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하늘사랑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 256,477total
  • 35today
  • 74yesterday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

2018.08.07 14:56 Travel/나들이

토요일 오후

 

날씨가 더우니까

 

시원한 곳을 찾아 나서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간 곳이 신도림 디큐브 쉐라톤.

 

사랑참의 카드로 망고빙수를 4천원이면 먹을 수 있는 곳이죠.

 

사람이 많아서 잠시 대기 후 자리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빙수는 약 20분 정도 걸린다고 했구요.

 

10여분 정도 지난 뒤에 나왔던거 같습니다.

 

 

자리에 장식되어있던 꽃병.

 

 

창가자리는 언제나 만석인듯 합니다.

 

 

드디어 나온 망고빙수.

 

사람이 많아서인지...

 

뭔가 좀 부실하고 살짝 녹아서 나왔네요.

 

그래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요거는...

 

언제나 MJ군이 다 먹어서 맛을 보지 못했습니다.ㅎㅎ

 

그리고 다음날

 

또 공연을 보러 혜화동?쪽으로...

 

돈까스를 또 먹기는 그래서 근처에 있던 성북면사무소에 갔습니다.

 

 

에피타이져로 주던 숙주나물무침?

 

 

판모밀을 시켰구요.

 

 

가게 안이 제법 넓었는데 에어콘 용량이 딸리는지 곳곳에 선풍기를 배치해서 돌리고 있었습니다.

 

 

일본풍의 인테리어였는데...

 

음식은 일본풍과는 좀 거리가 있지 않나 싶기도 한데...

 

저희가 주문한 음식만 그런거 같기도 하고...ㅎ

 

 

MJ군용으로 스팸주먹밥.

 

가격대비 양이 많아서 놀랐습니다.

 

 

판모밀 나왔구요.

 

 

비빔회국수입니다.

 

회덮밥 대신 회국수인데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양이 많아서 든든하게 먹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저번주에 방문했던 림스커피를 가려고 했더니 마침 휴가!

 

그래서 근처에 다른 카페로 시간을 떼우러 갔습니다.

 

 

하와이 코나커피 전문점이라고 하는

 

코나 헤이븐에 갔습니다.

 

 

녹슨 간판이 멋집니다.

 

 

강북 브랜치라고 되어있길래 뭔가 싶었는데

 

용인 수지에 본사가 있는 곳이더라구요.

 

카페라기 보단 코나커피를 수입해서 판매하는 회사인듯 합니다.

 

온라인 판매도 한다고 하더군요.

 

 

커피 자루로 인테리어를...

 

 

원두도 판매를 하는데 온라인 판매도 하다보니 매장에는 많이 준비를 해놓지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코나커피치고는 저렴한 편이라고 생각되는 가격이었습니다.

 

전등갓도 나름 멋지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콜드브루로 마셨는데 밸런스가 잘 잡혀있는 맛있는 커피였습니다.^^

 

 

posted by 하늘사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8.08.07 14:34 Travel/나들이

동네 가까운 공원에 연꽃이 피었다고 해서 퇴근 후 저녁을 먹고

 

살짝 산책을 나갔습니다.

 

날은 엄청 더웠지만...

 

하늘이 참 멋있엇습니다.

 

 

...

 

 

연꽃은 해 떨어질 때 되서 나와서 그런지

 

꽃잎들이 대부분 오므라들어있었습니다.

 

 

개중엔 아직 살짝 벌어진 녀석들도 있었구요.

 

 

...

 

 

...

 

...

 

 

잠자리가 급격하게 늘어난 느낌이었습니다.

 

 

오리 가족이 나와서 놀더라구요.^^

 

 

집으로 돌아오는 길

 

 

덥기는 했지만 올해 처음이자 마지막 연꽃구경을 한듯해서 뿌듯했습니다.^^

posted by 하늘사랑
TAG 연꽃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8.08.07 14:22 Travel/나들이

블로그가 좀 많이 뜸했네요.

