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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피바바 양털패드를 받아서


코타츠와 함께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요런식으로 말이죠.


원래는 면패드를 깔아놨었는데요.


면패드는 바닥 난방을 돌리거나 코타츠를 틀어야 따뜻한 느낌이 드는데


양털패드는 자체적으로 보온이 잘 되서 그런지 기존과 똑같은 상황에서 패드만 양털로 바꾼건데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이 납니다.


그래서 코타츠의 강도?도 면패드를 쓸 때보다 약하게 쓰고 있습니다.


면패드를 사용할 때의 강도로 하니까 뜨겁고 덥더라구요.ㅎ




저희가 받은 패드 밑면엔 미끄러짐 방지 돌기가 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보니까 돌기가 없는 제품도 있더라구요.



돌기가 잘 붙어있습니다.ㅎㅎ



태그가 붙어있구요.



양모침구에 대한 설명도 있습니다.



세탁방법에 대한 부분도 있구요.


세탁방법이나 사용상 유의점들은 홈페이지에도 자세히 잘 나와있더라구요.



뽀송뽀송한 느낌을 표현해보려 했지만 실패한듯한 느낌이네요.ㅎ


홈페이지 제품설명에도 있던데...


참 좋은 제품이고 쓰고 있으니까 좋다는 느낌이 쉽게 오는데


표현하기가 참 어렵네요.ㅎㅎ


기존 침구류들도 좋다고 생각했었지만


사용을 오래하면서 익숙해져서 차이점을 다 까먹었던거 같은데


이번에 면패드를 깔고 쓰다가 양털패드로 바꾸니까 차이가 확 느껴져서


역시 크리스피바바 양모제품들이 좋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본 포스팅은 크리스피바바 블로거 체험단에 자발적으로 응모하여 직접 사용해보고 작성된 솔직한 후기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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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릴 때 양털 유모차 시트를 선물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상당히 잘 쓰고 마음에 들어서


양털패드, 양모이불, 양모패드 등등 집에서 사용을 하고


부모님께서도 몇몇 제품들을 사셔서 사용을 하시는데 마음에 들어하셨습니다.


그러던 도중


체험단 이벤트를 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응모를 해서 체험단에 선정이 되었습니다.^^


http://www.baabaamall.com/article/%EA%B3%B5%EC%A7%80%EC%82%AC%ED%95%AD/1/1675/


체험단 내용에 따라서 두가지 제품중 한가지가 집으로 배송되었습니다.



박스에 튼튼하게? 포장이 되서 도착했습니다.



박스 전면? 옆면?입니다.


100% pure natural이라는군요.



침구도 과학입니다 라고 씌여있습니다.


호주로 이민을 간 친구한테 양모에 관해 문의해본적이 있었는데


양털부츠도 겨울뿐 아니라 여름에도 신는다고 하더군요.


양털이 공기가 잘 통해서 땀도 안차고 외려 더 시원한? 느낌이 든다고 합니다.



이불 케이스?에 그려진 귀여운 양.


바바라는건 아마도 양 울음소리를 영어권에서 BAA라고 표기하니까


그걸 따온거라 생각합니다. ㅎㅎ



양털이기 때문에 세탁후 약간 뭉침이 있을 수 있어서


빗질을 해주면 좋다고 해서 넣어주신 양털용 빗과 카달로그입니다.



2017년 가을, 겨울 카달로그네요.


카달로그는 볼 때마다 탐나는 제품들이 있어서 힘듭니다.


요즘엔 양털 슬리퍼?가 관심이 가는데 말이죠.ㅎ



그리고 체험 상품으로 받은 양털패드입니다.


사이즈는 퀸사이즈구요.



사진상으론 잘 표현이 안되는데


폭신하면서 포근한 느낌이 듭니다.



폭신폭신해 보이시나요? ^^



저희집 겨울의 동반자 코타츠입니다.


원래는 단순 면패드?를 깔아놨었는데


양털패드를 깔아놨더니 분위기도 딱이고 좋더라구요.


저 양털패드를 깔자마자 아들녀석이 와서 뒹굴 눕더니 좋다고 하더라구요.^^


-본 포스팅은 크리스피바바 블로거 체험단에 자발적으로 응모하여 직접 사용해보고 작성된 솔직한 후기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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