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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4 12:19 Travel/나들이

민준군께서 고양이를 보고 싶다고 해서


찾다보니 제법 가까운 개화동에 고양이를 풀어서? 키우는


고양이카페 고양이정원이 있다고 해서 가봤습니다.



새벽에 비가 조금 오기는 했지만 그래도 막 추운 날씨가 아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주차는 7대정도 가능한듯 한데 12시가 지나니까 주차장이 가득 찼습니다.


고양이들이 나오지 못하게 철망이 쳐져있습니다.



고양이인데 사람이 오니까 문쪽으로 마중?을 나와줬습니다.



들어가보니 고양이가 정말 많았습니다.


밥을 먹고 있는 녀석도 있구요.


간단한 주의사항을 듣고 고양이들과의 시간을 보냅니다.



그루밍중인 녀석



음...



이녀석들이 사람을 많이 봐서 그런지


테이블에 앉아있으면 테이블 위로 훌쩍 올라옵니다.


한마리가 올라와있으니 다른 녀석이 올라오지 못해서


밑에서 야옹거리기도 하구요.



벽에는 고양이들의 사진과 이름, 성별 등이 붙어있습니다.


아마도 저게 전체 고양이의 70%정도 되는거 아닌가 싶네요.


고양이가 정말 많았거든요.



밖에는 정원이 꾸며져 있는데 할로윈 장식이 달려있었습니다.



고양이가 무릎에 와서 앉아주기를 바라는 민준.


한번 앉았는데 발톱이 있어서 따가웠다고 합니다.


고양이정원 고양이들은 나무도 타고 사냥도 하기 위해 발톱을 손질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떡하니 테이블에 올라오고...



테이블, 카운터, 의자... 곳곳에 고양이들입니다.



숙면 중인 녀석.



고양이는 역시 박스죠.



바닥에서 식빵자세 중인 녀석



테이블 위에 고양이가 있었는데 내려가네요.



장식도 있구요. 중간에 강아지 한마리는 왜?



한 테이블에 두마리가 올라가기도 하구요.



빤히 쳐다보는 녀석



...



의외로 귀가 짧은 녀석들이 귀엽더군요.ㅎ



털썩 안겨서 안내려가는 녀석.


대부분 사람 손을 꺼려하지 않지만 잘 안기는 녀석들은 좀더 적은듯 하더라구요.



간단한 이용안내와 이벤트 소식도 있구요.



경사로?를 올라가면 또 정원이 있습니다.



올라갔더니 우르르 몰려오는 고양이들.


민준이는 살짝 두려워해서 조심조심 다가갑니다.



정원쪽에도 할로윈 장식이 있구요.


언제와도 좋을만한 정원이었습니다.



그루밍을 하던 중 걸린


나무아비타불냥....ㅋㅋ



이녀석은 뭘 사냥하려고 하는지...



노려보고 있습니다.



흠...



사진을 잘 올려주면 추첨을 통해 이용권을 준다고 합니다.



민준이가 올라가는데


그냥 따라올라가는 고양이도 있구요.



뭔가 귀찮아하는듯 하지만 또 다가가면 잘 받아줍니다.



나무 위에 올라가는 녀석들도 있구요.



발톱이 있어서 그런지 나무에도 잘 올라갑니다.



다 필요없이 잠만 자는 녀석도 있구요.



박스에서 일어난 녀석.


쿠팡이 배달해준 느낌? ㅋ



사람이 별로 없으니까 사람 주변으로 고양이가 몰립니다.


나올 때쯤에는 사람이 조금 많아져서 분산이 됐습니다.



고양이 관찰 중인 엄마와 아들.



고양이마다 이름이 다 있습니다.


허나 처음 가서 기억하기는 쉽지 않죠.ㅎ



나무로 만들어진 캣타워가 있어서 고양이들이 잘 놀고 있구요.



엄마, 아들 그리고 고양이



엄마 얼굴 가리기



계속되는 방해



그 와중에도 다리 근처에는 고양이들이...ㅋ



갑자기 허수아비라고 하면서 외발서기를 합니다.



요녀석하고 한마리 더 있었던거 같은데


아직 사람을 무서워하는지 가까이 잘 안옵니다.



멋진 녀석



맘에 드는 고양이랑 같이



좀더 가까이 가라고 했더니 어정쩡한 자세로..ㅎ



숨어있는 고양이 찾기



풀숲에 들어가 노는 녀석들도 있습니다.



사람이 좋은 고양이



저러던 녀석이



어깨 위로 올라탑니다.



그래서 모자를 뒤집어 쓰고 방어중인 사랑참.



수돗물을 마시는 녀석도 있구요.