 

인스타그램을 많이 쓰다보니 블로그에 소홀했던가 싶기도 합니다.

 

그래서 다시 마음을 잡고 블로그를 열심히? 해보기로 했습니다.

 

한남동 디뮤지엄 weather전이 있어서 갔습니다.

 

MJ군이 휙휙휙 지나가는 바람에 자세하게 관람을 하지는 못했습니다만...

 

몇장 사진을 남겼던걸 올려봅니다.

 

관?별로 주제가 조금씩 다르기도 하구요.

 

저런 사진이 집에 있으면 좋겠다 싶기도 하구요.

 

 

멋진 사진도 있었습니다.

 

 

이 사진도 그렇고

 

기발한 아이디어의 사진들이 많았습니다.

 

이 사진은 한번쯤 따라해보고 싶기도 하더라구요.

 

 

이 공간은 빗소리를 들으며 지나가는 공간이었습니다.

 

빗소리가 끝날 때쯤 들리는 소리는...

 

무엇일지 관람을 하시면 들으실 수 있으실겁니다. ㅎ

 

 

그리고 언제나 마지막은 기념품샵.

 

사진집은 약간 아쉬운 느낌이 들어서 사진 않았고

 

저 대형 필름은 원래 필름사이즈로 만들어진 책갈피의 대형사이즈입니다.

 

 

광고물들이 맘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잠시 남아서

 

옆에 있는 카페 세시셀라에 들렸습니다.

 

당근 케잌이 맛있다고 쓰여있어서 궁금해서 가봤습니다.

 

 

에어컨도 있고 천장에 팬도 있어서 시원했습니다.

 

 

당근케잌입니다.

 

제가 당근케잌을 막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서

 

당근케잌을 많이 먹어본건 아닌데

 

이곳 당근케잌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당근케잌 맛있다고 하는 다른 곳 케잌보다 이곳의 케잌이 제 입에 잘 맞더라구요.

 

 

음료도 같이 시켰습니다.

 

 

녹차 밀크쉐이크+카카오닙스였던가...

 

근데 날이 더워서 그런지 너무 녹아서 맛이 별로 없었습니다.

 

 

연유라떼였는데...

 

안달았습니다. 좀더 단 커피를 기대했던건데...ㅎㅎ

 

 

빨대가 딱딱해서 봤더니 하트 모양이더라구요.

 

그리고 MJ군 공연 예매한게 있어서

 

혜화동? 성북동? 쪽으로 이동을 합니다.

 

공연까지 시간이 남아서 점심을 먹으러 가는 길에

 

 

하늘이 참 파랬던 날이었습니다.

 

그만큼 더웠구요.

 

점심은 오랜만에 오박사네왕돈까스

 

 

스프는 여전하구요.

 

 

여름이라 그런지 오이냉국을 주시더군요.

 

 

그리고 등장한 왕돈까스

 

 

오랜만이라 좀 걱정?했는데 다행히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요 근래는 몇번 먹으려했다가 날짜가 안맞아서 못먹었던 기억이..ㅎ

 

점심을 맛있게 먹고

 

시간이 그래도 남아서 근처 괜찮다는 카페로 피신을 합니다.

 

림스 커피로 갔습니다.

 

 

한옥까페라서 서까래?도 보이구요.

 

 

장식은 아직 크리스마스인듯 합니다.ㅎㅎ

 

아니면 너무 더워서 겨울 분위기를...ㅎ

 

 

커피 마시면 잠을 못잘듯 해서 자몽차와 밀크티를 주문했습니다.

 

자몽차는 직접 만드시는건지 맛있게 잘 마셨습니다.

 

사랑참이 마신 밀크티는 적당했다고 하더군요.

 

공연 잘 보고 저녁을 먹고 집으로 오는 길에 하늘이 참 예뻤습니다.

 

 

가을이 성큼 다가오는듯한 하늘인데...

 

너무 덥네요.^^

 

하늘은 1년내내 딱 요정도만 되었으면 참 좋을듯 싶습니다.

