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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13:55 Travel/나들이

고등학교 동문회에 사진 소모임 신년회?가 있어서

 

상암동 문화비축기지로 향했습니다.

 

원래는 온가족이 다같이 가려고 하였는데...

 

여러가지 사정상 혼자 나가게 되었습니다.

 

문화비축기지에 주차를 하고

 

13년만에 만나는 동기와 후배분들을 만나서

 

추우니까 우선 보이는 카페로 갔습니다.

 

거기서 이게 실수인걸 알았어야 했는데...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습니다.ㅎ

 

 

우선 텀블러에 주는데 가져가시는 분들이 계신건지...

 

커다랗게 반납용이라고 씌여있습니다.

 

커피맛은 괜찮았습니다.

 

 

반대편에는 요런 문구가...ㅎ

 

 

이걸 보고서 이름이 특이하네.. 라고만 생각했는데...

 

나중에 돌다보니 탱크1부터 6까지 있더군요.

 

쭉 보다가 탱크6까지 보고 카페에서 쉬는 동선이었어야 할거 같은데

 

저희는 반대로 돌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재미있었으니 크게 상관은 없지만

 

나중에 봄에 다시 한번 오게 되면 순서대로 돌 예정입니다.ㅎ

 

 

전등에 곰인형 앉아있구요.

 

 

문화비축기지여서 그런지 곳곳에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돌아다니면서 구경 시작.

 

 

탱크6으로 올라오거나 내려갈 때 사용되는 길입니다.

 

 

여긴 탱크6의 2층인가인데

 

나중엔 북카페 같은 공간으로 씌여질거 같습니다.

 

분위기도 괜찮아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연결되는 공간이

 

외부인데 비축통? 안에서 위에가 열려있어서 하늘이 보입니다.

 

공간이 그래서인지 소리가 엄청 울렸습니다.

 

 

그냥 뭔가 좀 멋지게 찍어보고 싶었는데 실패한...

 

 

...

 

 

그리고 다시 실내로 들어옵니다.

 

 

책을 볼 수 있게 테이블과 의자가 있구요.

 

 

조명도 멋진 느낌이었습니다.

 

 

그냥 스탠드. ㅎ

 

 

자리가 다양해서 조용히 책 읽기 좋을듯 싶습니다.

 

 

경사로가 있는데

 

 

요렇게 넓은 경사로로 이어집니다.

 

연말부터 해서 이곳에서 아이들 실내썰매?를 탔던걸로 알고 있는데

 

그때 와볼걸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에 또 한다면 꼭 와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지나가다 본 원형 계단.

 

 

카페가 위치한 곳이 지하 2층이어서 1층에서 지하2층으로 내려가는 계단입니다.

 

 

...

 

 

이곳은 공연장이 있는 곳이었습니다.

 

 

일부러 기존의 모습을 남겨놓은듯 합니다.

 

 

날은 추웠지만 미세먼지가 없어서 그나마 파란 하늘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시멘트벽? 이끼에 낙서가 많이 되어있었는데

 

동기 친구 녀석이 증거를 남겨놨습니다.

 

 

야외 공연장인데 여름에 공연을 하면 멋질거 같습니다.

 

 

뭔 덩굴인가 했는데 어딘가 안내문에 칡덩굴이라고 안내되어있었습니다.

 

 

그냥 나무가 눈에 들어와서...ㅎ

 

 

공연장 의자?에도 앉아봤는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그리 차갑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보이는 탱크6.

 

뒤편으로 월드컵 경기장, 여의도 건물들이 보입니다.

 

 

억새도 있구요.

 

 

 

전시가 있었던듯 한데...

 

날짜가 지나서 없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쭉 둘러본 느낌에는

 

공간은 괜찮은데 내부에 컨텐츠가 좀 아쉬운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부분도 점점 채워나가면 되는거고...

 

타이밍이 안맞아서 허전한거는 어쩔 수 없는거고 그런거죠.ㅎ

 

 

중간중간에 요런 옛?이야기도 있구요.

 

 

신기한 공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누군가 그려놓은거 같은데...

 

작품?인듯 한데 딱히 설명을 찾지는 못했습니다.

 

 

저녁이 다가옵니다.

 

 

재미있는 간판?들도 있구요.

 

 

저 간판을 보고나서 탱크를 볼 수 있는데 내려가보거나 하지는 못하게 막혀있습니다.

 

높이가 제법 되서 살짝 무서워하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

 

 

보시다시피 탱크 5,4,3,2,1 그리고 6에서 마무리..

 

가 좋은 동선인듯 합니다.

 

중간에 해설사분이 이끄는 무리와 마주쳤는데 저희와 반대방향으로 이동하시더라구요.ㅎ

 

 

날은 추웠지만 바람이 많이 불지 않아서 따스한 느낌이 조금 있었습니다.

 

 

...

 

 

공간이 있기는 한데...

 

뭘 하려고 하는 공간인지가 아직은 명확치 않은게 약간 아쉬웠습니다.

 

그러나 이런 공간 그 자체도 나쁘지 않았어서 재미있었습니다.

 

 

가로등스러운 조명에 카메라, 스피커가 달려있습니다.

 

 

여긴 외부 파이프

 

 

쭉 둘러져 있었던걸 살린듯 합니다.

 

 

무서운 이야기. ㅎ

 

 

탱크가 참 높습니다.

 

 

그리고 이야기관에서 석유비축기지에서 문화비축기지로 바뀌게된 역사를 보여줍니다.

 

 

여기는 뭐하는 공간인지...