밖에 물도 많은데 굳이 저걸...ㅎ



고양이들이 뛰놀기 좋게 넓게 꾸며져 있습니다.



시크해보이지만



잘 만져집니다.



그래서 열심히 만져주다가



한번 안아보려 했지만 실패...ㅎㅎ



다 귀찮은듯 높은 곳에서 먼곳을 보는 녀석



경사로가 있으니 아이는 살살 달리구요.


고양이가 있어서 뛰면 안된다고 해서 살살 달립니다.ㅎ



...



..



멋진 느낌의 녀석



이녀석은 다리에 올라가서 안내려오려고 해서 내리는데 고생을 좀 했습니다.ㅎ



이녀석은 손을 가져다 대면 지가 얼굴을 들이 밀더군요.ㅎ


주말에는 사람이 많아서 2시간 이용제한을 하는데


막 시간을 재서 나가라고 하는거 같지는 않습니다.


2시간 꽉꽉채워서 놀고 나왔습니다.^^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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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성블 2018.04.18 13:57 신고  Addr  Edit/Del  Reply

    와~ 말그대로 고양이정원이네요!
    고양이 사진 엄~청 많이 보고 갑니당 :) ㅎㅎ
    강아지 고양이 동물 다 좋아하는데 한 번쯤 가봐야겠어요^^

2017.11.24 10:47 Travel/나들이

가을맞이로 제천 리솜포레스트에 가보려고 했는데


가을을 훌쩍 건너뛰고


겨울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도 약간은 남아있던 가을색



날이 추워서 단단히 채비를 했습니다.


숙소 체크인을 하고 가까운 별똥까페로 산책.



뭔가 의미심장한 두사람.



카페에서 가족사진.



초점이 왔다갔다 하네요.ㅎ



저녁이 가까워집니다.



노을빛을 받은 곳



가을에 왔으면 좀더 이뻤을거 같은데 말이죠.ㅎㅎ



그리고 밤에 보니 오리온 자리가 잘 보이더군요.


민준이가 황소자리도 보인다고 했었는데


황소자리도 보였습니다.


나중에 찾아봐서 알게된거지만 말입니다.ㅎㅎ


그리고 다음날은


아침으로 떡갈비를 먹고


민준이가 돼지를 보고 싶다고 한적이 있어서


이천에 돼지박물관으로 향했습니다.




생각보다 의외의 위치에 있어서 조금 당황했습니다.


내부 약도입니다.


주차를 하고 매표소로 가는 길에



바로 만난 돼지들...



어린 새끼들은 확실히 귀엽더군요.^^



돼지들과 함께.



우체통도 돼지모양입니다.


뒷편에 꼬리도 만들어져 있었다는...ㅎㅎ



메표소에 들어가보니


태어난지 1달 정도 된 아기돼지들이 있었습니다.


밖이 추우니까 아기들은 실내에 있게 해놨더군요.



만져봐도 된다고 해서 시도.


왜 돼지털 같다고 하는지 여실히 느꼈습니다.ㅎㅎ



그리고 박물관 구경.



내부는 사진촬영이 안된다고 해서...


아마 이곳은 되는듯해서 여기만 촬영했네요.


돼지랑 관련된 소품들이 전시되어있었습니다.



2층에 까페가 있어서 공연시간까지 시간을 때우기로 했습니다.


도착시간이 조금 애매해서 기다려야했거든요.


정원이 잘 꾸며져 있었습니다.



까페는 제법 컸습니다.



까페에서 체험을 할 수 있게 되어있더군요.


민준이는 열쇠고리 체험을 선택했습니다.



돼지모양 열쇠고리에 열심히 색칠을 해줍니다.



돼지 인형 체험도 있었습니다.



조명도 나름 괜찮았네요.ㅎ



열심열심.



다 색칠 했습니다.^^



그리고 잠시 시간이 나서


돼지 먹이주기 체험을...



사람만 나타나면 돼지들이 우르르 몰려듭니다.



그리고 생각나서 찍어본 가격표.



이제는 조금 익숙해져서 아기 돼지들을 안아보기도 합니다.



이녀석도 안아보고..



응??



다른 녀석도 안아보고..ㅎㅎ



귀엽다고 좋아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돼서 돼지 공연장에 왔습니다.



공연은 나름 재미있게 봤는데


반대편에 앉아계신 분들의 얼굴이 계속 나와서


사진을 올리기는 좀 뭐하네요.ㅎ


4마리 돼지가 나와서 여러 장기를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밖에 나와서 돼지 퍼래이드를 하고


아기 돼지를 안아보는 시간.


아까도 실컷 안아봤지만 다시 안아보기.



소세지를 먹으면서 소세지 만들기 체험을 기다리는 중.



