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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2 10:14 Hobby/보드게임

예전부터 관심이 있던 보드게임 카루바입니다.


관심은 있었는데 가격이 조금 나가는 편이라서


잊고? 지내다가


모 사이트에서 할인판매를 한다는 정보를 입수해서


가격이 괜찮은거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하바에서 나온 한글판이구요.


돈 형님께서 만드신 게임입니다.



탐험가들이 보물?을 찾아나선다는 테마입니다.



2016년도에 sdj에 노미니되었던듯 합니다.



8세 이상, 2~4명이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박스 뒷면에 간단한 안내인데...


40분 정도 걸리는 게임인데..


저 오각형에 중독성은... 좀...ㅎㅎ 다른 좋은 단어도 있을거 같은데 말이죠.ㅎㅎ



게임은 저 탐험가와 사원을 배치하고 점수를 많이 모으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입니다.



탐험가는 개인보드의 해변쪽에 배치하게 되고


사원은 숲쪽으로 배치하게 되는데요.


시작시에는 모든 플레이어가 같은 세팅 상태에서 시작되게 됩니다.



각 탐험가의 얼굴이구요.



탐험대장이 랜덤하게 타일을 뽑으면


다른 플레이어들은 같은 타일을 찾아서 액션을 하면 되는데요


보드판 위에 길을 놓거나 타일을 버리고 타일에 있는 갈림길의 갯수만큼 탐험가를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이동을 해서 사원에 도착하면 도착하는 순서대로 5,4,3,2(4인기준) 점수타일을 가져가게 되구요.


같은 턴에 도착하게 되면 낮은 점수타일을 가져가는 사람은 크리스탈로 점수를 보정해서 같은 점수를 가져가게 됩니다.



타일을 뽑아서 배치를 하게 되구요.


숫자가 왼쪽 상단에 와야하고, 길은 이어지지 않아도 상관없습니다.


다만 칸에 딱 맞게 놓아야 합니다.



그리고 타일에 크리스탈이나 황금이 나오면 타일에 컴포를 올려놓게 되는데


탐험가가 저 타일에 멈추게 되면 획득할 수 있습니다.


황금은 2점, 크리스탈은 1점입니다.


탐험가는 저 보석을 획득하기 위해서 이동력을 버려도 됩니다.



그리고 같은 색의 사원에 도착을 하게 되면



해당 사원 점수 타일 중 가장 높은 점수 타일을 가져오게 됩니다.


모든 타일을 다 사용하거나 누군가 모든 탐험가를 사원에 다 도착을 시키면 게임이 종료하게 됩니다.


그리고 점수를 계산합니다.


8세 이상이라 6세 민준이가 잘 하려나 싶었는데


첫번째 판에서는 크리스탈과 황금만 모으더니


두번째 판에서는 뭔가 조금 깨달았는지 보석도 모으고 탐험가도 사원으로 보내고 하더라구요.


요즘에는 간단하면서 고민거리가 있는 이런 류의 게임이 좋더라구요.^^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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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2 09:45 Food & Beverage/맛집 Tour

일요일...


올림픽공원에서 하는 호두까기 인형 뮤지컬을 보고


점심을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지인분이 추천해주신 크로셰를 가기로 했습니다.


오금동 성당 바로 옆에 있는데


입구? 가게 전면?이 아담?해서


얼핏 보면 그냥 지나칠 수도 있겠더라구요.


가게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어지는데


안쪽에는 자리가 제법 넓게 되어있습니다.


저희는 안쪽으로 안내되었습니다.



지인분께서 이것저것 메뉴를 추천해 주셨는데


처음이다보니 뭘 먹을까 하다가 그냥 런치 셋트 3개를 주문했습니다.


아라비아타 파스타, 버섯크림 파스타, 고르곤졸라 피자를 주문했습니다.


단품 메뉴에 2천원 추가하면 셋트처럼 빵, 샐러드, 음료를 추가해 주신다고 했지만


처음이니까 잘 나가는? 셋트메뉴부터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2008년부터 있었다고 하네요.


동네에 이런데 하나 있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샐러드가 나왔구요.


1인당 한접시씩 내주시는건 아니고 함께 내주셨습니다.


나쁘지 않았습니다.ㅎㅎ



빵이라고 주셨는데


치아바타인듯 합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따끈하게 주셔서 더 좋았습니다.



아라비아타 파스타


약간 맵다는 느낌이 들정도인데 저희가 워낙 매운걸 못먹는 편이라서


매운거 좋아하시는 분들한테는 전혀 안매우실 수도 있으실듯하네요.


맵지만 깔끔하니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빵을 다 먹어버린게 아쉬웠습니다.


소스에 빵을 찍어먹으면 참 맛있을거 같았습니다.



크림소스 파스타.


소스가 걸쭉하고 고소한 느낌이 나는게 일반적인? 크림소스 파스타랑은 조금 다른듯 했습니다.


크림소스 파스타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 저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느끼한 느낌도 그리 강하지 않아서 잘 먹었습니다.


6세 아들도 잘 먹었네요.ㅎ



피클.


2~3개 집어먹었던거 같은데 괜찮았습니다.



고르곤졸라 피자.