 

뭔가 영상이 틀어지고 있었던거 같은데 저희가 들어가보자마자

 

끊기더니 한동안 안나오더라구요.

 

 

만들어진지 1년반이 안되었네요.

 

 

...

 

 

놀이가 인생과 세상을 구한다.

 

열심히 놀면서 살고 싶네요.ㅎㅎ

 

 

처음에 봤을 때 느꼈던 쌩뚱함?, 어색함?이 사라지고

 

약간 친근하게 느껴지더군요.

 

그리고 저녁을 먹으러 가까운 중식당으로 향했습니다.

 

 

된장짬뽕이구요.

 

 

된장짜장의 면입니다.

 

계란후라이가 있더라구요.ㅎ

 

 

그리고 된장짜장.

 

생긴건 된장인데 맛은 짜장이라서 놀랐습니다.

 

좀더 깔끔한 짜장 느낌이랄까요.ㅎ

 

요런 모임 덕분에 새로운 곳, 새로운 것을 접하게 되어서 감사히 생각할 따름입니다.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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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12:18 Travel/나들이

2018년 12월에 이어...

 

2019년 1월...

 

MJ군이 즐겨보시는 보물찾기 시리즈 시드니편...

 

래밍턴 케이크가 나왔습니다.

 

케잌을 만들다 실수로 초콜렛에 빠트렸는데 그걸 무마하려고 코코넛파우더를 묻혔는데

 

그게 히트해서 유명해졌다고...

 

호주를 대표하는? 디저트 중 하나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검색해봤는데

 

의외로? 취급하는 빵집이나 카페가 많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막 특별한건 아니니 홍보를 하지 않아서 못찾는 걸수도 있겠죠.

 

베이킹을 하는 친구한테 부탁을 해서 만들어달라고 할까 고민도 하다가

 

성수동에 카페 바이산이라는 곳의 시그니쳐가 녹차 래밍턴 케이크라고 해서 가보기로 했습니다.

 

녹차 래밍턴이 있으면 기본 래밍턴도 있지 않을까 싶어서 방문했습니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이라서 후다닥 들어갔습니다.

 

구 공장을 꾸며서 카페로 쓰는 곳이라서 분위기가 색달랐습니다.

 

 

아직은 겨울이라 크리스마스 트리도 보이구요.

 

 

괴상한? 작품도 보입니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모티브로 만든건가? 라고

 

옆에서 사랑참이 한마디 합니다.ㅎ

 

 

그리고 화장실 쪽에는 저러한 것들이 전시?되어있구요.

 

 

천장과 벽에는 저런 분위기가..ㅎㅎ

 

좀더 재미있는 공간들도 있는데 사람들이 제법 있어서

 

사진을 찍지는 못했습니다.ㅎ

 

 

그리고 래밍턴 케이크.

 

사진상으론 사이즈가 가늠이 잘 안되실듯 한데..

 

저게 높이가 한 15cm정도는 되는 사이즈라서

 

3명이 디저트로 먹기엔 적지 않았습니다.

 

위에 코코넛 가루도 많았구요.

 

먹고 남은 가루를 싸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1초정도 해봤습니다. ㅎ

 

 

그리고 바이산에서만? 마실 수 있는 보이나이티와 블랙나이티를 시켰습니다.

 

 

위에 크림?이 짭쪼롬하니 특이한 느낌이었습니다.

 

집에서도 가깝진 않아서 다시 방문하기는 쉽지 않을듯 싶었습니다.

 

여하튼 래밍턴 케이크 먹어보기 성공!!! ㅎ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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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doddok 2019.02.17 20:49 신고  Addr  Edit/Del  Reply

    순간 아는 곳인가, 바이산. 들어본 것 같은 거예요. 후기를 읽었던 것인가? 그러면서 포스팅을 봤더라는. 시원하게 쭈욱 들이키고 싶은 마음으로 읽었어요~

2019.02.12 11:03 Travel/나들이

장모님이 올라오셔서 충북 제천에 다녀왔습니다.

 

제천에 가면 종종 들리는 청풍떡갈비에 갔습니다.

 

아침부터 영업을 해서 아점으로 떡갈비를 먹기 딱 좋습니다.

 

MJ군이 좋아하기도 하구요. ㅎ

 

 

아직은 크리스마스 느낌이 남아있는 구조물?들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할듯 싶습니다.ㅎ

 

 

사장님이 장난감? 같은걸 좋아하셔서 준박물관 수준의 수집품이 있으시더라구요.ㅎ

 

 

입구는 2층?에 있습니다.

 

 

식당 내부에도 많은 수집품들이 보입니다.

 

 

사진으로 보이는 것보다 더 많지만 다른 손님들도 계시고 해서 다 찍지는 못했습니다.

 

피규어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 가보실만 할듯합니다.

 

 

떡갈비를 주문했습니다.

 

기본상차림입니다.

 

여기에 된장찌개도 나오는데 된장찌개는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이집 장아찌는 맛이 다 괜찮아서 반찬만 따로 팔기도 합니다.

 

 

떡갈비가 나왔습니다.

 

가운데는 인분에 따라 뼈가 있고 둘레가 다진 떡갈비가 있습니다.

 

달착지근한 맛으로 대부분 다 좋아할만한 맛이라고 생각됩니다.

 

떡갈비를 먹고 집으로 돌아오다가

 

이천에 예스파크라는 곳에 방문을 했습니다.

