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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크 듀엘럼'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3.03.05 [2013년 3월 3일 보드게임] 안티크 듀엘럼
2013.03.05 09:53 Hobby/보드게임

아이가 일찍 잠들어 준 일요일.

 

안티크 듀엘럼을 꺼냈습니다. 촐킨과 같은 시기에 구입했는데 2인전용이다보니 이제서야 플레이해보네요.^^

 

 

말이 좀 있는 표지 박스 디자인. 너무 300을 의식한거 아니냐는 비평이 있지요.^^

 

맥거츠씨의 이름이 보입니다.^^

 

안티크를 해보지 못했기 때문에 안티크와의 차이점이라던가 그런건 알 수 없다는 게 좀 아쉽네요.

 

그렇다고 현재 상황으론 안티크를 구하기도 쉽지 않을듯 하구요.

 

 

우선은 로마 vs 카르타고로 플레이하기로 합니다.

 

게다가 사랑참은 로마를 선택. 이유는 예전에 드라마 'Rome'를 봤기 때문에... 정도??? ㅋ

 

보드판을 보니 그리 넓어 보이지는 않네요.

 

 

이제는 좀 익숙한 론델입니다.

 

군사를 이동 & 점렴을 할 수 있는 듀엘럼만 칸이 2개이고 나머지는 하나씩 있습니다.

 

 

보드판 한구석에는 기술개발과 관련된 칸이 있습니다.

 

게임은 인물카드를 9장 얻으면 이기게 되어있는데 기술개발도 카드를 얻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보드판의 구석에 각자의 병력을 놓을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표시되어 있는 금을 지불해서 병력을 모집하고 표시되어있는 철 2개를 지불하면 영토에 배치할 수 있습니다.

 

 

승점 트랙인데 인물카드를 1장 얻을 때 마다 올라갑니다.

 

성벽 마커가 그려있는 칸을 지나거나 머무르게 되면 성벽을 하나씩 얻게 됩니다.

 

 

자원들과 저 멀리 보이는 이벤트 카드입니다.

 

상대방이 인물카드를 가져가거나 상대방이 내 도시를 점령한 턴마다 한장씩 이벤트 카드를 가져갑니다.

 

이벤트 카드를 통해 한 사람이 일방적으로 강해지게 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게임 시작 전인데 설명하는 도중 아이가 잠시 깨서 사랑참이 자리를 비운 사이에 찍은 사진이네요.

 

도시 건설과 성벽건설 등등을 설명하고 있었던듯 합니다.

 

 

인물카드입니다.

 

종류에 따라 도시갯수, 신전갯수, 배 갯수(?) 등등으로 되어있고 총 9장을 얻게되면 게임에서 승리하게 됩니다.

 

 

게임을 시작하고 로마는 우선 육군인 군단을 이동시켜 이탈리아 근처의 도시를 확장하고 있고

 

카르타고는 갤리를 뽑아 해안가 근처의 도시로 확장을 했습니다.

 

 

이탈리아 남단에서 가벼운 접촉이 있을 뻔 했지만 사랑참이 먼저 신전과 성벽을 세우면서 대치 국면으로 접어들게 됩니다.

 

 

저는 군단을 어느정도 뽑아서 스페인 지방으로 확장을 시도하고 있고 사랑참은 신전과 성벽을 세우며 전선을 구축하며

 

자원 수급을 원활히 하고 있네요.^^

 

 

저는 이벤트 카드 등으로 얻은 혜택으로 군단과 갤리를 확보해서 해상을 어느정도 장악해서 항해사 인물카드를 확보하고

 

좌측의 육지를 통해 확장을 시도하고 있는데 사랑참이 공화정(도시 방어력+1)을 개발해 놓아서 약간 주춤하고 있습니다.

 

 

사랑참의 도시를 하나하나 야금야금 정복하며 도시 15개를 달성하려 하고 있는데

 

방어력+1이 생각보다 까다롭더군요. 병력을 하나더 소모해야 하는 부분이 안타까웠습니다.

 

 

저는 신전 6개, 도시 15개를 달성해서 인물카드 8장. 사랑참은 기술개발을 먼저 많이 해서 학자와 도시, 신전 등으로 인물카드 8장인 상태입니다.

 

저는 사랑참의 도시 2개를 점령하는 동안 병력을 많이 소비해서 도시 방어에 취약해져 있는 순간이었는데...

 

 

이탈리아 남단에 사랑참의 병력이 약간 모여있었는데 한번에 제 신전을 부술 수 있는 병력이 서로다른 지역에서 모이게 되어버립니다.

 

그래서 신전을 부수며 사랑참이 9장째의 인물카드를 가져가며 게임을 승리로 이끌게 됩니다.

 

 

철이나 동전이 하나만 더 있었더라도 신전을 지킬 수 있었을텐데 아쉽더군요.

 

역시 론델 게임이라 그런지 룰은 깔끔하고 진행은 부드럽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별로 지루한 느낌도 없고 자원의 압박도 제법 있기 때문에 긴장감도 있구요.

 

게다가 무조건 전쟁만 벌어지는 게임도 아니니 여자인 사랑참도 괜찮다고 하더군요.

 

기술을 좀 등한시 했던 부분이 패인이었던거 같습니다.

 

이동력과 추가 생산만 개발하고 다른 기술은 개발하지 않았는데.. 공화정만이라도 개발을 할걸 그랬다는 생각이 듭니다.

 

2인플로 밸런스가 잘 맞춰져있는 문명게임인듯 합니다. 다인플 안티크는 어떤가 궁금합니다.^^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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