뭐 고르곤졸라 피자야 어디를 가도 맛있게 먹을 수 있으니까요.ㅎㅎ


양도 적당하고 맛도 괜찮았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성인 3명이면 딱 좋을 양인데 아이가 있어서 셋트 3개를 먹으니 배가 많이 부르더군요.


양도 적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이라서 좋았습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 송파구 오금동 22-3 1층 | 크로셰 방이점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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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1 17:15 Life

크리스피바바 양털패드를 받아서


코타츠와 함께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요런식으로 말이죠.


원래는 면패드를 깔아놨었는데요.


면패드는 바닥 난방을 돌리거나 코타츠를 틀어야 따뜻한 느낌이 드는데


양털패드는 자체적으로 보온이 잘 되서 그런지 기존과 똑같은 상황에서 패드만 양털로 바꾼건데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이 납니다.


그래서 코타츠의 강도?도 면패드를 쓸 때보다 약하게 쓰고 있습니다.


면패드를 사용할 때의 강도로 하니까 뜨겁고 덥더라구요.ㅎ




저희가 받은 패드 밑면엔 미끄러짐 방지 돌기가 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보니까 돌기가 없는 제품도 있더라구요.



돌기가 잘 붙어있습니다.ㅎㅎ



태그가 붙어있구요.



양모침구에 대한 설명도 있습니다.



세탁방법에 대한 부분도 있구요.


세탁방법이나 사용상 유의점들은 홈페이지에도 자세히 잘 나와있더라구요.



뽀송뽀송한 느낌을 표현해보려 했지만 실패한듯한 느낌이네요.ㅎ


홈페이지 제품설명에도 있던데...


참 좋은 제품이고 쓰고 있으니까 좋다는 느낌이 쉽게 오는데


표현하기가 참 어렵네요.ㅎㅎ


기존 침구류들도 좋다고 생각했었지만


사용을 오래하면서 익숙해져서 차이점을 다 까먹었던거 같은데


이번에 면패드를 깔고 쓰다가 양털패드로 바꾸니까 차이가 확 느껴져서


역시 크리스피바바 양모제품들이 좋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본 포스팅은 크리스피바바 블로거 체험단에 자발적으로 응모하여 직접 사용해보고 작성된 솔직한 후기글입니다.-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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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4 12:19 Travel/나들이

민준군께서 고양이를 보고 싶다고 해서


찾다보니 제법 가까운 개화동에 고양이를 풀어서? 키우는


고양이카페 고양이정원이 있다고 해서 가봤습니다.



새벽에 비가 조금 오기는 했지만 그래도 막 추운 날씨가 아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주차는 7대정도 가능한듯 한데 12시가 지나니까 주차장이 가득 찼습니다.


고양이들이 나오지 못하게 철망이 쳐져있습니다.



고양이인데 사람이 오니까 문쪽으로 마중?을 나와줬습니다.



들어가보니 고양이가 정말 많았습니다.


밥을 먹고 있는 녀석도 있구요.


간단한 주의사항을 듣고 고양이들과의 시간을 보냅니다.



그루밍중인 녀석



음...



이녀석들이 사람을 많이 봐서 그런지


테이블에 앉아있으면 테이블 위로 훌쩍 올라옵니다.


한마리가 올라와있으니 다른 녀석이 올라오지 못해서


밑에서 야옹거리기도 하구요.



벽에는 고양이들의 사진과 이름, 성별 등이 붙어있습니다.


아마도 저게 전체 고양이의 70%정도 되는거 아닌가 싶네요.


고양이가 정말 많았거든요.



밖에는 정원이 꾸며져 있는데 할로윈 장식이 달려있었습니다.



고양이가 무릎에 와서 앉아주기를 바라는 민준.


한번 앉았는데 발톱이 있어서 따가웠다고 합니다.


고양이정원 고양이들은 나무도 타고 사냥도 하기 위해 발톱을 손질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떡하니 테이블에 올라오고...



테이블, 카운터, 의자... 곳곳에 고양이들입니다.



숙면 중인 녀석.



고양이는 역시 박스죠.



바닥에서 식빵자세 중인 녀석



테이블 위에 고양이가 있었는데 내려가네요.



장식도 있구요. 중간에 강아지 한마리는 왜?



한 테이블에 두마리가 올라가기도 하구요.



빤히 쳐다보는 녀석



...



의외로 귀가 짧은 녀석들이 귀엽더군요.ㅎ



털썩 안겨서 안내려가는 녀석.


대부분 사람 손을 꺼려하지 않지만 잘 안기는 녀석들은 좀더 적은듯 하더라구요.



간단한 이용안내와 이벤트 소식도 있구요.



경사로?를 올라가면 또 정원이 있습니다.



올라갔더니 우르르 몰려오는 고양이들.


민준이는 살짝 두려워해서 조심조심 다가갑니다.



정원쪽에도 할로윈 장식이 있구요.


언제와도 좋을만한 정원이었습니다.



그루밍을 하던 중 걸린


나무아비타불냥....ㅋㅋ



이녀석은 뭘 사냥하려고 하는지...



노려보고 있습니다.



흠...



사진을 잘 올려주면 추첨을 통해 이용권을 준다고 합니다.



민준이가 올라가는데


그냥 따라올라가는 고양이도 있구요.