 

 

주차스토퍼?도 도자기로 되어있던...ㅎ

 

 

가로등도 도자기로 꾸며져 있습니다.ㅎ

 

 

재미있어 보이는 공간도 있습니다.ㅎ

 

 

마침 마켓이 열리고 있어서 체험이나 판매하는 곳들이 많았습니다.

 

 

맘에 들었던 향꽂이

 

 

돼지해라서 돼지도 많이 보였구요.

 

 

분위기 있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날씨가 조금 추웠지만 분위기는 괜찮았습니다.

 

 

이런거 좋습니다.

 

시식할 수 있는 곳이 많아서 관심가는 것은 먹어보기도 하고

 

맘에 드는건 사기도 했습니다.

 

 

도예촌이라서 도자기 관련 제품도 많았습니다.

 

 

집에 하나 가져다 놓고 싶다는 생각이 잠시 들었습니다.

 

 

그냥 맘에 들어서 찍어봤습니다.ㅎ

 

 

작은 메주도 있었는데 모형으로 만든게 아닌가 싶습니다.

 

여하튼 장류도 파는데가 있었습니다.

 

 

작은 옷들.

 

 

목공체험에서는 아이들 장난감 자동차나 비행기, 팽이 등을 조립해보고 색칠해볼 수 있었습니다.

 

MJ군은 팽이를 하나 조립하고 색칠했습니다.

 

 

옆에 난로에는 장작으로 온기를 만들어주고 있었습니다.

 

단점은 가끔 나오는 연기? ㅎ

 

 

저희 가족 기념품을 만들어볼까 했었는데

 

가게 주인분께서 자리를 오래 비우셔서 구경만 하고 지나갔습니다.

 

 

재미있는 것들도 있었구요.ㅎ

 

 

우쿨렐레나 기타 등을 전시해놓은 건물이라고 설명이 되어있었는데

 

들어가보지는 않았습니다.

 

돌아다닌 시간이 제법 되어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다음에 시간이 되면 또 방문해볼 예정입니다.ㅎ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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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1 17:55 Travel/나들이

12월 31일...

 

쉬기로 해서 뭘 할까 고민을 하다가

 

평소 가보고 싶었지만 주말에는 쉽게 가기 어려운

 

양주 조명박물관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멀다고 생각하고 출발했는데 생각보다도 멀었습니다.

 

 

특별전을 하고 있어서 방문했습니다.

 

특별전 때문에 입장료가 좀더 비싸다는게 함정...ㅎ

 

 

박물관 정원?에 크리스마스 느낌의 조형물들이 있었습니다.

 

 

곰돌이?도 있구요.

 

입장을 했더니 지하부터 관람을 하고 1층을 관람하는 쪽으로 안내를 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지하로 내려갑니다.

 

 

내려가는 계단 중간층에 안내와 함께 조형물이 있습니다.

 

 

여기는 구름과 번개를 형상화?해 놓은 공간이었습니다.

 

나름 색다르고 재미있는 공간이었네요.

 

아이들이 재미있어할만한 여러가지 전시들이 있었습니다.

 

 

이 조명은 아이들 놀이터? 같은 곳에 있던 조명입니다.

 

 

반딧불이를 형상화한 조명도 있었구요.

 

 

별도 있었네요.ㅎ

 

 

착시와 관련된 전시장도 있었습니다. ㅎ

 

 

생각보다 잘 안따라오던 아인슈타인 얼굴이었습니다.

 

사진상으론 잘 안느껴지는듯 한데 우측이 음각입니다.ㅎ

 

 

회전판도 있구요.

 

 

특별전인 크리스마스 빌리지로 들어갑니다.

 

 

크리스마스 장식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특별전이라고 해서 크리스마스 램프? 만들기 체험이 있어서 잠시 체험을 하구요.

 

 

실실 둘러봅니다.

 

 

공간이 막 잘 꾸며져있는건 아니었지만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기엔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됩니다.

 

초등 고학년쯤 되면 시시할듯 싶기는 했습니다.

 

 

요런 작은 전시물도 있었구요.

 

 

이런 것들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위층으로 올라와서 구경을 했습니다.

 

 

그냥 예뻐서 찍어본...

 

 

분위기 괜찮나요? ㅎ

 

 

이것도 뭔가 주제를 가진 전시였던거 같은데...

 

다녀온지 제법 되서 기억이 나지 않네요.

 

 

주제는 현재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알고 있을 그 내용입니다.

 

 

컬러패널? 같은 곳도 있구요.

 

사진전도 있었는데 사람들이 몰라서 그런지 관람객이 별로 없었습니다.

 

조명, 빛과 관련된 사진전이었어서 나름 흥미롭게 봤는데

 

MJ군이 흥미를 잃어서 빨리 나가는 바람에 후다닥 따라나왔습니다.

 

그리고 조명박물관 다운 조명에 관련된 물건들이 전시된 공간을 봤습니다.

 

 

주마등에 대한 설명입니다.

 

주마등이라는 어원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ㅎ

 

 

조명과 관련된 물건들 중에 저런 스탠드도 있었더군요.

 

아까워서 쓰기 힘들었을거 같습니다.ㅎ

 

그리고 근처에서 점심을 먹고...

 

12월 어느날...

 

MJ군이 보물찾기 시리즈에 나온 시칠리아 전통 디저트 카놀리가 먹고 싶다고 해서...

 

처음에는 카눌레를 말하는 줄 알고 먹어본적 있을텐데 라고 이야기 했더니

 

먹어본적 없는거라고 해서 찾아보니 카놀리였습니다.

