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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모 사이트에서 반값에 팔았던

참치...

먹으러 가기로...






기본세팅..


메생이국..


참치 & 마


호박죽..


참치 나오기 시작..


그냥 좋아보인다..




상어껍질 무침이라는데..

그냥 별로..




두번째 나온 참치에 한치, 전복 등등..


이건 참치..뭐였는데..

짭쪼롬하니 괜찮았다.


전복


머릿고기..


각종 구이들..


새우, 조개, 닭꼬치 등등..




소고기 & 고래고기 스끼야끼..


고래고기..


양념이 있는데 끓으면 넣어서 먹는다..


요래요래..


근데 짜다...


고래고기 육회...

의외로 고소하니 맛있었다는..




튀김도 주고..




매운탕 나오고..

매운탕은 별로..

짜고 맛은 별로..


마끼...

이미 배가 불러서

매운탕에 미련이 없었다..

그냥 참치 배불리 먹은날..^^

제값내고는 안올듯..

넘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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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친구들과

 오랜만의 저녁..

 참치를 먹고프다해서

 신논현역 근처의 참치집을 찾다가 찾은 집..

 이곳을 참고해서 가기로 했다는...

http://cafe.naver.com/4newworld/26

기본테이블세팅..

단무지, 락교, 초생강


미소장국..

회무침.. 

생선이 뭔 생선인지는 모르겠지만..

 조금 짰다.


오징어 초회..

게살죽..


처음에 나오는 연어회, 광어회, 새우초밥...



개불하고 멍게도 같이 나온다.

와사비는 생와사비를 준 듯하다..

드디어 나온 참치.. 

부위별로 나왔다.






금가루가 뿌려져서 나와 약간은 놀랐다는.. 

부위별로 잘 나왔고 

밑에 있는 돌이 시원하게 되어있어 

금방 녹지 않게 되어있다.

중간에 나온 구이.. 

바삭하니 맛있었는데.. 

약간 짰다는..




리필된 참치.. 

머릿고기도 있고.. 

처음 리필때는 직접 방에 오셔서 잘라주셨다는...


튀김.. 

시샤모, 새우, 단호박, 게맛살 튀김.. 

바삭하니 잘 튀겨져 나왔다.


지리.. 

시원하면서 깔끔한 국물..

식사(?)는 마끼와 알밥 중 선택인데..

 먹는데 정신이 팔려 사진을 못찍었다..



1인당 3만5천원짜리였는데.. 

나쁘지는 않았다는.. 

근데 왠지 이 돈으로 

한우를 먹으러 가고 싶은 생각이 드는 건...ㅋㅋ 

위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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