뭔가 귀찮아하는듯 하지만 또 다가가면 잘 받아줍니다.



나무 위에 올라가는 녀석들도 있구요.



발톱이 있어서 그런지 나무에도 잘 올라갑니다.



다 필요없이 잠만 자는 녀석도 있구요.



박스에서 일어난 녀석.


쿠팡이 배달해준 느낌? ㅋ



사람이 별로 없으니까 사람 주변으로 고양이가 몰립니다.


나올 때쯤에는 사람이 조금 많아져서 분산이 됐습니다.



고양이 관찰 중인 엄마와 아들.



고양이마다 이름이 다 있습니다.


허나 처음 가서 기억하기는 쉽지 않죠.ㅎ



나무로 만들어진 캣타워가 있어서 고양이들이 잘 놀고 있구요.



엄마, 아들 그리고 고양이



엄마 얼굴 가리기



계속되는 방해



그 와중에도 다리 근처에는 고양이들이...ㅋ



갑자기 허수아비라고 하면서 외발서기를 합니다.



요녀석하고 한마리 더 있었던거 같은데


아직 사람을 무서워하는지 가까이 잘 안옵니다.



멋진 녀석



맘에 드는 고양이랑 같이



좀더 가까이 가라고 했더니 어정쩡한 자세로..ㅎ



숨어있는 고양이 찾기



풀숲에 들어가 노는 녀석들도 있습니다.



사람이 좋은 고양이



저러던 녀석이



어깨 위로 올라탑니다.



그래서 모자를 뒤집어 쓰고 방어중인 사랑참.



수돗물을 마시는 녀석도 있구요.


밖에 물도 많은데 굳이 저걸...ㅎ



고양이들이 뛰놀기 좋게 넓게 꾸며져 있습니다.



시크해보이지만



잘 만져집니다.



그래서 열심히 만져주다가



한번 안아보려 했지만 실패...ㅎㅎ



다 귀찮은듯 높은 곳에서 먼곳을 보는 녀석



경사로가 있으니 아이는 살살 달리구요.


고양이가 있어서 뛰면 안된다고 해서 살살 달립니다.ㅎ



...



..



멋진 느낌의 녀석



이녀석은 다리에 올라가서 안내려오려고 해서 내리는데 고생을 좀 했습니다.ㅎ



이녀석은 손을 가져다 대면 지가 얼굴을 들이 밀더군요.ㅎ


주말에는 사람이 많아서 2시간 이용제한을 하는데


막 시간을 재서 나가라고 하는거 같지는 않습니다.


2시간 꽉꽉채워서 놀고 나왔습니다.^^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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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성블 2018.04.18 13:57 신고  Addr  Edit/Del  Reply

    와~ 말그대로 고양이정원이네요!
    고양이 사진 엄~청 많이 보고 갑니당 :) ㅎㅎ
    강아지 고양이 동물 다 좋아하는데 한 번쯤 가봐야겠어요^^

2017.12.04 10:58 Life

아이가 어릴 때 양털 유모차 시트를 선물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상당히 잘 쓰고 마음에 들어서


양털패드, 양모이불, 양모패드 등등 집에서 사용을 하고


부모님께서도 몇몇 제품들을 사셔서 사용을 하시는데 마음에 들어하셨습니다.


그러던 도중


체험단 이벤트를 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응모를 해서 체험단에 선정이 되었습니다.^^


http://www.baabaamall.com/article/%EA%B3%B5%EC%A7%80%EC%82%AC%ED%95%AD/1/1675/


체험단 내용에 따라서 두가지 제품중 한가지가 집으로 배송되었습니다.



박스에 튼튼하게? 포장이 되서 도착했습니다.



박스 전면? 옆면?입니다.


100% pure natural이라는군요.



침구도 과학입니다 라고 씌여있습니다.


호주로 이민을 간 친구한테 양모에 관해 문의해본적이 있었는데


양털부츠도 겨울뿐 아니라 여름에도 신는다고 하더군요.


양털이 공기가 잘 통해서 땀도 안차고 외려 더 시원한? 느낌이 든다고 합니다.



이불 케이스?에 그려진 귀여운 양.


바바라는건 아마도 양 울음소리를 영어권에서 BAA라고 표기하니까


그걸 따온거라 생각합니다. ㅎㅎ



양털이기 때문에 세탁후 약간 뭉침이 있을 수 있어서


빗질을 해주면 좋다고 해서 넣어주신 양털용 빗과 카달로그입니다.



2017년 가을, 겨울 카달로그네요.


카달로그는 볼 때마다 탐나는 제품들이 있어서 힘듭니다.


요즘엔 양털 슬리퍼?가 관심이 가는데 말이죠.ㅎ



그리고 체험 상품으로 받은 양털패드입니다.


사이즈는 퀸사이즈구요.



사진상으론 잘 표현이 안되는데


폭신하면서 포근한 느낌이 듭니다.



폭신폭신해 보이시나요? ^^



저희집 겨울의 동반자 코타츠입니다.


원래는 단순 면패드?를 깔아놨었는데


양털패드를 깔아놨더니 분위기도 딱이고 좋더라구요.