 

 

posted by 하늘사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7.12.22 10:14 Hobby/보드게임

예전부터 관심이 있던 보드게임 카루바입니다.


관심은 있었는데 가격이 조금 나가는 편이라서


잊고? 지내다가


모 사이트에서 할인판매를 한다는 정보를 입수해서


가격이 괜찮은거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하바에서 나온 한글판이구요.


돈 형님께서 만드신 게임입니다.



탐험가들이 보물?을 찾아나선다는 테마입니다.



2016년도에 sdj에 노미니되었던듯 합니다.



8세 이상, 2~4명이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박스 뒷면에 간단한 안내인데...


40분 정도 걸리는 게임인데..


저 오각형에 중독성은... 좀...ㅎㅎ 다른 좋은 단어도 있을거 같은데 말이죠.ㅎㅎ



게임은 저 탐험가와 사원을 배치하고 점수를 많이 모으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입니다.



탐험가는 개인보드의 해변쪽에 배치하게 되고


사원은 숲쪽으로 배치하게 되는데요.


시작시에는 모든 플레이어가 같은 세팅 상태에서 시작되게 됩니다.



각 탐험가의 얼굴이구요.



탐험대장이 랜덤하게 타일을 뽑으면


다른 플레이어들은 같은 타일을 찾아서 액션을 하면 되는데요


보드판 위에 길을 놓거나 타일을 버리고 타일에 있는 갈림길의 갯수만큼 탐험가를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이동을 해서 사원에 도착하면 도착하는 순서대로 5,4,3,2(4인기준) 점수타일을 가져가게 되구요.


같은 턴에 도착하게 되면 낮은 점수타일을 가져가는 사람은 크리스탈로 점수를 보정해서 같은 점수를 가져가게 됩니다.



타일을 뽑아서 배치를 하게 되구요.


숫자가 왼쪽 상단에 와야하고, 길은 이어지지 않아도 상관없습니다.


다만 칸에 딱 맞게 놓아야 합니다.



그리고 타일에 크리스탈이나 황금이 나오면 타일에 컴포를 올려놓게 되는데


탐험가가 저 타일에 멈추게 되면 획득할 수 있습니다.


황금은 2점, 크리스탈은 1점입니다.


탐험가는 저 보석을 획득하기 위해서 이동력을 버려도 됩니다.



그리고 같은 색의 사원에 도착을 하게 되면



해당 사원 점수 타일 중 가장 높은 점수 타일을 가져오게 됩니다.


모든 타일을 다 사용하거나 누군가 모든 탐험가를 사원에 다 도착을 시키면 게임이 종료하게 됩니다.


그리고 점수를 계산합니다.


8세 이상이라 6세 민준이가 잘 하려나 싶었는데


첫번째 판에서는 크리스탈과 황금만 모으더니


두번째 판에서는 뭔가 조금 깨달았는지 보석도 모으고 탐험가도 사원으로 보내고 하더라구요.


요즘에는 간단하면서 고민거리가 있는 이런 류의 게임이 좋더라구요.^^

posted by 하늘사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7.12.22 09:45 Food & Beverage/맛집 Tour

일요일...


올림픽공원에서 하는 호두까기 인형 뮤지컬을 보고


점심을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지인분이 추천해주신 크로셰를 가기로 했습니다.


오금동 성당 바로 옆에 있는데


입구? 가게 전면?이 아담?해서


얼핏 보면 그냥 지나칠 수도 있겠더라구요.


가게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어지는데


안쪽에는 자리가 제법 넓게 되어있습니다.


저희는 안쪽으로 안내되었습니다.



지인분께서 이것저것 메뉴를 추천해 주셨는데


처음이다보니 뭘 먹을까 하다가 그냥 런치 셋트 3개를 주문했습니다.


아라비아타 파스타, 버섯크림 파스타, 고르곤졸라 피자를 주문했습니다.