 

그래서 검색을 해보니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603221&cid=48179&categoryId=48245

 

요런거더라구요.

 

현재 국내에서는 쉽게 찾아보기 힘든거 같았는데...

 

마침 이탈리아분이 국내 카페에서 직접 카놀리를 만들어 주는 곳이 파주에 있다고 해서

 

양주에서 파주로 이동합니다.

 

 

그래서 오후3시에 카페오후3시에 도착했습니다.

 

증거사진을 남겨놨어야 하는데 아쉽네요. ㅋ

 

 

카페는 앵무새도 있고 곳곳에 꽃과 나무들이 많아서 상쾌한 느낌이었습니다.

 

 

네.. 저걸 먹으러 왔습니다.ㅎ

 

 

시칠리아 출신이신 이탈리아분이 직접 모카포트 커피와 카놀리를 만들어주신다고 해서

 

에스프레소와 아메리카노, 카놀리 2셋트를 주문했습니다.

 

카놀리 때문에 왔다고 했더니 만드는 과정을 구경하게 해줬는데 따로 기록을 남겨놓지는 못했네요.

 

카놀리의 겉 과자?는 이탈리아에서 공수해온 돼지기름인 뭐로 튀겨서 더 바삭하고 고소하다고 했는데

 

까먹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나온 카놀리입니다.

 

우리나라에선 단거를 잘 못먹더라 그래서 좀 덜 달게 만들었다고 이야기해주었습니다.

 

원래는 3배정도 달다고 이야기 하더군요.

 

 

먹어보니 맛있었습니다.

 

가격만 괜찮다면 더 먹고 싶었지만 가격이 제법 나가서 참았습니다.

 

조금더 달아도 괜찮을거 같았지만 그건 개인취향이니까요.

 

카놀리는 겉 과자의 바삭함을 유지하기 위해 주문을 받으면 그때 만들어야하기 때문에

 

가격이 저렴하게되기는 쉽지 않을듯 싶었습니다.

 

 

커피도 밸런스가 잘 잡히고 맛있게 마실 수 있었습니다.

 

역시 모카포트는 이탈리아인듯 했습니다.

 

카놀리를 잘 먹고 구경도 하고 쉬다가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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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9 13:45 Travel/나들이

일요일에 뭘 할까 고민을 하다가

 

챔피언1250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고양 스타필드, 용산 아이파크몰 두군데를 고민하다가

 

고양 스타필드를 아직 가본적이 없어서 고양 스타필드에 있는

 

챔피언1250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10시 오픈인데 10시반 오픈인줄 알고 10시 조금 넘어서 도착을 했는데

 

줄을 서서 입장을 하고 있었습니다.

 

입장시 아이의 정보를 입력하는 과정이 있어서 시간이 조금 걸리는 듯 했습니다.

 

안에는 여러가지 액티비티들이 있었지만

 

아직 조금 이른듯한 것들도 있고 그랬습니다.

 

초등 저학년, 키 130cm 이상이 되어야 좋을 듯 했습니다.

 

두가지인가 액티비티가 키 제한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신나게 뛰어노는 MJ군

 

신나게 놀아주면 좋죠.^^

 

 

볼풀장도 있구요.

 

 

단순하지만? 아이들이 즐거워 할 수 있는 시설들이라고 생각됩니다.

 

 

피카츄 풍선이 있어서 같이 사진 한 컷

 

 

피톤치드볼풀이 있어서 그곳에서도 잠시 놀구요.

 

 

아이 이름, 보호자 연락처, 입장-퇴장시간, 기타 정보들을 스티커로 인쇄해서 붙여줍니다.

 

괜찮은듯 했습니다. 나가야 하는 시간도 알 수 있구요.

 

나가는 시간이 넘어가면 10분당 추가요금이 나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연출샷을 한번 해봤는데 그리 예쁘지 않아서 실패..ㅎ

 

 

볼풀에서 화면으로 게임을 할 수 있는데

 

제법 난이도가 있달까 화려하달까 하더군요.

 

 

장애물 통과도 있구요.

 

 

정글짐? 같은 구조물도 있는데 천장에 닿을 정도 높이까지 이어져서 제법 높습니다.

 

 

사진상으론 잘 안느껴지지만 저게 한 8미터 높이는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 높이에서 건너다니기도 하구요.

 

재미는 별로였는지 한번 지나가고 나더니 다시 가지는 않았습니다.

 

 

...

 

 

그리고 직원이 자전거로 직접 돌려주는 에어바가 있었는데

 

저걸 아이들이 많이 좋아했습니다.ㅎ

 

 

뭐든 즐거우면 되는거죠.

 

 

중간에 안돌려줄 때도 장난도 치구요.

 

 

슬쩍 자신이 붙었는지 넘어가보기도 하구요.

 

 

요건 달려 올라가서 손 모양을 잘 찾아서 터치하면 위에 사이렌이 울리는 곳입니다.

 

열심히 잘 달려서 터치합니다.

 

 

한번에 많은 아이들이 있으면 다칠 수 있으니 조금 조심은 해야합니다.

 

 

다시 볼풀에서 놀구요.

 

 

남자아이들은 공만 조금 있으면 그냥 잘 놀듯 합니다.ㅎㅎ

 

 

볼풀에 누워도 보구요.

 

그렇게 놀다가 2시간이 지나서 나왔습니다.