모자도 쓰고 기다립니다.



스크린에 '엘리가 간다' 돼지박물관편이 틀어져있었습니다.


그 다음엔 스타킹이 나왔구요.



유심히 보다가...



아는데가 나왔다고..ㅎㅎ



그리고 소세지 만들기 체험...


이라고 하기엔 열심히 손잡이를 돌리는거긴 하지만...


열심히 합니다.



소세지 두개를 받아서



모양을 만들면...


잘 살균, 소독, 조리를 해서 주십니다.



그리고 돼지 그림그리기.



아까 돼지 먹이주던게 재미있었는지 열심히 그립니다.



그렇게 나온 작품.



얼룩돼지, 분홍돼지들을 그렸습니다.^^



그리고 다시 매표소에 가서 아기 돼지 안기.


처음보다 자세가 좀더 안정되어보이죠.^^



그리고 다시한번 돼지 먹이주기 체험..ㅎㅎ


사람만 보이면 우르르 몰려듭니다.



그리고 소세지 나오길 기다리며 정원 산책을 하는데...


춥네요.ㅎ



나무 뒤에 숨어도 다 보인다.



준비~



땅!



엄마와 함께



^^



종이 있어서 종도 쳐봅니다.



땡땡땡



여름에는 야외에서도 뭔가 진행을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위치가 좀 외져서 아쉽긴 하지만


한번 정도는 가볼만한 곳인듯 합니다.^^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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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8 12:20 Travel/나들이

일요일에 뭘할까 고민하다가


영종도?로 놀러가보기로 했습니다.


조금 느긋하게 출발을 해서


바로 점심을 먹으러...


인터넷에 보니까 제법 유명한 칼국수 집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곳으로 갔습니다.


황해칼국수


딱 점심시간에 도착했다고는 하지만....


주차장 만차에 대기만 3~40분 정도 걸린다고 하네요.


다른데 아는데도 없고 해서 대기했습니다.


기다리기 힘드셨던지 중간에 그냥 가신 분들이 제법 있어서 그런대로 빨리 들어갔던거 같지만...


그래도 제법 기다렸습니다. ㅎㅎ



추가반찬은 셀프라고 하네요.



블로그 찾아보니 칼국수가 8천원이었던거 같은데


어느새 1만원으로 가격이 올랐네요.



그냥 먹으면 자극적이었던 김치였는데


국수랑 같이 먹으면 잘 어울렸습니다.



깍두기는 그냥 별로...



고추장아찌? 였는데 국수랑 같이 먹으면 독특한 매력이 있더군요.


하지만 매운걸 잘 못먹는 편이라


2~3번 정도만 먹고 안먹었습니다.



사진 찍는다니까 숨는 민준.



그래서 밑에서 찍어봤는데 초점이 다른데 맞았네요.



칼국수가 나왔습니다.


어느 블로그에 보니까 양이 적은편이다 라고 해서 3인분을 시켰는데


가격이 올라서 그런지 양이 적지 않았습니다.



가리비는 인분당 1개라고 들었는데 1개 더 들어있었네요.


조개도 많아서 골라먹는데 힘들었습니다.


맛이 없는건 아닌데 막 줄서서 먹을 정도인건가?는 잘 모르겠습니다.


평소에 칼국수를 잘 안사먹어서 이정도면 엄청 맛있는건지 감이 없네요.ㅎㅎ


여하튼 배불리 먹고


근처에 용유역이 있어서 자기부상열차를 타러 가봤습니다.



아직은 무료로 운행되고 있어서 용유역에서 인천공항까지 왕복을 했습니다.


중간에 호텔을 지날 때 프라이버시를 위해 유리창이 불투명해지더군요.


근데 그것 때문이겠지만 유리가 살짝 탁한 느낌을 지니고 있기는 하더라구요.ㅎ



그래도 공짜니까 한번 타봤습니다.ㅎ



바깥 풍경도 구경하구요.


그리고 파라다이스 시티에 가봤습니다.



유명한 호박.


위에 샹들리에?도 멋지더군요.



이것도 작품이던데


민준이는 페가수스라고 좋아하더군요.



로비라운지 혜택이 되는 카드가 있어서 로비라운지에서 휴식.


너무 조용한 분위기라서 조심스러웠습니다.



호텔에 들어서면 뭔가 향도 나고


곳곳에 꽃장식들이 되어있습니다.



귀여운 표정



멍...



작품도 걸려있구요.



전체적으로 테이블 간격이 넓다고 생각됩니다.



조명도 고급진 느낌.



열심히 수련하는 동물장기



좋답니다.



조명도 뭔가 독특한 느낌이구요.



저것도 작품.



