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사이판 4일차입니다.


날씨는 뭐 보통보통...


둘째날 노을을 본게 참 다행이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바다와 하늘.


아침을 먹고 산책을 했습니다.



가족사진 한컷.


표정이 왜 저러니...



이 표정도 좀...ㅋㅋ



저 멀리 마나가하섬이 보입니다.



엄마랑 같이



자세가...ㅋㅋ



옷은 또 뭐니..ㅎㅎ


산책하다가 두꺼비?도 만났습니다.



어제 득템한 스피너.



코코몽 키즈캠프에서도 잠시 놀다가...



블록으로 의자도 만들고


조금 이르게 점심을 먹고 물놀이를 합니다.



날씨는 흐려도 제대로 일하는 물총.ㅋ



유니콘 튜브가 비어있길래 탑승도 해봅니다.



중간에 따뜻한 자꾸지도 들어가고


열심히 놉니다.



바다에선 패들보트도 타고


투명카약도 타고



비가 오지만 노는데는 상관없죠.ㅎ



조개를 잡은 민준.


도대체 뭘로 잡은거냐..ㅎ



조개 관찰 중.



조개와 함께.



해변이 닫아서 다시 수영장에서 놀았습니다.


열심히 놀고 저녁을 먹고 방에서 놀았네요.


그리고 마지막날입니다.



마지막날이라서 짐도 정리해야해서 코코몽키즈캠프에서 놀다가


점심을 먹었습니다.



사이판 기념품을 사시고 분수에서 기념촬영.


매번 어디를 처다고보 있는건지..ㅎㅎ


공항으로 돌아가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마나가하섬에 가기로 예약한 날인데...


날씨가...



요렇습니다.


뭐 그래도 배는 뜬다고 하니 아침 일찍 준비해서 아침을 먹고


배를 타고 마나가하섬으로...



애써 섬까지 왔는데 모래놀이를 하고 있네요.ㅎㅎ



날은 흐리지만 풍광은 괜찮은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뭔가를 캐낸 민준.



바다 속에는 요런 녀석들이 있었습니다.


니모나 도리 같은 녀석들은 없었네요.



요런 녀석도 있었구요.



요런 녀석도.



유유자적 헤엄치는 녀석들.



둘이서 뭔가 열심히 합니다.



응? 뭐?



뭘하는 건지..ㅋ


계속 모래놀이 하는 녀석들을 끌고 바다로 들어가서 물고기를 보여줬더니 신나하더군요.


점심을 리조트에서 먹어야 해서


적당히 놀고 돌아와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날씨는 계속 흐렸네요.



외려 덥지 않고 놀기는 좋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오후에도 열심히 놀고 저녁을 먹으러 갑니다.



저녁 먹으러 가는 길에...



광복절이라고 직접 그린 태극기를 가지고 온 민준.



대한 독립 만세~!



일식당 메이쇼입니다.


분위기는 제법 괜찮았습니다.


새우였던가 기억이 잘 안나네요.ㅎ



저 초록색은 베지터블 소스?가 들어간 사케라고 하던데 시원한 맛이었습니다.



득템한 거북이와 함께.



샐러드 나오구요.



아주 얇게 썰린 당근을 발견하고 사진을 찍어달라는 민준.



회도 나왔는데 괜찮았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사이판은 참치를 생으로 먹을 수 있는 지역이라고 하더군요.



연어도 괜찮았구요.



요렇게 한판에 같이 나왔습니다.



메로구이였던걸로..ㅎ



스테이크도 나왔구요.



스시도 나왔습니다.



초생강도 있었구요.


사이판이라서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괜찮았습니다.ㅎ



아이들은 도시락 셋트가 있어서 괜찮았는데 양도 적지 않았다고 생각됩니다.



디저트도 나오구요.



뭐가 그리 좋니.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거북이와...



멍~

반응형
반응형

사이판에서 2일째 아침이 밝았습니다.



저 멀리 구름이 멋져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이쪽은 또 느낌이 다르군요.


바다에 띠 같은게 있는데 그게 산호초 군락이라 가까운 바다는 파도가 거의 없는 잔잔한 바다가 된다고 하더군요.



하늘도 파랗고 시원한 느낌입니다.



아직은 자고 있는 민준.



해가 나니 본격적으로 더워지는 느낌이네요.



아침을 먹고 물놀이 준비 완료!



물놀이엔 언제나 물총!!!