저 양털패드를 깔자마자 아들녀석이 와서 뒹굴 눕더니 좋다고 하더라구요.^^


-본 포스팅은 크리스피바바 블로거 체험단에 자발적으로 응모하여 직접 사용해보고 작성된 솔직한 후기글 입니다.-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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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4 10:47 Travel/나들이

가을맞이로 제천 리솜포레스트에 가보려고 했는데


가을을 훌쩍 건너뛰고


겨울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도 약간은 남아있던 가을색



날이 추워서 단단히 채비를 했습니다.


숙소 체크인을 하고 가까운 별똥까페로 산책.



뭔가 의미심장한 두사람.



카페에서 가족사진.



초점이 왔다갔다 하네요.ㅎ



저녁이 가까워집니다.



노을빛을 받은 곳



가을에 왔으면 좀더 이뻤을거 같은데 말이죠.ㅎㅎ



그리고 밤에 보니 오리온 자리가 잘 보이더군요.


민준이가 황소자리도 보인다고 했었는데


황소자리도 보였습니다.


나중에 찾아봐서 알게된거지만 말입니다.ㅎㅎ


그리고 다음날은


아침으로 떡갈비를 먹고


민준이가 돼지를 보고 싶다고 한적이 있어서


이천에 돼지박물관으로 향했습니다.




생각보다 의외의 위치에 있어서 조금 당황했습니다.


내부 약도입니다.


주차를 하고 매표소로 가는 길에



바로 만난 돼지들...



어린 새끼들은 확실히 귀엽더군요.^^



돼지들과 함께.



우체통도 돼지모양입니다.


뒷편에 꼬리도 만들어져 있었다는...ㅎㅎ



메표소에 들어가보니


태어난지 1달 정도 된 아기돼지들이 있었습니다.


밖이 추우니까 아기들은 실내에 있게 해놨더군요.



만져봐도 된다고 해서 시도.


왜 돼지털 같다고 하는지 여실히 느꼈습니다.ㅎㅎ



그리고 박물관 구경.



내부는 사진촬영이 안된다고 해서...


아마 이곳은 되는듯해서 여기만 촬영했네요.


돼지랑 관련된 소품들이 전시되어있었습니다.



2층에 까페가 있어서 공연시간까지 시간을 때우기로 했습니다.


도착시간이 조금 애매해서 기다려야했거든요.


정원이 잘 꾸며져 있었습니다.



까페는 제법 컸습니다.



까페에서 체험을 할 수 있게 되어있더군요.


민준이는 열쇠고리 체험을 선택했습니다.



돼지모양 열쇠고리에 열심히 색칠을 해줍니다.



돼지 인형 체험도 있었습니다.



조명도 나름 괜찮았네요.ㅎ



열심열심.



다 색칠 했습니다.^^



그리고 잠시 시간이 나서


돼지 먹이주기 체험을...



사람만 나타나면 돼지들이 우르르 몰려듭니다.



그리고 생각나서 찍어본 가격표.



이제는 조금 익숙해져서 아기 돼지들을 안아보기도 합니다.



이녀석도 안아보고..



응??



다른 녀석도 안아보고..ㅎㅎ



귀엽다고 좋아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돼서 돼지 공연장에 왔습니다.



공연은 나름 재미있게 봤는데


반대편에 앉아계신 분들의 얼굴이 계속 나와서


사진을 올리기는 좀 뭐하네요.ㅎ


4마리 돼지가 나와서 여러 장기를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밖에 나와서 돼지 퍼래이드를 하고


아기 돼지를 안아보는 시간.


아까도 실컷 안아봤지만 다시 안아보기.



소세지를 먹으면서 소세지 만들기 체험을 기다리는 중.



모자도 쓰고 기다립니다.



스크린에 '엘리가 간다' 돼지박물관편이 틀어져있었습니다.


그 다음엔 스타킹이 나왔구요.



유심히 보다가...



아는데가 나왔다고..ㅎㅎ



그리고 소세지 만들기 체험...


이라고 하기엔 열심히 손잡이를 돌리는거긴 하지만...


열심히 합니다.



소세지 두개를 받아서



모양을 만들면...


잘 살균, 소독, 조리를 해서 주십니다.



그리고 돼지 그림그리기.



아까 돼지 먹이주던게 재미있었는지 열심히 그립니다.



그렇게 나온 작품.



얼룩돼지, 분홍돼지들을 그렸습니다.^^



그리고 다시 매표소에 가서 아기 돼지 안기.


처음보다 자세가 좀더 안정되어보이죠.^^



그리고 다시한번 돼지 먹이주기 체험..ㅎㅎ


사람만 보이면 우르르 몰려듭니다.



그리고 소세지 나오길 기다리며 정원 산책을 하는데...


춥네요.ㅎ



나무 뒤에 숨어도 다 보인다.



준비~



땅!



엄마와 함께



^^



종이 있어서 종도 쳐봅니다.



땡땡땡



여름에는 야외에서도 뭔가 진행을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위치가 좀 외져서 아쉽긴 하지만


한번 정도는 가볼만한 곳인듯 합니다.^^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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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6 10:00 Hobby/보드게임

티켓 투 라이드 키즈....


처음 출시되었을 때부터 고민했는데...


한글판도 나오고 해서 많이 고민하다가


이번에 블랙바오밥데이에서 조금 저렴히 판매하는거 같아서


하나 구매했습니다.



