 돌아오기 전에는 어디쯤 동물을 놔야될지 잘 안보이는 부분은 좀 아쉽지만 전략게임이 아닌 가벼운 가족용 파티게임이니

 

그정도는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뭔가 이야기를 하다가 툭 튀어나온 타임라인...

 

다들 처음이라고 하셔서 맨 처음 게임인 발명만 가지고 플레이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널널하게 플레이 되다가..

 

 

중후반이 되니 맞추기가 힘들어지더군요.

 

게다가 카드도 근대쪽 카드들로 많이 나오는 바람에 10년 차이 정도는 가볍게 다들 틀려주셨습니다. ㅋ

 

놀라운 찍기 실력을 보여주시며 키신님 승리...

 

1등만 뽑고 게임을 정리했습니다.^^(꼴등까지 뽑다간 언제까지 플레이 할지 모르겠었기에...^^)

 

다음은 에센 페어플레이차트 1위인 키플라워입니다.^^

 

 

이상하게 사랑참에게 설명할 때는 그런대로 설명이 조리있게 되는 듯한데..

 

모임에서 설명하면 중구난방이 되는 느낌은 왜일까요..ㅋ

 

룰북을 막 읽은 직후와 좀 지난 뒤의 차이일까요? ^^

 

 

제 허접한 설명에도 게임을 잘 따라와 주시던 도미노님, 페리에님, 키신님.. 감사합니다.ㅋㅋ

 

 

도미노님이 중반부터 타일을 막 모아가셨는데...

 

타일 셋트당 점수를 먹는 타일을 못가져가시게 했어야 했는데 그 타일을 막지 못해

 

그 타일만으로도 50점을 뽑으시는 쾌거를 보이시며 1등을 하셨습니다.

 

룰 설명까지 해서 2시간이 채 안걸렸습니다.

 

플레이 타임도 게임성도 맘에 드는 게임이네요.^^

 

이제 아이들이 좀 잠이 들어서 사랑참과 페리에님 아내분(앞으로 오렌지님이라 칭하겠습니다.^^)께서 참전

 

딕싯을 안해보셨다해서 꺼낸 딕싯...

 

총 4가지 판이 다 들어있는 딕싯이다 보니 전체 카드의 5분의 1정도 사용한듯합니다.

 

 

딕싯은 언제해도 재미있는 게임인듯 싶습니다.

 

 

페리에님의 초록색 토끼...

 

게임의 재미를 위해서 일부러(?!) 틀린 답을 찍어서 재미를 살려주시고 심지어 오렌지님의 카드에 낚여주셔서

 

가정의 평화를 도모하시는 살신성인의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경험자이자 여자인 사랑참이 1등을 했습니다.^^

 

그리고 돌아간 사보티어.

 

 

1라운드에

 

광부이지만 굳이 금카드를 한장 더 드시겠다고 광부를 돌덩이 쪽으로 인도하신 키신님(이라 쓰고 돼지광부라 읽는다.ㅋㅋ)..

 

그래도 광부팀의 승리였습니다.

 

옵션룰인 막힌 광부는 금카드를 못받는 걸로 하지 않으면 사보티어는 좀 힘든듯 하네요.^^

 

 

2라운드는 도미노님과 돼지광부님(응??ㅋ)의 막판 같이 카드 보며 협력하기 신공이 펼쳐졌지만

 

광부팀의 깨알같은 협력플레이로 승리했습니다.^^

 

3라운드는 사보티어가 페리에님 혼자이셨던 관계로 순식간에 광부팀 승리..

 

첫플레이이신 오렌지님의 승리로 돌아갔습니다.^^

 

오렌지님 잘 모르는 척 하시면서 상위권을 유지하시는 고수분으로 잠정 결론 났습니다.ㅋ

 

여기까지 하고 다들 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귀한 걸음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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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isin 2012.12.10 19:19 신고  Addr  Edit/Del  Reply

    ㅋㅋㅋ 이제 공식적인 돼지광부(?)가 되는건가요? ㅋㅋㅋ
    추위에도 불구하고 불러주시고 재미있는 모임을 갖게 해주신 하늘사랑님과 사랑참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덕분에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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