 

제가 의도했던 롤러스케이트 라던가 암벽등반이라던가

 

튜브 썰매는 전혀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ㅎㅎ

 

 

그리고 지나가다 레고 팝업 매장이 있어서

 

 

엄청나게 만들기 힘들었을거 같네요.ㅎ

 

 

튼튼하게 만들었는지 앉아볼 수 있게 되어있었습니다.

 

그리고 새우볶음밥을 먹고 싶다는 MJ군의 요청에 중식당 루이라는 곳에 갔습니다.

 

 

얇게 썰린 단무지와 쨔샤이

 

 

엄마 뽀뽀~

 

 

탕수육+쟁반짜장 세트에 새우볶음밥을 주문했습니다.

 

가격이 조금 나간다 싶었는데

 

양이 많았습니다.

 

맛도 괜찮았구요.

 

탕수육도 괜찮았고

 

 

쟁반짜장도 맛있었습니다.

 

특히 양파, 돼지고기 등 재료가 푸짐해서 면을 다 먹고 밥을 비벼서 먹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새우볶음밥도 고슬고슬 잘 볶아져 나왔고 새우도 많이 들어있었습니다.

 

 

밖에 나오면 상전이라 먹여드려야 잘 드십니다.

 

 

그리고 이쪽 공간이 고메스트리트라는 공간이라 입구가 역처럼 꾸며져 있습니다.

 

 

기관차도 있구요.^^

 

 

밥먹고 다시 레고매장.

 

구경도 하고 레고 조립을 할 수 있는 곳이 있어서 잠시 놀다가

 

 

밀크티 아이스크림이 맛있다고 하는

 

베질루르로 향했습니다.

 

매장이 화려한 느낌이었습니다.

 

 

주문하니 바로 내어주더군요.

 

 

예상보다 맛있었던 밀크티 아이스크림이었습니다.

 

밀크티도 향이 너무 좋았고 맛도 좋았습니다.

 

아이스크림만 보자면 다른 곳 우유아이스크림과 큰 차이는 없었는데

 

밀크티와 같이 아이스크림을 먹으면 정말 맛있었습니다.

 

 

간략한 메뉴들이구요.

 

 

밀크티를 병으로도 판매합니다.

 

 

티라미수나 퐁당쇼콜라가 궁금했지만

 

밥 먹고 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다음 기회로 미루었습니다.

 

 

저희가 주문한 그것의 광고판

 

그리고 장난감을 파는 토이킹덤도 구경하고

 

영화관에 가서 도라에몽 영화를 봤습니다.

 

예매할 때 극장이 작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키즈 전용관이었습니다.

 

미리 알았다면 MJ군만 들어갔어도...ㅠㅜ

 

구경을 하고 돌아다니다가

 

저녁 메뉴를 MJ군에게 선택하게 했는데 소바를 먹는다고 해서

 

 

들어간 미진입니다.

 

저도 소바를 좋아라 하기도 하고

 

아직은 조금 더운 느낌의 날이었습니다.

 

 

반찬이야 별거 없죠.

 

 

소바 장국은 주전자에 나옵니다.

 

 

소바 나오구요.

 

저게 위, 아래 두판입니다.

 

 

원하는 취향껏 잘 만들어서 장국에 국수를 적셔서 먹는데

 

이날만의 문제인데 이곳의 문제인지

 

장국이 조금 싱거웠습니다.

 

묽었다고 해야하나... 그냥 마시기엔 나쁘지 않은데

 

국수에 적셔서 먹기엔 조금 옅어서 맛있게 국수를 먹기엔 조금 아쉬웠습니다.

 

가격은 조금 있지만 양은 많았구요.

 

장국만 조금 진했더라면 맛있게 먹을 수 있었을거 같은데 좀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구경을 조금 더 하다가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하루종일 놀기에 좋은 공간이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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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7 14:56 Travel/나들이

토요일 오후

 

날씨가 더우니까

 

시원한 곳을 찾아 나서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간 곳이 신도림 디큐브 쉐라톤.

 

사랑참의 카드로 망고빙수를 4천원이면 먹을 수 있는 곳이죠.

 

사람이 많아서 잠시 대기 후 자리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빙수는 약 20분 정도 걸린다고 했구요.

 

10여분 정도 지난 뒤에 나왔던거 같습니다.

 

 

자리에 장식되어있던 꽃병.

 

 

창가자리는 언제나 만석인듯 합니다.

 

 

드디어 나온 망고빙수.

 

사람이 많아서인지...

 

뭔가 좀 부실하고 살짝 녹아서 나왔네요.

 

그래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요거는...

 

언제나 MJ군이 다 먹어서 맛을 보지 못했습니다.ㅎㅎ

 

그리고 다음날

 

또 공연을 보러 혜화동?쪽으로...

 

돈까스를 또 먹기는 그래서 근처에 있던 성북면사무소에 갔습니다.

 

 

에피타이져로 주던 숙주나물무침?

 

 

판모밀을 시켰구요.

 

 

가게 안이 제법 넓었는데 에어콘 용량이 딸리는지 곳곳에 선풍기를 배치해서 돌리고 있었습니다.

 

 

일본풍의 인테리어였는데...

 

음식은 일본풍과는 좀 거리가 있지 않나 싶기도 한데...

 

저희가 주문한 음식만 그런거 같기도 하고...ㅎ

 

 

MJ군용으로 스팸주먹밥.

 

가격대비 양이 많아서 놀랐습니다.

 

 

판모밀 나왔구요.

 

 

비빔회국수입니다.

 

회덮밥 대신 회국수인데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양이 많아서 든든하게 먹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저번주에 방문했던 림스커피를 가려고 했더니 마침 휴가!