티켓 투 라이드 키즈는


마이 퍼스트 저니였던가 하는 이름으로 미국맵이 먼저 나왔었고


유럽판이 두번째로 나온건데


바오밥에선 미국은 버리고? 유럽을 한글판으로 내준거 같습니다.


미국 지명보단 유럽이 마음에 드니까 좋죠 뭐..ㅎㅎ



6세 이상 플레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2~4명 플레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보드판도 한글화가 되어있어서 좋습니다.


글씨도 제법 크구요.


도시에 각각 아이콘들이 그려져 있어서 글씨를 잘 몰라도 찾아보기 쉽게 되어있습니다.



목적지 카드에도 한글이 적혀있습니다.



열차카드 그림도 아이들 취향에 맞게 그려져있는듯 합니다.ㅎㅎ



기차도 원래 기차보다 조금더 크구요.



뒷면도 화려해졌습니다.



전반적으로 열차카드를 가져가는게 그냥 덱에서 2장.


점수는 없고 목적지 카드 6장을 먼저 만들거나


누군가 기차를 다 썼을 때 목적지카드를 가장 많이 완성한 사람이 승리하는 식으로


단순화되어있습니다.



복선도 2인에서 단선만 사용한다거나 하는 룰은 없습니다.


3인을 해보니까 제법 빡빡하기도 하고


기차 갯수가 적은편이라서 하고 싶은대로 다 하지는 못하겠더군요.



큼직큼직하고 예쁘네요.



횡단 보너스 카드는 맵 좌측에 있는 3개 도시랑 우측에 있는 3개 도시를 어떻게든 연결을 하면


받을 수 있는 카드입니다.


일반 목적지카드랑 같이 숫자를 체크하고 1인당 1장만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보너스 카드가 게임 승패에 제법 큰 영향을 주더라구요.



게임 종료 직전의 상황입니다.


플레이 하다보니 기차의 갯수가 조금 모자르게 되어있어서 약간 고민을 하게 만들어놨더군요.



목적지 카드의 뒷면입니다.


전반적으로 화려해졌습니다.



요카드는 우승을 하면 얻을 수 있는 카드랍니다.ㅎㅎ


아이들용이라 굳이 또 챙겨서 들어있는듯 합니다.


아이가 하기엔 딱 적당한 수준의 티켓 투 라이드인듯 합니다.


기존 티켓 투 라이드를 변형해서 아이랑 해볼까 했지만...


미국만 한글맵이어서 아쉬웠는데 키즈를 구매한건 좋은 선택인듯 싶습니다.^^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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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8 12:20 Travel/나들이

일요일에 뭘할까 고민하다가


영종도?로 놀러가보기로 했습니다.


조금 느긋하게 출발을 해서


바로 점심을 먹으러...


인터넷에 보니까 제법 유명한 칼국수 집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곳으로 갔습니다.


황해칼국수


딱 점심시간에 도착했다고는 하지만....


주차장 만차에 대기만 3~40분 정도 걸린다고 하네요.


다른데 아는데도 없고 해서 대기했습니다.


기다리기 힘드셨던지 중간에 그냥 가신 분들이 제법 있어서 그런대로 빨리 들어갔던거 같지만...


그래도 제법 기다렸습니다. ㅎㅎ



추가반찬은 셀프라고 하네요.



블로그 찾아보니 칼국수가 8천원이었던거 같은데


어느새 1만원으로 가격이 올랐네요.



그냥 먹으면 자극적이었던 김치였는데


국수랑 같이 먹으면 잘 어울렸습니다.



깍두기는 그냥 별로...



고추장아찌? 였는데 국수랑 같이 먹으면 독특한 매력이 있더군요.


하지만 매운걸 잘 못먹는 편이라


2~3번 정도만 먹고 안먹었습니다.



사진 찍는다니까 숨는 민준.



그래서 밑에서 찍어봤는데 초점이 다른데 맞았네요.



칼국수가 나왔습니다.


어느 블로그에 보니까 양이 적은편이다 라고 해서 3인분을 시켰는데


가격이 올라서 그런지 양이 적지 않았습니다.



가리비는 인분당 1개라고 들었는데 1개 더 들어있었네요.


조개도 많아서 골라먹는데 힘들었습니다.


맛이 없는건 아닌데 막 줄서서 먹을 정도인건가?는 잘 모르겠습니다.


평소에 칼국수를 잘 안사먹어서 이정도면 엄청 맛있는건지 감이 없네요.ㅎㅎ


여하튼 배불리 먹고


근처에 용유역이 있어서 자기부상열차를 타러 가봤습니다.



아직은 무료로 운행되고 있어서 용유역에서 인천공항까지 왕복을 했습니다.


중간에 호텔을 지날 때 프라이버시를 위해 유리창이 불투명해지더군요.


근데 그것 때문이겠지만 유리가 살짝 탁한 느낌을 지니고 있기는 하더라구요.ㅎ



그래도 공짜니까 한번 타봤습니다.ㅎ



바깥 풍경도 구경하구요.


그리고 파라다이스 시티에 가봤습니다.



유명한 호박.


위에 샹들리에?도 멋지더군요.



이것도 작품이던데


민준이는 페가수스라고 좋아하더군요.