단품 메뉴에 2천원 추가하면 셋트처럼 빵, 샐러드, 음료를 추가해 주신다고 했지만


처음이니까 잘 나가는? 셋트메뉴부터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2008년부터 있었다고 하네요.


동네에 이런데 하나 있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샐러드가 나왔구요.


1인당 한접시씩 내주시는건 아니고 함께 내주셨습니다.


나쁘지 않았습니다.ㅎㅎ



빵이라고 주셨는데


치아바타인듯 합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따끈하게 주셔서 더 좋았습니다.



아라비아타 파스타


약간 맵다는 느낌이 들정도인데 저희가 워낙 매운걸 못먹는 편이라서


매운거 좋아하시는 분들한테는 전혀 안매우실 수도 있으실듯하네요.


맵지만 깔끔하니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빵을 다 먹어버린게 아쉬웠습니다.


소스에 빵을 찍어먹으면 참 맛있을거 같았습니다.



크림소스 파스타.


소스가 걸쭉하고 고소한 느낌이 나는게 일반적인? 크림소스 파스타랑은 조금 다른듯 했습니다.


크림소스 파스타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 저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느끼한 느낌도 그리 강하지 않아서 잘 먹었습니다.


6세 아들도 잘 먹었네요.ㅎ



피클.


2~3개 집어먹었던거 같은데 괜찮았습니다.



고르곤졸라 피자.



뭐 고르곤졸라 피자야 어디를 가도 맛있게 먹을 수 있으니까요.ㅎㅎ


양도 적당하고 맛도 괜찮았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성인 3명이면 딱 좋을 양인데 아이가 있어서 셋트 3개를 먹으니 배가 많이 부르더군요.


양도 적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이라서 좋았습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 송파구 오금동 22-3 1층 | 크로셰 방이점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하늘사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7.12.11 17:15 Life

크리스피바바 양털패드를 받아서


코타츠와 함께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요런식으로 말이죠.


원래는 면패드를 깔아놨었는데요.


면패드는 바닥 난방을 돌리거나 코타츠를 틀어야 따뜻한 느낌이 드는데


양털패드는 자체적으로 보온이 잘 되서 그런지 기존과 똑같은 상황에서 패드만 양털로 바꾼건데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이 납니다.


그래서 코타츠의 강도?도 면패드를 쓸 때보다 약하게 쓰고 있습니다.


면패드를 사용할 때의 강도로 하니까 뜨겁고 덥더라구요.ㅎ




저희가 받은 패드 밑면엔 미끄러짐 방지 돌기가 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보니까 돌기가 없는 제품도 있더라구요.



돌기가 잘 붙어있습니다.ㅎㅎ



태그가 붙어있구요.



양모침구에 대한 설명도 있습니다.



세탁방법에 대한 부분도 있구요.


세탁방법이나 사용상 유의점들은 홈페이지에도 자세히 잘 나와있더라구요.



뽀송뽀송한 느낌을 표현해보려 했지만 실패한듯한 느낌이네요.ㅎ


홈페이지 제품설명에도 있던데...


참 좋은 제품이고 쓰고 있으니까 좋다는 느낌이 쉽게 오는데


표현하기가 참 어렵네요.ㅎㅎ


기존 침구류들도 좋다고 생각했었지만


사용을 오래하면서 익숙해져서 차이점을 다 까먹었던거 같은데


이번에 면패드를 깔고 쓰다가 양털패드로 바꾸니까 차이가 확 느껴져서


역시 크리스피바바 양모제품들이 좋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본 포스팅은 크리스피바바 블로거 체험단에 자발적으로 응모하여 직접 사용해보고 작성된 솔직한 후기글입니다.-

posted by 하늘사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7.12.04 12:19 Travel/나들이

민준군께서 고양이를 보고 싶다고 해서


찾다보니 제법 가까운 개화동에 고양이를 풀어서? 키우는


고양이카페 고양이정원이 있다고 해서 가봤습니다.



새벽에 비가 조금 오기는 했지만 그래도 막 추운 날씨가 아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주차는 7대정도 가능한듯 한데 12시가 지나니까 주차장이 가득 찼습니다.