 

그래서 근처에 다른 카페로 시간을 떼우러 갔습니다.

 

 

하와이 코나커피 전문점이라고 하는

 

코나 헤이븐에 갔습니다.

 

 

녹슨 간판이 멋집니다.

 

 

강북 브랜치라고 되어있길래 뭔가 싶었는데

 

용인 수지에 본사가 있는 곳이더라구요.

 

카페라기 보단 코나커피를 수입해서 판매하는 회사인듯 합니다.

 

온라인 판매도 한다고 하더군요.

 

 

커피 자루로 인테리어를...

 

 

원두도 판매를 하는데 온라인 판매도 하다보니 매장에는 많이 준비를 해놓지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코나커피치고는 저렴한 편이라고 생각되는 가격이었습니다.

 

전등갓도 나름 멋지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콜드브루로 마셨는데 밸런스가 잘 잡혀있는 맛있는 커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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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7 14:34 Travel/나들이

동네 가까운 공원에 연꽃이 피었다고 해서 퇴근 후 저녁을 먹고

 

살짝 산책을 나갔습니다.

 

날은 엄청 더웠지만...

 

하늘이 참 멋있엇습니다.

 

 

...

 

 

연꽃은 해 떨어질 때 되서 나와서 그런지

 

꽃잎들이 대부분 오므라들어있었습니다.

 

 

개중엔 아직 살짝 벌어진 녀석들도 있었구요.

 

 

...

 

 

...

 

...

 

 

잠자리가 급격하게 늘어난 느낌이었습니다.

 

 

오리 가족이 나와서 놀더라구요.^^

 

 

집으로 돌아오는 길

 

 

덥기는 했지만 올해 처음이자 마지막 연꽃구경을 한듯해서 뿌듯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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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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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7 14:22 Travel/나들이

블로그가 좀 많이 뜸했네요.

 

인스타그램을 많이 쓰다보니 블로그에 소홀했던가 싶기도 합니다.

 

그래서 다시 마음을 잡고 블로그를 열심히? 해보기로 했습니다.

 

한남동 디뮤지엄 weather전이 있어서 갔습니다.

 

MJ군이 휙휙휙 지나가는 바람에 자세하게 관람을 하지는 못했습니다만...

 

몇장 사진을 남겼던걸 올려봅니다.

 

관?별로 주제가 조금씩 다르기도 하구요.

 

저런 사진이 집에 있으면 좋겠다 싶기도 하구요.

 

 

멋진 사진도 있었습니다.

 

 

이 사진도 그렇고

 

기발한 아이디어의 사진들이 많았습니다.

 

이 사진은 한번쯤 따라해보고 싶기도 하더라구요.

 

 

이 공간은 빗소리를 들으며 지나가는 공간이었습니다.

 

빗소리가 끝날 때쯤 들리는 소리는...

 

무엇일지 관람을 하시면 들으실 수 있으실겁니다. ㅎ

 

 

그리고 언제나 마지막은 기념품샵.

 

사진집은 약간 아쉬운 느낌이 들어서 사진 않았고

 

저 대형 필름은 원래 필름사이즈로 만들어진 책갈피의 대형사이즈입니다.

 

 

광고물들이 맘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잠시 남아서

 

옆에 있는 카페 세시셀라에 들렸습니다.

 

당근 케잌이 맛있다고 쓰여있어서 궁금해서 가봤습니다.

 

 

에어컨도 있고 천장에 팬도 있어서 시원했습니다.

 

 

당근케잌입니다.

 

제가 당근케잌을 막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서

 

당근케잌을 많이 먹어본건 아닌데

 

이곳 당근케잌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당근케잌 맛있다고 하는 다른 곳 케잌보다 이곳의 케잌이 제 입에 잘 맞더라구요.

 

 

음료도 같이 시켰습니다.

 

 

녹차 밀크쉐이크+카카오닙스였던가...

 

근데 날이 더워서 그런지 너무 녹아서 맛이 별로 없었습니다.

 

 

연유라떼였는데...

 

안달았습니다. 좀더 단 커피를 기대했던건데...ㅎㅎ

 

 

빨대가 딱딱해서 봤더니 하트 모양이더라구요.

 

그리고 MJ군 공연 예매한게 있어서

 

혜화동? 성북동? 쪽으로 이동을 합니다.

 

공연까지 시간이 남아서 점심을 먹으러 가는 길에

 

 

하늘이 참 파랬던 날이었습니다.

 

그만큼 더웠구요.

 

점심은 오랜만에 오박사네왕돈까스

 

 

스프는 여전하구요.

 

 

여름이라 그런지 오이냉국을 주시더군요.

 

 

그리고 등장한 왕돈까스

 

 

오랜만이라 좀 걱정?했는데 다행히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요 근래는 몇번 먹으려했다가 날짜가 안맞아서 못먹었던 기억이..ㅎ

 

점심을 맛있게 먹고

 

시간이 그래도 남아서 근처 괜찮다는 카페로 피신을 합니다.

 

림스 커피로 갔습니다.

 

 

한옥까페라서 서까래?도 보이구요.

 

 

장식은 아직 크리스마스인듯 합니다.ㅎㅎ

 

아니면 너무 더워서 겨울 분위기를...ㅎ

 

 

커피 마시면 잠을 못잘듯 해서 자몽차와 밀크티를 주문했습니다.

 

자몽차는 직접 만드시는건지 맛있게 잘 마셨습니다.

 

사랑참이 마신 밀크티는 적당했다고 하더군요.

