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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마을 계속입니다.ㅋㅋ

 

이제는 옆에 있는 골목길로....

 

 

가장 인상 깊었던 양철 나무꾼.

 

뭔가의 배관함인거 같은데 그걸 살려서 저리 만들었네요.

 

옆에 할아버지 한분이 저 나무꾼을 찍고 있으니

 

가서 찍자고 해도 싫다고 안가서 그냥 나무꾼만...

 

 

백설공주와 신데렐라.

 

 

바람개비가 제법 맘에 든 듯..

 

 

카메라도 한 번 봐주시고..

 

 

어설픈 V!!

 

 

그리고... 뜁니다....

 

 

브레멘 음악대도 지나고...

 

 

나비 조형물이 있길래

 

알아서 먼저 나비랑 사진 찍겠다는 아들내미.

 

 

문이 만들어져 있어서

 

똑똑.. 하고 계신 녀석. ㅋ

 

 

물고기 벽화??인데...

 

잠시 후에 제대로 크게 나옵니다.ㅋ

 

 

헨젤과 그레텔의 집.

 

 

옆에 카페가 있어서 골목을 헨젤과 그레텔로 정했으려나요. ㅎ

 

 

물고기 벽화의 모습!!

 

 

규모가 제법 됩니다.

 

 

과자집 모형도 있구요~

 

 

옆에 도너츠 의자??도 있구요..

 

 

좀 지친듯..

 

 

휴~ 힘들다~

 

 

벽으로 튀어나온 코끼리 코를 보고 코모양을 만들며 즐거워 하는 중.

 

벽 위로는 코끼리 머리가 보이는데 사진을 안찍었네요.

 

 

아까 인형극을 준비하던게 이거인가 싶더군요.

 

1시, 3시라는데... 밥먹으러 고고~

 

 

바로 옆이 차이나 타운이니 차이나 타운으로~

 

차이나 타운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뭔일인가 싶어

 

찾아보니 최근 여러 TV프로그램에 나왔더군요

 

TV랑 담 쌓고 살다보니 잘 몰라서..

 

중국집서 줄 서있다가 합석도 괜찮다 해서 좀 빨리 들어갔네요.

 

 

목이 말랐는지 벌컥벌컥

 

 

 

막걸리 한잔 하는 포스~

 

 

머리를 넘겨주고 싶은데... 잘 안넘어간다는.ㅋ

 

중국집서 점심을 먹고

 

공갈빵을 손에 들고 자유공원쪽으로 넘어가봅니다.

 

그리고 주차가 된 제물포고등학교로 가는데...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 수 없죠...

 

 

한번씩 앉아주시고..

 

 

말은 좀 무서웠는지 금방 내려왔네요.

 

 

요즘 공중전화 보기 힘들어서 한번 전화기를 쥐어줬네요.

 

 

아무 소리도 안난다고 뭐라 하는 중...

 

 

나무 그늘이 드리워진 길을 따라 주차장에 도착했습니다.

 

그리 크지는 않지만 차이나 타운하고 묶어서 한번 가보는거 정도는 괜찮을 동화마을이네요.

 

근데 차이나 타운에 사람이 그렇게 많이 올줄이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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