고양이들이 나오지 못하게 철망이 쳐져있습니다.



고양이인데 사람이 오니까 문쪽으로 마중?을 나와줬습니다.



들어가보니 고양이가 정말 많았습니다.


밥을 먹고 있는 녀석도 있구요.


간단한 주의사항을 듣고 고양이들과의 시간을 보냅니다.



그루밍중인 녀석



음...



이녀석들이 사람을 많이 봐서 그런지


테이블에 앉아있으면 테이블 위로 훌쩍 올라옵니다.


한마리가 올라와있으니 다른 녀석이 올라오지 못해서


밑에서 야옹거리기도 하구요.



벽에는 고양이들의 사진과 이름, 성별 등이 붙어있습니다.


아마도 저게 전체 고양이의 70%정도 되는거 아닌가 싶네요.


고양이가 정말 많았거든요.



밖에는 정원이 꾸며져 있는데 할로윈 장식이 달려있었습니다.



고양이가 무릎에 와서 앉아주기를 바라는 민준.


한번 앉았는데 발톱이 있어서 따가웠다고 합니다.


고양이정원 고양이들은 나무도 타고 사냥도 하기 위해 발톱을 손질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떡하니 테이블에 올라오고...



테이블, 카운터, 의자... 곳곳에 고양이들입니다.



숙면 중인 녀석.



고양이는 역시 박스죠.



바닥에서 식빵자세 중인 녀석



테이블 위에 고양이가 있었는데 내려가네요.



장식도 있구요. 중간에 강아지 한마리는 왜?



한 테이블에 두마리가 올라가기도 하구요.



빤히 쳐다보는 녀석



...



의외로 귀가 짧은 녀석들이 귀엽더군요.ㅎ



털썩 안겨서 안내려가는 녀석.


대부분 사람 손을 꺼려하지 않지만 잘 안기는 녀석들은 좀더 적은듯 하더라구요.



간단한 이용안내와 이벤트 소식도 있구요.



경사로?를 올라가면 또 정원이 있습니다.



올라갔더니 우르르 몰려오는 고양이들.


민준이는 살짝 두려워해서 조심조심 다가갑니다.



정원쪽에도 할로윈 장식이 있구요.


언제와도 좋을만한 정원이었습니다.



그루밍을 하던 중 걸린


나무아비타불냥....ㅋㅋ



이녀석은 뭘 사냥하려고 하는지...



노려보고 있습니다.



흠...



사진을 잘 올려주면 추첨을 통해 이용권을 준다고 합니다.



민준이가 올라가는데


그냥 따라올라가는 고양이도 있구요.



뭔가 귀찮아하는듯 하지만 또 다가가면 잘 받아줍니다.



나무 위에 올라가는 녀석들도 있구요.



발톱이 있어서 그런지 나무에도 잘 올라갑니다.



다 필요없이 잠만 자는 녀석도 있구요.



박스에서 일어난 녀석.


쿠팡이 배달해준 느낌? ㅋ



사람이 별로 없으니까 사람 주변으로 고양이가 몰립니다.


나올 때쯤에는 사람이 조금 많아져서 분산이 됐습니다.



고양이 관찰 중인 엄마와 아들.



고양이마다 이름이 다 있습니다.


허나 처음 가서 기억하기는 쉽지 않죠.ㅎ



나무로 만들어진 캣타워가 있어서 고양이들이 잘 놀고 있구요.



엄마, 아들 그리고 고양이



엄마 얼굴 가리기



계속되는 방해



그 와중에도 다리 근처에는 고양이들이...ㅋ



갑자기 허수아비라고 하면서 외발서기를 합니다.



요녀석하고 한마리 더 있었던거 같은데


아직 사람을 무서워하는지 가까이 잘 안옵니다.



멋진 녀석



맘에 드는 고양이랑 같이



좀더 가까이 가라고 했더니 어정쩡한 자세로..ㅎ



숨어있는 고양이 찾기



풀숲에 들어가 노는 녀석들도 있습니다.