 

공연 잘 보고 저녁을 먹고 집으로 오는 길에 하늘이 참 예뻤습니다.

 

 

가을이 성큼 다가오는듯한 하늘인데...

 

너무 덥네요.^^

 

하늘은 1년내내 딱 요정도만 되었으면 참 좋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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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4 12:19 Travel/나들이

민준군께서 고양이를 보고 싶다고 해서


찾다보니 제법 가까운 개화동에 고양이를 풀어서? 키우는


고양이카페 고양이정원이 있다고 해서 가봤습니다.



새벽에 비가 조금 오기는 했지만 그래도 막 추운 날씨가 아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주차는 7대정도 가능한듯 한데 12시가 지나니까 주차장이 가득 찼습니다.


고양이들이 나오지 못하게 철망이 쳐져있습니다.



고양이인데 사람이 오니까 문쪽으로 마중?을 나와줬습니다.



들어가보니 고양이가 정말 많았습니다.


밥을 먹고 있는 녀석도 있구요.


간단한 주의사항을 듣고 고양이들과의 시간을 보냅니다.



그루밍중인 녀석



음...



이녀석들이 사람을 많이 봐서 그런지


테이블에 앉아있으면 테이블 위로 훌쩍 올라옵니다.


한마리가 올라와있으니 다른 녀석이 올라오지 못해서


밑에서 야옹거리기도 하구요.



벽에는 고양이들의 사진과 이름, 성별 등이 붙어있습니다.


아마도 저게 전체 고양이의 70%정도 되는거 아닌가 싶네요.


고양이가 정말 많았거든요.



밖에는 정원이 꾸며져 있는데 할로윈 장식이 달려있었습니다.



고양이가 무릎에 와서 앉아주기를 바라는 민준.


한번 앉았는데 발톱이 있어서 따가웠다고 합니다.


고양이정원 고양이들은 나무도 타고 사냥도 하기 위해 발톱을 손질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떡하니 테이블에 올라오고...



테이블, 카운터, 의자... 곳곳에 고양이들입니다.



숙면 중인 녀석.



고양이는 역시 박스죠.



바닥에서 식빵자세 중인 녀석



테이블 위에 고양이가 있었는데 내려가네요.



장식도 있구요. 중간에 강아지 한마리는 왜?



한 테이블에 두마리가 올라가기도 하구요.



빤히 쳐다보는 녀석



...



의외로 귀가 짧은 녀석들이 귀엽더군요.ㅎ



털썩 안겨서 안내려가는 녀석.


대부분 사람 손을 꺼려하지 않지만 잘 안기는 녀석들은 좀더 적은듯 하더라구요.



간단한 이용안내와 이벤트 소식도 있구요.



경사로?를 올라가면 또 정원이 있습니다.



올라갔더니 우르르 몰려오는 고양이들.


민준이는 살짝 두려워해서 조심조심 다가갑니다.



정원쪽에도 할로윈 장식이 있구요.


언제와도 좋을만한 정원이었습니다.



그루밍을 하던 중 걸린


나무아비타불냥....ㅋㅋ



이녀석은 뭘 사냥하려고 하는지...



노려보고 있습니다.



흠...



사진을 잘 올려주면 추첨을 통해 이용권을 준다고 합니다.



민준이가 올라가는데


그냥 따라올라가는 고양이도 있구요.



뭔가 귀찮아하는듯 하지만 또 다가가면 잘 받아줍니다.



나무 위에 올라가는 녀석들도 있구요.



발톱이 있어서 그런지 나무에도 잘 올라갑니다.



다 필요없이 잠만 자는 녀석도 있구요.



박스에서 일어난 녀석.


쿠팡이 배달해준 느낌? ㅋ



사람이 별로 없으니까 사람 주변으로 고양이가 몰립니다.


나올 때쯤에는 사람이 조금 많아져서 분산이 됐습니다.



고양이 관찰 중인 엄마와 아들.



고양이마다 이름이 다 있습니다.


허나 처음 가서 기억하기는 쉽지 않죠.ㅎ



나무로 만들어진 캣타워가 있어서 고양이들이 잘 놀고 있구요.



엄마, 아들 그리고 고양이



엄마 얼굴 가리기



계속되는 방해



그 와중에도 다리 근처에는 고양이들이...ㅋ



갑자기 허수아비라고 하면서 외발서기를 합니다.



요녀석하고 한마리 더 있었던거 같은데


아직 사람을 무서워하는지 가까이 잘 안옵니다.



멋진 녀석



맘에 드는 고양이랑 같이



좀더 가까이 가라고 했더니 어정쩡한 자세로..ㅎ



숨어있는 고양이 찾기



풀숲에 들어가 노는 녀석들도 있습니다.



사람이 좋은 고양이



저러던 녀석이



어깨 위로 올라탑니다.



그래서 모자를 뒤집어 쓰고 방어중인 사랑참.



수돗물을 마시는 녀석도 있구요.


밖에 물도 많은데 굳이 저걸...ㅎ



고양이들이 뛰놀기 좋게 넓게 꾸며져 있습니다.



시크해보이지만



잘 만져집니다.



그래서 열심히 만져주다가



한번 안아보려 했지만 실패...ㅎㅎ



다 귀찮은듯 높은 곳에서 먼곳을 보는 녀석



경사로가 있으니 아이는 살살 달리구요.


고양이가 있어서 뛰면 안된다고 해서 살살 달립니다.ㅎ



...



..



