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일상 여행자

보드게임을 취미로 가진 분들이 모여서 채팅(=수다)을 하는 공간이 있는데요. 

이런 저런 좋은 이야기도 있는데 지나고 나면 잊혀져서 한번 정리나 해볼까 싶어서 올려봅니다.

괜찮은거 같으면 계속 해볼까 하구요.^^ 

1. 콘코디아
몇몇 에러플과 관련된 이야기

2. 아콜 할인판매
다다의 할인판매와 신판 구판의 차이점 등등

3. 서버비아+확장
서버비아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구해야 할거 같은 확장이야기

4. 워터딥
전반적인 게임과 컴포에 대한 이야기

5. 상트 재판
과연 어떻게 변신해서 나올지....

6. 우노
여러 버젼의 우노에 대한 고찰??ㅋ

7. 워게임
음.. 저한텐 너무 어려워요.. 여러 이야기가 지나갔어요..

8. 패스파인더
저도 잘 모르지만... 후기 좀 올려주세요.. 궁금해요.ㅋ

9. 도색
도색 잘 하시는 분들 보면 대단한거 같다는 이야기 등등

10. 마이스타
마이스타 영문판 출시!!!

11. 픽피크닉
가족게임 강추!!

어느새 2014년도 1달이 다 지나갔네요.

1월에는 모임을 좀 나가기도 하고 집에서 모임도 하고 해서 제법 플레이를 했습니다.

작년 에센 신작들을 얼추 다 해봐서 별다른 미련이 남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좀더 많이 플레이 하고 싶다는 욕구는 남아있네요.^^

2013년 12월....

제가 보드게임긱에 플레이를 기록한 이후... 최저 횟수를 기록...

거기에 최초로 2달 연속 한자리수 플레이 횟수 기록(12월 포함 한자리수는 총 3번이라는게...)

많이 저조하네요.^^

올 2014년에는 좀더 즐거운 보드게임 생활이 이루어지려나요.^^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겁게 보드게임 플레이하시길 빌겠습니다.^^

아래는 2013년 1년 통산인데....

많기만 하고 뭔가 아쉬운듯 하네요...

모 님은 2013년에 500회를 하셨다던데...ㅠㅜ

11월은... 저조하네요...

와이프가 아이랑 같이 잠이 들어버려서.. 모임때 한 게임 말고는 3게임정도만..

이순간이 지나면 또 많이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