로비라운지 혜택이 되는 카드가 있어서 로비라운지에서 휴식.


너무 조용한 분위기라서 조심스러웠습니다.



호텔에 들어서면 뭔가 향도 나고


곳곳에 꽃장식들이 되어있습니다.



귀여운 표정



멍...



작품도 걸려있구요.



전체적으로 테이블 간격이 넓다고 생각됩니다.



조명도 고급진 느낌.



열심히 수련하는 동물장기



좋답니다.



조명도 뭔가 독특한 느낌이구요.



저것도 작품.



저희가 막 갔을 때는 손님들이 적었는데


오후시간이 되니까 하나둘씩 오시더라구요.



구름이 예쁜 날이었습니다.



카드 혜택으로 애프터눈티셋트를 주문했습니다.


요건 백호은침.



이건 다른 차를 주문했는데


솔드아웃되었다고


대체해주신 마리앙트와네트.


사과향이 입혀져 있다고 했는데


마셔보니 왜 이름을 마리앙트와네트라고 지었는지 느낌이 팍 오더라는...


다과랑 먹기 정말 좋은 차였습니다.



그리고 나온 3단 트레이와



치즈케잌


자리가 모자라서 그런지 따로 줬습니다.



1단에 샌드위치.


다른건 모르겠는데 저 가장 왼쪽거가


오이&토마토인가 하고 먹었는데 생무화과여서 깜짝 놀랐습니다.



두번째 칸.



같이 나온 크림과 잼을 발라서 먹었는데


이렇게 맛있는 스콘을 먹어본건 정말 오랜만인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 몇년간 먹었던 스콘 중 최고였던...


(근 몇년간 스콘을 그렇게 많이는 먹지 않았다는게 함정...)



그리고 마지막 3단


저 우측은 크림 밑에 망고 무스? 망고크림이 들어있었습니다.



테이블 세팅과



찻잔입니다.


심플합니다.



초코만 좋아하는 김민준.



먹고 마시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너무 배가 불러서


산책을 하기로 합니다.



3층으로 올라가보니 요렇게 보이더군요.



오늘도 달리는 김민준.



요렇게 아래로 내려다 보입니다.


3층에 키즈룸이 있는데 투숙객 전용이고


어린이 볼링장이 있다고 해서 이용할 수 있나 봤더니


그것도 키즈룸 내로 연결이 되서 아쉽게도 이용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3층 외부에 있는 놀이터로...ㅎㅎ



모래놀이 할 수 있게 되어있구요.



하늘이 참 예뻤습니다.



공항 근처인데 비행기가 착륙하는 노선이 이쪽인지


계속해서 비행기가 내려오더군요.



파란 하늘



구름



엄마랑 시소도 타고



비행기도 보고



다른 비행기



...



모래놀이도 하구요.


옆에 모래를 털 수 있는 에어건이랑 손 씻을 수 있는 세면대+음수대가 있어서 아이들 놀기 좋더군요.



구름



신발에 모래 들어갔다고 터는 녀석



놀이터에서도 놀구요.



숨바꼭질도 하구요.



비행기 보라고 하는 민준.



구름이 또 바뀌었습니다.



저걸 뭐라고 해야하죠? ㅎㅎ


여하튼 저것도 타고



쉬었다가



뒤로 앉아보고



하늘이 멋져서 하늘만 보고 있어도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숨바꼭질 중



잡을테면 잡아보라는 여유



점프



점프 Y



비행기랑 모노레일



모노레일 두 대.


모노레일이 15분 간격으로 다니는거 봐서는


딱 저 2대만 다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옆에 작은 분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날파리들이 제법 많았다는...



잠시 쉬면서 물도 마시고



바깥도 보고



뭔가 확인하는 사랑참



...



샹들리에를 배경으로



저렇게 움직이는 시간이 있더라구요.



계단을 내려가는 모자



정문? 앞의 분수



색이 바뀝니다.



파란색도 찍어달라는 민준.



엄마와 함께



꽃?



이제는 멍~



귀찮은 민준



어라... 수평을 못맞췄네요...



손만 브이



뒤에 노을과 같이 찍어보겠다고


어둡게 찍고 보정을 했는데 아쉽네요.



노을도 예뻤구요.



요 사이로 비행기가 지나가던데


차마 계속 기다리지는 못했네요.



외출하기 좋은 날이었던거 같네요.



호텔 안에 좀더 구경할게 있다고 해서 구경하다가 발견한 거울문


5성급 호텔을 많이 가본건 아닌데 화려하긴 한것 같았습니다.


애프터눈티셋트도 마음에 들었구요.ㅎㅎ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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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7 13:56 Travel/여행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어제 사온 빵을 먹고


죽녹원 오픈시간에 맞춰서 갑니다.


담양에 온 목적은 죽녹원 하나.


민준이에게 대나무숲을 보여주고 싶다.


정도의 목적입니다.ㅎ



죽녹원 근처에 주차를 하고 걸어가는 길



대나무로 만든 의자가 있더군요.



구름이 예뻐서


신호등 기둥이 굴뚝인냥...



죽녹원 앞도 예전과는 달라졌더라구요.


민준이도 같이 찍으려 했지만 저 위로 달려가버린 녀석.