저 물총이 별거 아닌거 같아보여도 제법 화력?이 좋습니다.ㅎ



쫘악~!



좋다고 웃습니다.



바닷가에서도 쏘구요.


모래가 조금 들어갔는데 그냥 물에서 몇번 씻으니까 다 빠져나가는듯 하더군요.



날씨도 좋구요.



스노클링 마스크를 씌워봤는데 아직은 무서운지 귀를 막고 머리를 들고 있네요.ㅎ



그래도 멋지게 쓴 민준.



물놀이 하자~



구름도 좋구요.


점심을 먹고 다시 놀기로 합니다.



점심은 랍스터랑



스테이크.


그냥 먹을만 했습니다.



스파클링 와인.



로리아 브런치는 그냥 괜찮았습니다.


디저트 코너가 따로 있는것도 괜찮았던.


열심히 점심을 먹고



코코몽 키즈캠프.



블록으로 뭔가를 만들기도 하고...



뭔가 장사?를 하는듯...



재미있으면 된거죠.ㅎ



그리고 다시 물놀이.


이건 고프로로 찍어서 초점거리가 저러네요.ㅎ



물총놀이는 계속되구요.



하늘로도 쏩니다.



...



그리고 바다에 있는 액티비티에도 갔는데


제법 어렵더군요.


그래도 용감하게 몇개를 넘어갔다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바다에서 모래놀이도 하구요.ㅎ



아이스크림 만들었다고 찍어달라고 하는 녀석.



바닷가는 5시였던가 지나면 안전요원들이 철수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수영장에서 놀구요.ㅎ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아서 놀기에 나쁘지 않았습니다.



물총!



그리고 노을이 예뻐서 저녁 먹기 전에 산책을 했습니다.



역광이라 플래쉬를 터트렸는데 렌즈 후드때문에 그림자가 지네요.ㅠㅜ



노을이 정말 예뻤습니다.



형제 사진.



뭐하는거니...ㅋ



엄마랑



뭔가 뚱....



가족사진.


조금만 걸었는데 더워서 머리카락이 젖었네요.



가족사진.



그리고 저녁을 먹으러 이스트문으로..


망고주스 좋아하시는 김민준군.



음식은 전반적으로 괜찮았습니다.



딤섬도 나쁘지 않았구요.



버섯요리?도 괜찮았네요.



짬뽕과 짜장면을 고를 수 있었는데


짬뽕이 괜찮다고 해서 먹었는데 그냥 보통정도였습니다.ㅎ


그리고 내일은 일찍 일어나야해서 빨리 잠자리에 들었던거 같네요.ㅎ

반응형
반응형

2017년 여름휴가는 사이판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동생네 식구와 함께 가기로 해서


다같이 이동!!



비행기를 타고 갑니다.


비행 필수품 패드를 보고 계신 민준.



아침 비행기라 새벽에 일어나서 졸릴텐데


졸음을 참고 패드를 보고 있는 녀석.



점심 대신 빵을 먹으며



사촌동생 민재는 졸린지 잠이 들었습니다.



파란 하늘 좋구요.


사이판에 도착하고 입국심사가 참 오래 걸리더군요.


이렇게 오래 걸리는 입국심사는 처음인듯


이스타가 있으면 좋을거 같기는 하더군요.ㅎ



여차저차 도착한 사이판 켄싱턴 호텔.


리조트인줄 알았는데 정식 명칭?은 호텔이더군요.



비가 한번 쏟아지고 난 뒤



해가 나옵니다.



시차도 있고 체크인을 하고나니 배가 고파서 저녁을 먹으러...



연어를 먹는 민준.



밥을 먹고 아마도 라바를 보는 녀석들



로비에 있던 분수대 앞에서...



눈은 딴데를 보기도 하고 말이죠.ㅎ



해가 떨어져서 조금 선선해졌을까 싶어서 가볍게 산책을 합니다.



그림자놀이.



노을이 지면서 하늘이 예쁘네요.


바다에는 액티비티가 있구요.



비가 와서 중간중간 물이 있네요.


사이판 켄싱턴으로 숙소를 정한 이유 중 하나.


코코몽 키즈캠프.



첫날 저녁이니까 무리하지 않고 가볍게 놉니다.


놀다가 나오는 만화영화를 보는 민준.



신나는 공던지기...ㅋ



구슬 끼우기? 같은건데 제법 어렵습니다.



수영장 야경입니다.


진짜 칠흙같은 어두움이 느껴지더군요.^^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