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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바고'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2.04.22 [2012년 4월 20일 보드게임] 토바고
  2. 2011.02.17 [2011년 2월 17일 보드게임] 토바고
2012.04.22 22:13 Hobby/보드게임

컴포넌트가 좋은 게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인 토바고를 돌려보기로 했습니다.

 

예전에는 종종 돌렸는데 오랜만에 돌려보네요.^^

 

 

토바고는 보물을 찾는 테마의 게임인데 '트리니타드 토바고'라는 나라의 토바고 섬이 배경입니다.

 

 

해적냄새도 좀 나고 보물냄새도 좀 나는 일러스트이지만 해적은 게임에 없다고 봐도 무방하네요.ㅎㅎ

 

 

보드판인 맵은 3개의 모듈로 구성되어있는데 앞뒷면이 있고 접촉되는 부분이 한칸이 움직여질 수 있기 때문에

 

총 32개의 섬이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거기에 놓여지는 컴포넌트의 위치들이 매번 다르기 때문에 매번 색다르게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A, a, B, b, C, c면이 있어서 조합이 됩니다.

 

 

들어있는 야자수와 석상 컴포넌트.

 

디테일이 좋습니다.

 

 

거기에 트레이도 잘 만들어져서 나름 뿌듯합니다. ㅎㅎ

 

 

야자수와 오두막, 그리고 석상을 적당히 배치를 합니다. 같은 종류끼리 4칸이상 떨어져서 배치시키고 석상은 바다에 인접하면 안됩니다.

 

 

그리고 각자의 차량을 원하는 곳에 놓습니다.

 

 

 

 

배치 완료. 각각의 지형은 호수, 초원, 숲, 산, 폭포, 해변을 의미합니다.

 

 

큐브들은 각각의 보물의 종류를 나타내며 총 4종류의 보물이 있습니다.

 

뭐 그렇다고 해도 계속 같은 보물을 찾기도 하기 때문에 의미가 좀 다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추리게임이라고 소개가 많이 되었는데 추리게임하면 클루 같은 방식이 유명하다보니 실망하신 분들이 제법 있더군요.

 

추리라기 보다는 논리게임이라고 생각하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어찌보면 추리이긴한데 추리의 느낌이 좀 다릅니다.^^

 

 

각자가 단서카드를 플레이해서 보물의 위치를 좁혀나갑니다.

 

위에 사진에 갈색보물은 처음에 '상 2칸이내에 있다'로 시작 '폭포 1칸 옆에 있다', '호수엔 없다', '산에 없다', '산 1칸옆에 있다'

 

이런식으로 교집합이 되는 곳을 만들어나갑니다.

 

중간에 단서가 반대되거나 장소를 줄일 수 없는 단서카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어느정도 장소가 제한이 되면 큐브를 놓아서 표시를 합니다. 저 큐브가 하나가 남게 되면 보물의 위치가 정해지는거고 그때 본인의 차량을 이동시켜서

 

보물을 찾게됩니다.

 

보물이 발견되게 되면 석상이 바라보는 위치에 신비한 아뮬렛이라는 아이템이 나오게 되고 석상은 60도 시계방향으로 회전합니다.

 

룰북에는 삐걱거리며 회전한다였던가요?? 여하튼 삐걱거리며 움직인답니다.

 

아뮬렛은 저주를 막는데 쓰기도 하고 특수액션으로 추가이동이나 카드를 더 놓거나 하는 등의 행동을 하게 해줍니다.

 

 

보물을 찾게 되면 보물을 찾은 사람의 풍배도도 카드 밑에 위치시키고 각자의 풍배도 갯수만큼 보물카드를 가져가서 본인만 확인합니다.

 

그리고 보물카드를 다시 다 모은뒤 덱에서 1장을 추가하고 한장씩 오픈해서 가져갈지 안가져갈지 정합니다.

 

이부분이 묘미인게 본인 손에 들어왔던 보물카드는 2,3,3 세장이었는데 5짜리 보물카드가 오픈이 되었으면 가져가게 되겠죠.

 

게다가 중간에 저주카드가 2장이 들어있는데 저주카드가 오픈이 되게 되면 단서카드에 풍배도가 남아있는 사람들은 가장 높은 수의 보물카드를 한장 버리거나

 

아뮬렛을 하나 버려야합니다. 보물이 아까우니 아뮬렛도 중간중간 먹어줘야겠죠.

 

또 저주카드가 있는것을 보게 된다면 저주카드가 나오면 보물카드나 아뮬렛을 버리게 되고 나머지 보물카드도 못먹게 되니 낮은 2짜리 보물카드가 나온다 해도

 

그냥 가져가는게 나은 판단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주카드가 있는양 빨리 가져가고 나중에 느긋하게 남은카드를 먹는 블러핑의 요소도 조금은 있지만 그렇게 쉽지는 않습니다.

 

보물카드가 다 소모되면 게임이 끝나고 보물의 가치를 다 더해서 가장 높은 사람이 승리합니다.

 

이날은 간발의 차이로 제가 승리했지만 차이는 4인가밖에 차이가 안났습니다.

 

가볍게 머리쓰기 좋고 보기도 좋은 토바고입니다.^^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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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7 22:31 Hobby/보드게임
요즘 와이프가 버닝하고 있는

보드게임 토바고..

트리니타드 토바고 공화국인가..

하는 나라가 있다는데..

여하튼 섬에서 보물을 찾는 게임이다..


박스가 예상보다 커서 처음에 놀랐었음...^^


게임 컴포넌트들이 귀엽고(?) 사실적(?)이어서

몰입도가 더 좋다..


신비로운 석상과 보물을 찾으러 다니는 자동차...


마침 집에 남는 통이 있어.. 그곳을 활용..


보물의 위치를 나타낼 큐브들과 신비로운 힘(?)을 지닌 아뮬렛...ㅋ


보물은 총 4가지 종류..


지도처럼 생긴 단서카드들로 보물의 위치를 점점 줄여나가면서

보물의 위치가 결정되면 먼저 가서 보물을 찾아야한다..




보물카드...

보물 상자가 그려져 있다..


저런 식으로 대충 늘어놓고 보물을 찾기 시작한다...

흠.. 사진을 찍을 때는.. 석상의 위치가 하나 잘못되어있음..^^


보드판도 3개로 이루어져 있는데..

조립하는 방법에 따라 모양이 달라져서..

총 32가지 모양이 나온다고..


저런 내용들을 조합해서 보물의 위치를 한정해서

위치를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


저런식을 카드를 내려놓는다..


보물의 위치가 어느정도 한정되면..

큐브를 놓아서 표시..


얻은 보물..

금화 갯수에 따라 카드별로 카치가 다르다..


와이프가 보물 다 만들어 놓고..

나는 가서 슬쩍 줏어먹기..

그래도 카드를 많이 내려놓아야

보물을 많이 얻는다..


보물이 나오면 생기는 아뮬렛들..

아뮬렛으로 특수행동을 할 수 있어서 아뮬렛의 존재가

나름 중요하다는..


아뮬렛 천지..


보물이 몰려있을듯한 해변..


섬 한쪽으로 보물들이 몰린다...




열심히 보물들을 모았으나..

결과는 패배...

좀더 열심히 보물을 모았어야 하는데..


끝까지 보물 쟁탈 중인 두대의 차량..

이벤트로 할인을 해서 산 녀석인데..

우리집에선 나름 대박인 녀석..

와이프는 이것만 하자고 한다...

다른 녀석들은 언제 하나...



이왕 카메라 꺼낸 김에 찍은 녀석들..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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