사람이 좋은 고양이



저러던 녀석이



어깨 위로 올라탑니다.



그래서 모자를 뒤집어 쓰고 방어중인 사랑참.



수돗물을 마시는 녀석도 있구요.


밖에 물도 많은데 굳이 저걸...ㅎ



고양이들이 뛰놀기 좋게 넓게 꾸며져 있습니다.



시크해보이지만



잘 만져집니다.



그래서 열심히 만져주다가



한번 안아보려 했지만 실패...ㅎㅎ



다 귀찮은듯 높은 곳에서 먼곳을 보는 녀석



경사로가 있으니 아이는 살살 달리구요.


고양이가 있어서 뛰면 안된다고 해서 살살 달립니다.ㅎ



...



..



멋진 느낌의 녀석



이녀석은 다리에 올라가서 안내려오려고 해서 내리는데 고생을 좀 했습니다.ㅎ



이녀석은 손을 가져다 대면 지가 얼굴을 들이 밀더군요.ㅎ


주말에는 사람이 많아서 2시간 이용제한을 하는데


막 시간을 재서 나가라고 하는거 같지는 않습니다.


2시간 꽉꽉채워서 놀고 나왔습니다.^^

posted by 하늘사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영성블 2018.04.18 13:57 신고  Addr  Edit/Del  Reply

    와~ 말그대로 고양이정원이네요!
    고양이 사진 엄~청 많이 보고 갑니당 :) ㅎㅎ
    강아지 고양이 동물 다 좋아하는데 한 번쯤 가봐야겠어요^^

2017.12.04 10:58 Life

아이가 어릴 때 양털 유모차 시트를 선물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상당히 잘 쓰고 마음에 들어서


양털패드, 양모이불, 양모패드 등등 집에서 사용을 하고


부모님께서도 몇몇 제품들을 사셔서 사용을 하시는데 마음에 들어하셨습니다.


그러던 도중


체험단 이벤트를 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응모를 해서 체험단에 선정이 되었습니다.^^


http://www.baabaamall.com/article/%EA%B3%B5%EC%A7%80%EC%82%AC%ED%95%AD/1/1675/


체험단 내용에 따라서 두가지 제품중 한가지가 집으로 배송되었습니다.



박스에 튼튼하게? 포장이 되서 도착했습니다.



박스 전면? 옆면?입니다.


100% pure natural이라는군요.



침구도 과학입니다 라고 씌여있습니다.


호주로 이민을 간 친구한테 양모에 관해 문의해본적이 있었는데


양털부츠도 겨울뿐 아니라 여름에도 신는다고 하더군요.


양털이 공기가 잘 통해서 땀도 안차고 외려 더 시원한? 느낌이 든다고 합니다.



이불 케이스?에 그려진 귀여운 양.


바바라는건 아마도 양 울음소리를 영어권에서 BAA라고 표기하니까


그걸 따온거라 생각합니다. ㅎㅎ



양털이기 때문에 세탁후 약간 뭉침이 있을 수 있어서


빗질을 해주면 좋다고 해서 넣어주신 양털용 빗과 카달로그입니다.



2017년 가을, 겨울 카달로그네요.


카달로그는 볼 때마다 탐나는 제품들이 있어서 힘듭니다.


요즘엔 양털 슬리퍼?가 관심이 가는데 말이죠.ㅎ



그리고 체험 상품으로 받은 양털패드입니다.


사이즈는 퀸사이즈구요.



사진상으론 잘 표현이 안되는데


폭신하면서 포근한 느낌이 듭니다.



폭신폭신해 보이시나요? ^^



저희집 겨울의 동반자 코타츠입니다.


원래는 단순 면패드?를 깔아놨었는데


양털패드를 깔아놨더니 분위기도 딱이고 좋더라구요.