저희가 막 갔을 때는 손님들이 적었는데


오후시간이 되니까 하나둘씩 오시더라구요.



구름이 예쁜 날이었습니다.



카드 혜택으로 애프터눈티셋트를 주문했습니다.


요건 백호은침.



이건 다른 차를 주문했는데


솔드아웃되었다고


대체해주신 마리앙트와네트.


사과향이 입혀져 있다고 했는데


마셔보니 왜 이름을 마리앙트와네트라고 지었는지 느낌이 팍 오더라는...


다과랑 먹기 정말 좋은 차였습니다.



그리고 나온 3단 트레이와



치즈케잌


자리가 모자라서 그런지 따로 줬습니다.



1단에 샌드위치.


다른건 모르겠는데 저 가장 왼쪽거가


오이&토마토인가 하고 먹었는데 생무화과여서 깜짝 놀랐습니다.



두번째 칸.



같이 나온 크림과 잼을 발라서 먹었는데


이렇게 맛있는 스콘을 먹어본건 정말 오랜만인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 몇년간 먹었던 스콘 중 최고였던...


(근 몇년간 스콘을 그렇게 많이는 먹지 않았다는게 함정...)



그리고 마지막 3단


저 우측은 크림 밑에 망고 무스? 망고크림이 들어있었습니다.



테이블 세팅과



찻잔입니다.


심플합니다.



초코만 좋아하는 김민준.



먹고 마시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너무 배가 불러서


산책을 하기로 합니다.



3층으로 올라가보니 요렇게 보이더군요.



오늘도 달리는 김민준.



요렇게 아래로 내려다 보입니다.


3층에 키즈룸이 있는데 투숙객 전용이고


어린이 볼링장이 있다고 해서 이용할 수 있나 봤더니


그것도 키즈룸 내로 연결이 되서 아쉽게도 이용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3층 외부에 있는 놀이터로...ㅎㅎ



모래놀이 할 수 있게 되어있구요.



하늘이 참 예뻤습니다.



공항 근처인데 비행기가 착륙하는 노선이 이쪽인지


계속해서 비행기가 내려오더군요.



파란 하늘



구름



엄마랑 시소도 타고



비행기도 보고



다른 비행기



...



모래놀이도 하구요.


옆에 모래를 털 수 있는 에어건이랑 손 씻을 수 있는 세면대+음수대가 있어서 아이들 놀기 좋더군요.



구름



신발에 모래 들어갔다고 터는 녀석



놀이터에서도 놀구요.



숨바꼭질도 하구요.



비행기 보라고 하는 민준.



구름이 또 바뀌었습니다.



저걸 뭐라고 해야하죠? ㅎㅎ


여하튼 저것도 타고



쉬었다가



뒤로 앉아보고



하늘이 멋져서 하늘만 보고 있어도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숨바꼭질 중



잡을테면 잡아보라는 여유



점프



점프 Y



비행기랑 모노레일



모노레일 두 대.


모노레일이 15분 간격으로 다니는거 봐서는


딱 저 2대만 다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옆에 작은 분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날파리들이 제법 많았다는...



잠시 쉬면서 물도 마시고



바깥도 보고



뭔가 확인하는 사랑참



...



샹들리에를 배경으로



저렇게 움직이는 시간이 있더라구요.



계단을 내려가는 모자



정문? 앞의 분수



색이 바뀝니다.



파란색도 찍어달라는 민준.



엄마와 함께



꽃?



이제는 멍~



귀찮은 민준



어라... 수평을 못맞췄네요...



손만 브이



뒤에 노을과 같이 찍어보겠다고


어둡게 찍고 보정을 했는데 아쉽네요.



노을도 예뻤구요.



요 사이로 비행기가 지나가던데


차마 계속 기다리지는 못했네요.



외출하기 좋은 날이었던거 같네요.



호텔 안에 좀더 구경할게 있다고 해서 구경하다가 발견한 거울문


5성급 호텔을 많이 가본건 아닌데 화려하긴 한것 같았습니다.


애프터눈티셋트도 마음에 들었구요.ㅎㅎ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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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6 11:41 Travel/나들이

비오는 일요일


킨텍스에서 하고 있다는 레이싱 키즈월드에 갔습니다.


가다가 보니 옆 10홀에선 텔레몬스터를 하고 있더군요.


작년 여름에 텔레몬스터를 나름 재미있게 다녀왔는지 민준이는 텔레몬스터에 가고 싶다고 하더군요.


허나 오늘은 이미 티켓을 끊어서 가지고 와서 레이싱 키즈월드로...ㅎ


티켓 몬스터에서 미리 구입해서 왔는데


9A홀은 상상나라, 9B홀은 레이싱 키즈월드로 나눠서 운영이 되고 있었습니다.