멋진 느낌의 녀석



이녀석은 다리에 올라가서 안내려오려고 해서 내리는데 고생을 좀 했습니다.ㅎ



이녀석은 손을 가져다 대면 지가 얼굴을 들이 밀더군요.ㅎ


주말에는 사람이 많아서 2시간 이용제한을 하는데


막 시간을 재서 나가라고 하는거 같지는 않습니다.


2시간 꽉꽉채워서 놀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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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성블 2018.04.18 13:57 신고  Addr  Edit/Del  Reply

    와~ 말그대로 고양이정원이네요!
    고양이 사진 엄~청 많이 보고 갑니당 :) ㅎㅎ
    강아지 고양이 동물 다 좋아하는데 한 번쯤 가봐야겠어요^^

2017.11.24 10:47 Travel/나들이

가을맞이로 제천 리솜포레스트에 가보려고 했는데


가을을 훌쩍 건너뛰고


겨울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도 약간은 남아있던 가을색



날이 추워서 단단히 채비를 했습니다.


숙소 체크인을 하고 가까운 별똥까페로 산책.



뭔가 의미심장한 두사람.



카페에서 가족사진.



초점이 왔다갔다 하네요.ㅎ



저녁이 가까워집니다.



노을빛을 받은 곳



가을에 왔으면 좀더 이뻤을거 같은데 말이죠.ㅎㅎ



그리고 밤에 보니 오리온 자리가 잘 보이더군요.


민준이가 황소자리도 보인다고 했었는데


황소자리도 보였습니다.


나중에 찾아봐서 알게된거지만 말입니다.ㅎㅎ


그리고 다음날은


아침으로 떡갈비를 먹고


민준이가 돼지를 보고 싶다고 한적이 있어서


이천에 돼지박물관으로 향했습니다.




생각보다 의외의 위치에 있어서 조금 당황했습니다.


내부 약도입니다.


주차를 하고 매표소로 가는 길에



바로 만난 돼지들...



어린 새끼들은 확실히 귀엽더군요.^^



돼지들과 함께.



우체통도 돼지모양입니다.


뒷편에 꼬리도 만들어져 있었다는...ㅎㅎ



메표소에 들어가보니


태어난지 1달 정도 된 아기돼지들이 있었습니다.


밖이 추우니까 아기들은 실내에 있게 해놨더군요.



만져봐도 된다고 해서 시도.


왜 돼지털 같다고 하는지 여실히 느꼈습니다.ㅎㅎ



그리고 박물관 구경.



내부는 사진촬영이 안된다고 해서...


아마 이곳은 되는듯해서 여기만 촬영했네요.


돼지랑 관련된 소품들이 전시되어있었습니다.



2층에 까페가 있어서 공연시간까지 시간을 때우기로 했습니다.


도착시간이 조금 애매해서 기다려야했거든요.


정원이 잘 꾸며져 있었습니다.



까페는 제법 컸습니다.



까페에서 체험을 할 수 있게 되어있더군요.


민준이는 열쇠고리 체험을 선택했습니다.



돼지모양 열쇠고리에 열심히 색칠을 해줍니다.



돼지 인형 체험도 있었습니다.



조명도 나름 괜찮았네요.ㅎ



열심열심.



다 색칠 했습니다.^^



그리고 잠시 시간이 나서


돼지 먹이주기 체험을...



사람만 나타나면 돼지들이 우르르 몰려듭니다.



그리고 생각나서 찍어본 가격표.



이제는 조금 익숙해져서 아기 돼지들을 안아보기도 합니다.



이녀석도 안아보고..



응??



다른 녀석도 안아보고..ㅎㅎ



귀엽다고 좋아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돼서 돼지 공연장에 왔습니다.



공연은 나름 재미있게 봤는데


반대편에 앉아계신 분들의 얼굴이 계속 나와서


사진을 올리기는 좀 뭐하네요.ㅎ


4마리 돼지가 나와서 여러 장기를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밖에 나와서 돼지 퍼래이드를 하고


아기 돼지를 안아보는 시간.


아까도 실컷 안아봤지만 다시 안아보기.



소세지를 먹으면서 소세지 만들기 체험을 기다리는 중.



모자도 쓰고 기다립니다.



스크린에 '엘리가 간다' 돼지박물관편이 틀어져있었습니다.


그 다음엔 스타킹이 나왔구요.



유심히 보다가...



아는데가 나왔다고..ㅎㅎ



그리고 소세지 만들기 체험...


이라고 하기엔 열심히 손잡이를 돌리는거긴 하지만...


열심히 합니다.



소세지 두개를 받아서



모양을 만들면...


잘 살균, 소독, 조리를 해서 주십니다.



그리고 돼지 그림그리기.



아까 돼지 먹이주던게 재미있었는지 열심히 그립니다.



그렇게 나온 작품.



얼룩돼지, 분홍돼지들을 그렸습니다.^^



그리고 다시 매표소에 가서 아기 돼지 안기.


처음보다 자세가 좀더 안정되어보이죠.^^



그리고 다시한번 돼지 먹이주기 체험..ㅎㅎ


사람만 보이면 우르르 몰려듭니다.



그리고 소세지 나오길 기다리며 정원 산책을 하는데...


춥네요.ㅎ



나무 뒤에 숨어도 다 보인다.



준비~



땅!



엄마와 함께



^^



종이 있어서 종도 쳐봅니다.



땡땡땡



여름에는 야외에서도 뭔가 진행을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위치가 좀 외져서 아쉽긴 하지만


한번 정도는 가볼만한 곳인듯 합니다.^^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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