저 양털패드를 깔자마자 아들녀석이 와서 뒹굴 눕더니 좋다고 하더라구요.^^


-본 포스팅은 크리스피바바 블로거 체험단에 자발적으로 응모하여 직접 사용해보고 작성된 솔직한 후기글 입니다.-

posted by 하늘사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7.11.24 10:47 Travel/나들이

가을맞이로 제천 리솜포레스트에 가보려고 했는데


가을을 훌쩍 건너뛰고


겨울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도 약간은 남아있던 가을색



날이 추워서 단단히 채비를 했습니다.


숙소 체크인을 하고 가까운 별똥까페로 산책.



뭔가 의미심장한 두사람.



카페에서 가족사진.



초점이 왔다갔다 하네요.ㅎ



저녁이 가까워집니다.



노을빛을 받은 곳



가을에 왔으면 좀더 이뻤을거 같은데 말이죠.ㅎㅎ



그리고 밤에 보니 오리온 자리가 잘 보이더군요.


민준이가 황소자리도 보인다고 했었는데


황소자리도 보였습니다.


나중에 찾아봐서 알게된거지만 말입니다.ㅎㅎ


그리고 다음날은


아침으로 떡갈비를 먹고


민준이가 돼지를 보고 싶다고 한적이 있어서


이천에 돼지박물관으로 향했습니다.




생각보다 의외의 위치에 있어서 조금 당황했습니다.


내부 약도입니다.


주차를 하고 매표소로 가는 길에



바로 만난 돼지들...



어린 새끼들은 확실히 귀엽더군요.^^



돼지들과 함께.



우체통도 돼지모양입니다.


뒷편에 꼬리도 만들어져 있었다는...ㅎㅎ



메표소에 들어가보니


태어난지 1달 정도 된 아기돼지들이 있었습니다.


밖이 추우니까 아기들은 실내에 있게 해놨더군요.



만져봐도 된다고 해서 시도.


왜 돼지털 같다고 하는지 여실히 느꼈습니다.ㅎㅎ



그리고 박물관 구경.



내부는 사진촬영이 안된다고 해서...


아마 이곳은 되는듯해서 여기만 촬영했네요.


돼지랑 관련된 소품들이 전시되어있었습니다.



2층에 까페가 있어서 공연시간까지 시간을 때우기로 했습니다.


도착시간이 조금 애매해서 기다려야했거든요.


정원이 잘 꾸며져 있었습니다.



까페는 제법 컸습니다.



까페에서 체험을 할 수 있게 되어있더군요.


민준이는 열쇠고리 체험을 선택했습니다.



돼지모양 열쇠고리에 열심히 색칠을 해줍니다.



돼지 인형 체험도 있었습니다.



조명도 나름 괜찮았네요.ㅎ



열심열심.



다 색칠 했습니다.^^



그리고 잠시 시간이 나서


돼지 먹이주기 체험을...



사람만 나타나면 돼지들이 우르르 몰려듭니다.



그리고 생각나서 찍어본 가격표.



이제는 조금 익숙해져서 아기 돼지들을 안아보기도 합니다.



이녀석도 안아보고..



응??



다른 녀석도 안아보고..ㅎㅎ



귀엽다고 좋아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돼서 돼지 공연장에 왔습니다.



공연은 나름 재미있게 봤는데


반대편에 앉아계신 분들의 얼굴이 계속 나와서


사진을 올리기는 좀 뭐하네요.ㅎ


4마리 돼지가 나와서 여러 장기를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밖에 나와서 돼지 퍼래이드를 하고


아기 돼지를 안아보는 시간.


아까도 실컷 안아봤지만 다시 안아보기.



소세지를 먹으면서 소세지 만들기 체험을 기다리는 중.



모자도 쓰고 기다립니다.



스크린에 '엘리가 간다' 돼지박물관편이 틀어져있었습니다.


그 다음엔 스타킹이 나왔구요.



유심히 보다가...



아는데가 나왔다고..ㅎㅎ



그리고 소세지 만들기 체험...


이라고 하기엔 열심히 손잡이를 돌리는거긴 하지만...