산책 스타트.



초입에 있는 전망대입니다.


왜 전망대인지 안올라가봐서...


처음에는 저기가 전망대인지는 몰랐다는...


2층에서는 무슨 사진전을 하고 있었던거 같은데 가보지는 않았네요.



사람들이 없을 때 잽싸게 찍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얼굴에 그림자가..ㅠㅜ



가족사진도 찍어보구요.



카메라를 바꾼지 얼마 안되서


무선 컨트롤이 잘 안되네요.ㅎ



대나무가 곧게 뻗어있습니다.



대나무 사이로 햇살도 비치구요.



삼각대를 줬더니 프로펠러라고 놀고 있습니다.



중간에 그네의자?도 있구요.



정자도 있습니다.



그리고 어린이 놀이터도 있네요.


해먹도 있어서 잠시 누워봤지만


무서워해서 금방 내려왔습니다.


해먹은 인기가 많아서 사람 많아지니까 줄서서 기다리시더라는...



신나는 김민준.



이런 것도 있었습니다.



슬슬 지쳐가는 김민준.



대나무, 햇살과 함께..



브이 등장!



또 다른 곳에 있던 의자.



중간에 거대한 거울큐브가 있었습니다.



잠시 휴식.


누워서 쉬기 좋게 만들어놨더군요.



멍..



사진 찍으니까 뒤로 숨어버리는 민준.



가족사진.


입구에 있던 효자손 사준다고 꼬셔서 찍었습니다.



그리고 정상?에 있던 무슨 봉?에 오르면 보이는 풍경입니다.


메타세콰이어길이 보이더군요.



내려오는 길.



엄마와 아들.



대나무와 함께







아빠와 아들



브이~!



죽녹원 앞에 파는 효자손을 사가지고


국수를 먹으러 갑니다.



효자손의 안내?를 따라...ㅎㅎ



진우네집 국수로..


2011년도에 왔을 때보다 이곳도 커진듯 하네요.



멸치국수 2개랑 계란 4개를 주문했습니다.



계란이 참 맛있었다는..ㅎ



국수는 그냥 국수입니다.


2011년 여행기를 찾아봐도 비슷한 평이...ㅎㅎ



반찬도 무난.


국수를 먹고 단밤을 하나 사서



천을 건넙니다.


그리고 담빛예술창고로



지치고 힘들어서 패드를...



주문하고 둘러봅니다.



창고로 쓰이다가 버려진? 곳을 카페겸 전시장으로 활용을 하고 있는듯 하더라구요. 



꽂혀진 책은 마음대로 가져다 볼 수 있는듯 하구요.



대나무 파이프 오르간도 있고 연주회?도 있는데


시간이 맞지 않아서 듣지는 못하고 왔습니다.



카운터가 색이 아주 알록달록합니다.



민준이가 가지고 온 래서팬더 인형으로 잠시 장난을..


그리고 외부 정원으로 연결이 되서 산책을 나갔습니다.



감도 따 보구요.ㅎ



실실 넘어가니까 운동장도 나오더라구요.



메뚜기가 한마리 있었는데 찾지 못하고...



산책을 마치고 다시 카페로..


효자손이 좋은 아이.



꽃도 있구요.ㅎ


대충 휴식을 하고


집으로 출발을 합니다.


연휴가 길어서 그런지 별로 안막히고 잘 올라와서


저녁을 먹고 집으로 가려고


인천 우리가본집으로 향했습니다.


돼지갈비가 참 맛있는 집이라


종종 이용합니다.


저녁을 맛있게 먹고



우리가본집의 최대 장점.


잔디밭으로 향합니다.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게 되어있어서 좋습니다.


열심히 뛰어논 뒤



안에 있는 오가다에서 아이스크림을 사서 먹습니다.



초코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 민준.



잘 먹습니다.



아이스크림 하나를 다 먹어치웁니다.


그리고 집으로 무사히 잘 돌아왔습니다.


연휴 동안 아프지 않고 잘 따라와준 가족들에게 감사합니다.^^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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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7 12:37 Travel/여행

순천만습지를 보기위해


호텔에서 아침을 일찍 먹고


순천국가정원으로 향했습니다.


국가정원에서 스카이큐브를 타고 습지로 넘어가려고 계획을 짰거든요.



햇살이 쨍합니다.


매표소 앞에서..



국가정원의 일부가 보이는데...


두루미??를 그려놓은듯 하네요.



왜 이 앞에서 사진을 찍어달라고 했는지는 의문...



국가정원이라 꽃도 많더군요.



잠자리도 한마리 잡아보구요.


아침이라 아직 잠에서 덜깬듯한 잠자리였습니다.



국가정원은 나중에 구경하기로 하고


우선 습지로 가는 스카이큐브를 타러...



스카이큐브의 구형모델인듯 합니다.


나중에 타보니 내부가 다르더라구요.



꽃시계도 있구요.



순천국가정원은 8시반부터 입장인데


스카이큐브는 9시부터 매표&운행이라


기다리고 있습니다.



부자샷...



갈 때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저희 식구끼리만 한차를 탔습니다.



수상자전거배?더군요.


무지 힘들거 같아서 타는건 포기.



비온 뒤라 그런지 풍광도 좋구요.



