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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5일에 쉬기로 하고


와이프 친정인 부산에 가기로 했습니다.


토요일 오후? 저녁?에 부산에 도착해서


부산어린이대공원 주변? 공원에 산책을 갔습니다.



공원이 오래되서 그런지 산 속에 있어서 그런지


나무도 크고 시원하더군요.



길도 잘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유모차를 끌고다닐 수 있을 정도로 산속에 길을 만들어놨더군요.



나무가 빽빽합니다.



중간에 큰 저수지?도 있구요.


물고기한테 과자를 던져주니 잘 먹더라구요.



외할머니, 엄마와 함께 산책합니다.



모녀 한컷



중간에 아이들 놀이터도 있더군요.


시간이 조금 늦어서 잠시만 놀았습니다.



조심조심...



반달?도 나와있구요.



하늘을 봐 봅니다.



중간에 작은 장미밭도 있었습니다.



빨간 장미도 있었네요.ㅎ



장난치는 민준.



엄마랑 다정하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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