열심히 합니다.



소세지 두개를 받아서



모양을 만들면...


잘 살균, 소독, 조리를 해서 주십니다.



그리고 돼지 그림그리기.



아까 돼지 먹이주던게 재미있었는지 열심히 그립니다.



그렇게 나온 작품.



얼룩돼지, 분홍돼지들을 그렸습니다.^^



그리고 다시 매표소에 가서 아기 돼지 안기.


처음보다 자세가 좀더 안정되어보이죠.^^



그리고 다시한번 돼지 먹이주기 체험..ㅎㅎ


사람만 보이면 우르르 몰려듭니다.



그리고 소세지 나오길 기다리며 정원 산책을 하는데...


춥네요.ㅎ



나무 뒤에 숨어도 다 보인다.



준비~



땅!



엄마와 함께



^^



종이 있어서 종도 쳐봅니다.



땡땡땡



여름에는 야외에서도 뭔가 진행을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위치가 좀 외져서 아쉽긴 하지만


한번 정도는 가볼만한 곳인듯 합니다.^^

posted by 하늘사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7.11.16 10:00 Hobby/보드게임

티켓 투 라이드 키즈....


처음 출시되었을 때부터 고민했는데...


한글판도 나오고 해서 많이 고민하다가


이번에 블랙바오밥데이에서 조금 저렴히 판매하는거 같아서


하나 구매했습니다.



티켓 투 라이드 키즈는


마이 퍼스트 저니였던가 하는 이름으로 미국맵이 먼저 나왔었고


유럽판이 두번째로 나온건데


바오밥에선 미국은 버리고? 유럽을 한글판으로 내준거 같습니다.


미국 지명보단 유럽이 마음에 드니까 좋죠 뭐..ㅎㅎ



6세 이상 플레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2~4명 플레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보드판도 한글화가 되어있어서 좋습니다.


글씨도 제법 크구요.


도시에 각각 아이콘들이 그려져 있어서 글씨를 잘 몰라도 찾아보기 쉽게 되어있습니다.



목적지 카드에도 한글이 적혀있습니다.



열차카드 그림도 아이들 취향에 맞게 그려져있는듯 합니다.ㅎㅎ



기차도 원래 기차보다 조금더 크구요.



뒷면도 화려해졌습니다.



전반적으로 열차카드를 가져가는게 그냥 덱에서 2장.


점수는 없고 목적지 카드 6장을 먼저 만들거나


누군가 기차를 다 썼을 때 목적지카드를 가장 많이 완성한 사람이 승리하는 식으로


단순화되어있습니다.



복선도 2인에서 단선만 사용한다거나 하는 룰은 없습니다.


3인을 해보니까 제법 빡빡하기도 하고


기차 갯수가 적은편이라서 하고 싶은대로 다 하지는 못하겠더군요.



큼직큼직하고 예쁘네요.



횡단 보너스 카드는 맵 좌측에 있는 3개 도시랑 우측에 있는 3개 도시를 어떻게든 연결을 하면


받을 수 있는 카드입니다.


일반 목적지카드랑 같이 숫자를 체크하고 1인당 1장만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보너스 카드가 게임 승패에 제법 큰 영향을 주더라구요.



게임 종료 직전의 상황입니다.


플레이 하다보니 기차의 갯수가 조금 모자르게 되어있어서 약간 고민을 하게 만들어놨더군요.



목적지 카드의 뒷면입니다.


전반적으로 화려해졌습니다.



요카드는 우승을 하면 얻을 수 있는 카드랍니다.ㅎㅎ


아이들용이라 굳이 또 챙겨서 들어있는듯 합니다.


아이가 하기엔 딱 적당한 수준의 티켓 투 라이드인듯 합니다.


기존 티켓 투 라이드를 변형해서 아이랑 해볼까 했지만...


미국만 한글맵이어서 아쉬웠는데 키즈를 구매한건 좋은 선택인듯 싶습니다.^^

posted by 하늘사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