양쪽을 넘나들려면 현장에서 추가로 인당 5천원을 결제해야 합니다.


그러면 손목에 띠를 주고 그게 있어야 양 공간을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습니다.


처음 오픈하고 3일 동안은 오픈기념으로 그런거 없이 양쪽을 다 쓸 수 있게 했었다고 하더군요.


약간 낚여서 티켓을 미리 구매한듯 했지만 이왕 산거니 그냥 재미있게 놀기로..ㅎ


뭔가 아이들 탈게 많아 보이기는 하더군요.


군데군데 에어바운스와 트램펄린도 있구요.



우선 자동차 한번 타고, 바퀴썰매 타주시고..


생각보다 빨리 내려오더군요.



그리고 저번부터 타고 싶다고 한 범퍼카.


보통 놀이공원 가면 범퍼카는 키제한에 걸려서 잘 못타서 반가워 하면서 탑니다.


아이들 범퍼카는 롯데월드에는 있었는데 다른데는 없었던듯 하네요.



눈빛으로 견제? ㅎ



속도가 그렇게 빠르지 않아서 아이들이 타기에 괜찮더군요.



나름 신나하며 탑니다.



다음 놀이기구를 기다리며...



이런 장애물?을 지나가는건데...


전반적으로 안전장구가 다 괜찮았는데


헬멧이 조절이 잘 안되는건지...



자꾸 뒤로 넘어갑니다.



계속 넘어가죠.


안전제일주의 김민준군은 천천히 갑니다.ㅎㅎ



그리고 로봇 자동차.



소리도 나고 빛도 나고 아이들이 좋아하겠더군요.


다만 의자가 좀 높아서? 보호자랑 같이 탑승해야합니다.


초등학생?정도 되보이는 아이들도 같이 탑승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아마도 뱅글뱅글 돌리고 있는 장면일겁니다.ㅎㅎ



요렇게 돌리는거죠..ㅎ


사랑참은 어지러운거 싫다고 하던데..ㅎ



그리고 또 썰매 탐.


이날 최소 10번은 넘게 썰매를 탔을겁니다.ㅎㅎ



슝~



짚라인도 탔습니다.


의외로? 재미있어 하더군요.ㅎ




다른데 가서 짚라인 타려면 제법 줘야할테니 저것 탄것만으로도


본전의 절반은 뽑은듯..ㅎ



유아용 기차도 한번 타주시고.



잠시 쉬어가는 타이밍이죠.



허나 그리 재미는 없었는지


두번은 안탄다고 하더군요.


뒤로 트램플린이 보이구요.ㅎ


트램플린은 아이들이 너무 많으면 입장을 제한을 해서 나름 괜찮았습니다.



배고프다고 해서 밥을 먹으려고 카페테리아에서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구경 다녀옴.



그리고 썰매...ㅎㅎ


오후가 되니 사람들이 늘어나서 줄을 서야 탈 수 있었습니다만...


그래도 줄이 빨리 줄어드는 편이라서 제법 탔습니다.



우주소년 아톰(머리)..ㅋㅋ



중간에 언덕?이 있어서 재미가 있을거 같네요.ㅎ



여유있게 옆도 보고.ㅎ


그리고 꼬셔서...


유로번지를 태워봤습니다.



허나 실패...



많이 무서워해서 조금만 태우고 내려줬습니다.



에어바운스에서 놀구요...



미끄럼틀도 타구요.



오리배도 탔습니다.


생각보다 잘 나가더라구요.


그리 힘들지 않게 한바퀴 돌았네요.



앞에 배가 밀려서 잠시 기다리는 중.


다시 한번 범퍼카 타고




오토바이도 한번 타고



부릉부릉~



짚라인도 한번 더 탔네요.


똑같이 줄에 메달리는건데 유로번지는 무서웠다고 하고 짚라인은 재미있다고 하네요.ㅎ



자동차도 한번 더 타구요.


폐장 때까지 놀 각오로 오기는 했지만 진짜 폐장할 때 나갈 줄은 몰랐습니다.ㅎㅎ


6시쯤 되서 나왔는데 놀이시설을 정리는 하는데 나가라고 방송을 하거나 재촉을 하지는 않더군요.


알아서 나가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10분 정도 전에는 알려줘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ㅎ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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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1 13:25 Travel/나들이

아침에 일어나서 피스트 부페로 조식을 먹었습니다.


의외로 한식 코너가 많아서 놀랐습니다.


아침을 먹고 사람 많아지기 전에 배타러 나왔습니다.


사람이 적어서 대기 없이 바로 탑승이 가능했습니다.



오전이라 바람이 선선하니 좋았습니다.