가족사진.ㅎㅎ



아직은 좋답니다.ㅎ



스카이큐브 가는 길을 보고 있네요.



모노레일은 아니고 그냥 열차입니다.



사랑참 한컷



저도 한컷



에어컨 춥다고 구멍을 닫고 있습니다.



저 멀리 순천문학관역이 보입니다.



순천 문학관에서 내려서 습지까지 약 1.2키로 걸어야 합니다.


슬렁슬렁 걸어가는데


순천 문학관은 나중에 보기로 하고 지나가는데


한 가족이 뭔가를 보고 소리를 질러서 가보니



게가 있네요.ㅎㅎ



사납게 생겼습니다.


사진은 없지만 나중에 돌아나올 때에도 다른 게를 한마리 만났습니다.



사람이 적어서 그런지 한적하니 좋았습니다.



바람도 적당히 불구요.



하늘도 좋구요.


햇살도 뜨겁...ㅠㅜ



메뚜기를 한마리 봤습니다.


잘 날아다니더군요.


뛴다기보단 날아다니던 녀석.



풍광이 멋진 도시 같습니다. 순천.



벌써 단풍이 든 나무.



잠자리도 많구요.



습지로 가는 길에 체험장 같은 곳도 있어서


체험도 합니다.



기다리는 사랑참



직접 그린 조개 목걸이를 메고



나무에 잠자리가 앉아있구요.



새도 날아다닙니다.



순천만갈대습지에 도착.



조심조심..



습지로 넘어가는 다리 위에서.


엄마 꼬옥~



아직 제대로 안피어서 덜 예쁩니다.


사람은 많더군요.



그래도 왔으니까 남는건 사진.ㅎㅎ


조개 목걸이가 맘에 든듯...



주변을 둘러보다 보면


짱뚱어가 많이 있습니다.



요렇게도 있구요.


대충 둘러보며 찾아도 한 20마리는 넘게 본듯 하네요.


막 물위를 뛰어가듯 움직이더군요.



사람이 많아서 사진 찍기도 쉽지는 않더군요.ㅎ



슬슬 지쳐가는 민준.



그냥 귀찮답니다.ㅎ



그래도 사진 찍는다니까 브이.



볼 브이.



엄마랑 조개랑



응??



아빠랑도 찍구요.


초점은 엄마가 저 뒤로 날려먹구요.



하늘이 멋져서..



조개 윙크?



다시 한번? ㅋ



돌아오는 길에 조개 체험을 한번 더 합니다.


체험장에 전시되어 있던 것들.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ㅎ




순천 문학관 가는길에 꽃도 보구요.



장미 정원? 밭?도 있었습니다.



...



순천문학관에서 구경도 하고


전통놀이 체험도 가능해서


굴렁쇠 굴리기, 팽이치기, 투호도 해봤네요.



스카이큐브 타고 국가정원으로 돌아갑니다.



이때는 사람이 많아서 한차에 7~8명씩 탔습니다.



멍~


국가정원에서 밥을 먹을겸 구경삼아 돌아다녀봅니다.



미로 정원이라는데


생각보다는 조금? 어려웠습니다.


못나가는건 아닌데 들어온데인줄 알고 나갔는데


한칸 옆이더라구요.ㅎ


그리고 식당에 갔는데...


줄이 어마어마....


그냥 외부에 있는 식당에서 먹으려고 발길을 돌렸습니다.



그래도 허기지니까 음료수 한캔 하시고...


쌈바 퍼래이드 한다고 해서 구경하고...


식당에 갔는데 자리가 없고....


옆에 식당에 갔더니 점심시간이 끝났다고 하고....


적당히 과자로 배를 채우고


담양으로 향했습니다.


담양 숙소에 도착을 하고


저녁식사 예약을 한 담양애꽃으로 향했습니다.


2011년에 왔었는데


그때에 비하면 엄청나게 커져있더군요.


깜짝 놀랐네요.



저녁 예약이 조금 이르게 되서 갔는데


점심을 대충한 상태라 적당했습니다.



죽순밥을 해주구요.



반찬이 깔립니다.



단호박, 죽순튀김.



흑임자유채소스의 무채



비트가 들어간 감자전(으로 기억합니다.)



궁중떡볶이



죽순무침



떡갈비가 나왔습니다.


반반으로 해서 돼지고기떡갈비, 소고기 떡갈비가 2개씩입니다.


아이가 있지만 2인만 시켜도 되더군요.



돼지고기 떡갈비라 색이 조금 밝죠.



밥 다 되면 밥을 덜어주신 뒤에 숭늉을 만들어주십니다.


구수하니 맛있었습니다.


밥을 맛있게 먹고


시간이 조금 어정쩡해서


메타프로방스로 향했습니다.



이제는 어둑어둑 해지는데...


주차장에 차가 가득....


메타프로방스는


제 취향과는 거리가 조금 있는듯 하네요.ㅎㅎ


예전 메타세콰이어길이 더 좋은거 같은데..ㅎㅎ



자물쇠 다는 곳이 있길래 잠시 구경해보구요.


민준이가 핫도그 먹고 싶다고 해서


BBQ에서 핫도그를 팔길래 사서 먹고


내일 아침으로 먹을 빵을 사서 숙소로 향했습니다.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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