아이들 운전느낌나라고 한쪽에 장난감 핸들을 붙여줬더군요.


저번에는 없었는데 좋아졌네요.ㅎ



배 위에서



운전해보고 싶다고 해서


자리를 살짝 옮겼습니다.




가족사진 한 컷.



배가 적어서 아이들이 운전해도 크게 무리 있는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근데 시간이 다되어갈 때 쯤에는 조금 늘어난듯 하더군요.



센트럴파크에 있는? 경원재던가.. 신라 계열 호텔로 알고 있습니다.


언젠가 묵을 수 있으려나.ㅎ



중간에 있는 토끼섬입니다.


다들 토끼를 보려고 근처에 배를 대고 구경을 합니다.



핸들 잡고 한 컷


그리고 자전거를 타고 싶다고 해서 가족 자전거를 빌렸습니다.



근데 이게 실수였어요.


자전거를 타고 배를 탔어야 시원하고 좋았는데...


해가 쨍쨍해졌는데 자전거 페달을 밟으려나 더웠습니다.ㅎ


그래도 아이가 좋아하니까 뭐..ㅎ



그리고 킥보드를 타고 싶다고 해서 잠시 타고 놀았습니다.



사슴 언덕?에 가서 사슴 먹이도 주고요.



어느 아이가 준 당근을 터프하게 씹어먹던 녀석.


그리고 호텔에 주차해놓은 차를 타기 위해 호텔로 이동했습니다.



그러다가 호텔 앞에 있는 조형물에 사진을 찍고 싶다고 해서



표정이 왜...ㅎ



토끼를 보고 와서인지 토끼 귀?


그리고 날이 더워서인지 냉면을 먹고 싶다고 해서


주변에 검색해보니 검색된 백령면옥으로 갔습니다.


커널워크에 있더군요.



메밀의 효능이랍니다.



가격이 최근에 오른 듯 하구요.



물냉면 곱배기



반냉면입니다.


반냉면은 물냉면+비빔냉면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맛은 괜찮았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다음에 온다면 곱배기로 먹겠다고 생각했네요.ㅎ


그리고 시흥 신세계 아울렛에서 츄러스를 받을 수 있는 쿠폰이 있어서


츄러스 먹고 구경할겸 가보기로 했습니다.


츄러스 먹고 놀이터를 갔는데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조금만 놀고 더 안놀더군요.


놀이터는 물도 나오고 잘 만들어놨습니다.


그리고 회전목마타기.



재미있나봅니다.



즐거운 민준



예전에는 마차를 탔었는데 이제는 말도 잘 탑니다.



제법 여러바퀴를 돌더군요.



ㅎㅎ



그 표정은 뭐냐.ㅎ


회전목마를 타고


몇개 매장을 구경하고 레고 매장에 가서 작은거 하나 사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ㅎ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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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1 11:59 Travel/나들이

쉐라톤 호텔에 숙박을 해야할 일이 있어서


송도 그랜드 쉐라톤 호텔에 숙박을 했습니다.


시티뷰랑 파크뷰가 있는데


파크뷰는 더 비싸서 시티뷰 쪽으로..



요런 경치를 보여주더군요.


야경은 좀더 볼만했지만 사진 찍어놓은게 없어서 패스.


수영장이 아이들 놀기 좋다고 해서 가봤습니다.



물도 따뜻한 편이고 수영장이 춥지 않게 온풍이 돌고 있어서 아이들 놀기에 괜찮았지만


수영장에서 객실로 가는 동안이 추웠습니다.ㅎ



고프로로 셀카를 찍었더니 알아서 얼굴을 가려주던 물방울...ㅎ


수영을 객실에서 샤워를 했는데 배수구가 뭐에 막혔던지


물이 안내려가서 화장실까지 물난리가 났었지만


청소를 잘 해주셔서 다행이었습니다.


민준이가 돈까스가 먹고 싶다고 해서


주변에 검색해보니 옛날 경양식 스타일의 돈까스를 하는 국제경양식이라는 식당이 있다고 해서


실실 걸어갔습니다.


쉐라톤 호텔의 장점?은 위치인거 같았습니다.



센트럴 파크 옆 아파트를 지나가는 중



나무 관찰 중인 민준



송도는 계획도시여서 그런지 녹지가 많아서 편안한 느낌입니다.



식당 상가가 있는 더샵센트럴?이었던가에 있던 운동기구입니다.


한번 해보겠다고 앉은 민준


조금 헤메다가 도착했습니다.ㅎ



국제경양식 입니다.


다른 곳에 있다가 송도 쪽으로 이전했다고 하는군요.



걸어와서 힘든지 물한모금 하고..


내부는 화이트로 깔끔한 편이었습니다.



다른 후기에 보니 연세가 좀 있으신 분들도 많이 계시다고 하셨던데


실제로도 연세가 좀 있으신 분들끼리도 제법 계셨습니다.



추억의? 야채스프



크림스프



돈까스가 나왔습니다.


국내산 냉장 돼지고기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맛이 괜찮았습니다.


어릴 때도 저런 스타일로 나왔는지는 기억은 안나더라구요.ㅎ



밥하고 빵 중에 고를 수 있었는데 밥을 골랐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담백하고 깔끔한 느낌이었습니다.


다 먹은 뒤 콜라, 사이다, 커피 중에 후식으로 한잔을 마실 수 있었습니다.ㅎ


가격은 조금 나갔지만 만족스럽게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오다가 발견한...



놀이터...


하지만 약간 더 큰애들 용인듯 싶었는데 역시나 올라가보더니 무서워하더군요.



나름 예쁘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근처에 제법 유명하다는 빵집 도쿄팡야가 있다고 해서 가봤습니다.



내부는 깔끔하고 시식빵도 제법 많이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저녁 식사 후가 아니었으면 빵을 많이 샀을텐데 배가 불러서


도쿄쇼콜라랑 메론빵을 샀고 민준이는 물개빵?을 샀습니다.



물개빵과 같이.


맛있었는지 식사 후였는데 혼자 다 먹어치웠습니다.


메론빵은.... 제가 생각했던 그런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좀더 촉촉한 그런 빵일줄 알았는데 소보로빵 느낌하고 비슷하다랄까요.ㅎㅎ


밥도 먹었으니 실실 산책을 해봅니다.



저녁노을이 예뻤습니다.



좀더 예쁘게 찍어보고 싶었지만....



자꾸 앞으로 걸어가는 민준이를 따라가면서 뭔가 찍기엔 조금 힘들었다고 핑계를 대봅니다.ㅎ



배타는 사람들을 보며 배를 타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사람이 많을거라고 내일 타자고 했습니다.ㅎ


진짜 많았는지는 모르겠네요.



산책 중



많은 분들이 배를 타고 계셨습니다.


투명카약이 보이길래 민준이한테 타자고 했더니


그거 말고 파란 지붕이 있는 보트가 타고 싶다고 하더군요.



중간에 다리에서 한 컷



민준이는 사진찍기 싫다고 도망가고 있었습니다.


노을과 같이 잘 찍어보려 했지만....



사진사 실력의 부재로 요정도가 최선인듯 했습니다.ㅠㅜ


걸어서 롯데마트에 들려서 간단히 간식거리를 사들고 호텔로 돌아가서 놀다가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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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31 22:12 Travel/나들이

아침을 먹고 일산으로 향합니다.


하루종일 일산에서 놀? 계획을 짜고 이동을 했습니다.


가장 먼저 고양 어린이 박물관에 갔습니다.


작년에 갔던 경기 어린이 박물관보다 규모는 조금 작은듯하지만


전반적으로 사람이 적어서 쾌적하게 관람 및 체험을 할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교통 안전 체험이구요.


옆에는 소방 체험, 가정내 안전체험 등이 있었습니다.


요즘엔 게임식으로 구성되어있는 곳들이 많더라구요.



2층으로 올라가보니 물의 힘을 가지고 체험을 해보는 곳도 있구요.



고양 어린이 박물관에 온 가장 큰 이유.


아이그루 체험입니다.


크게 위험한거는 아니지만 안전장구를 다 착용합니다.



저런 구조로 이루어진 곳을 자유롭게? 탐험해 나가는건데...



코스는 딱 한방향밖에 없더라구요.


막 마음에 들지는 않았는지 한번밖에 체험하지 않더군요....


그리고 다른 곳들을 돌아봅니다.



꽃심기 체험?



퍼즐 맞추기



뭔가에 대한 설명이었는데 까먹었네요.ㅎ



외떡잎 식물과 쌍떡잎 식물의 다른 점을 알아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경사로를 지나 3층으로 올라갑니다.



3층에는 건축? 관련된 곳도 있구요.


아직은 그냥 놀이터로 여기는 수준입니다.ㅎ



남자아이라서 자동차를 좋아라 합니다.ㅎ



그리고 기중기? 같은 걸로 물건을 옮겨서



수레에 담는 그런 곳도 있구요.



현재, 과거, 미래를 단순하게 만들어 놓은 공간이지만...


그냥 장난감 취급합니다.



스튜디오 같은 곳이 있어서 녹음 체험도 해볼 수 있습니다.



이벤트로 이야기를 연결해서 만드는 그런 곳이 있어서


참여도 해보구요.



다시 2층으로 내려와서 돌아보지 못했던 곳을 봅니다.


이곳은 환경과 지구에 관한 곳입니다.


환경을 아끼는 히어로 가족이 되자... 뭐 그런 전시물 앞에 있습니다.



이 공간은 나와 남들이 다르다는 내용의 전시관?인데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것도 있고 좀더 커야 할만한 것도 있네요.



친구들과 잘하는 건 레고 가지고 노는거랍니다.ㅎ



노는걸 잘한다는 녀석.



1층에 소방체험 옆에 있던 소방차 모형에서 한 컷.


관람을 마치고 점심으로 일산 호천당으로 갔습니다.


자리에 앉았는데 잠시 뒤에는 줄을 서기 시작하더라구요.



메뉴는 대충 이렇습니다.


점보세트 하나와 가츠샌드를 시켰습니다.



다르다고 하시네요.ㅎㅎ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조금 기다려야지 음식이 나오더군요.


음식이 나오자마자 마로 먹어버렸...ㅠㅜ


사진이 없습니다.


전체적으로 맛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메밀소바도 맛있었고, 돈까스도 괜찮았고, 가츠샌드도 훌륭했습니다.


그리고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으로 향했습니다.



여러 차들이 있었는데 평소에는 타보기 힘들 액시언트도 있더군요.


줄을 서서 타보았는데 안에가 참 넓었습니다. 뒤에 침대도 있구요.ㅎ



입장 시간을 기다리며 이곳저곳을 구경했습니다.


야외 데크?도 있었구요.



랠리 차량도 전시되어있어서 구경했습니다.



펭귄 흉내중인 녀석




차가 역동적이고 멋졌네요.



사람이 많다 싶었더니 행사가 있었습니다.



이동국 선수 한장 찍고...ㅋ


관람 입장시간이 되어서 이동합니다.



자동차에 대한 것들을 이것저것 체험할 수 있도록 되어있는 공간이더군요.


사진으로는 잘 표현이 안되서어 대충 넘어갑니다만...


주말에는 사람이 조금 많아서 아쉬운 부분도 없지는 않았습니다.



현대의 디자인 철학?과 예술의 조합이던가...


키네틱 예술이었는데



나름 멋졌습니다.



사람의 움직임에도 반응한다고 하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이게 진짜 반응하는건지는 알수가 없었습니다.ㅋ


4D관람을 마치고 다시 랠리카가 있는 곳으로...



나중에 보니 사진찍으라고 하는 곳이 표시 되어있더군요.



위치를 잘 잡아놓은 듯 합니다.ㅎ



바퀴의 너트?를 빼는 것도 해보구요.



트로피를 들고 시상대에 서볼 수도 있습니다.


트로피는 총 3종류인데 민준이가 고른 트로피는 제법 무거워서 같이 들어줬습니다.



그리고 모터스튜디오에서 뭔가를 줬는데 그걸 들고 근처 킨텍스 메가 트럭 & 버스 엑스포던가...에 가면 사은품을 준다길래


이동했습니다.


큰 차량들이 많이 있었는데 그런 차들을 모아놓으니 장관이긴 했습니다.


근데 바람이 많이 불어서...ㅎ



타요버스 한번 타보고...


저녁을 먹을겸 전시도 볼겸 일산 롯데백화점으로 향합니다.



롯데백화점 지하에 100층짜리집 도서 전시회?가 있었습니다.


민준이도 가지고 있는 책이어서 가보게 되었습니다.



장난감을 사주지 않아서 무언가 만드는 일에 눈을 뜨게 되는....


잠시 고민하게 만들더군요..ㅎ



직접 100층 중에 한층을 그려 볼 수 있는 종이가 있어서 그려보고



전시되어 있는 것들을 봅니다.


책에 있는 부분이지만 설명이 조금더 자세히 되어있었던거 같네요.



그리고 그곳에 있던 이와이 도시오씨의 다른 책을 보고 빵터진 민준이입니다.


집에 와서 바로 주문했습니다.ㅎㅎ


하루 종일 일산에서 잘? 놀았던거 같네요.ㅎ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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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30 11:58 Travel/나들이

에버랜드에 또 가게 되었습니다.


전혀 계획에 없었는데 스승의날 기념?으로


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무언가가 있다고 해서


이번이 아니면 못할 그럴 것들이 있는거 같아서 다녀왔습니다.


도착해서 부스에 갔더니 안내견 체험을 할 수 있다고 해서 안내견 체험을 하러 갑니다.



에버랜드 내부에서 하는게 아니어서 버스를 타고 이동합니다.



창에 비친 모습을 가지고 장난을 칩니다.



버스를 타고 도착한 곳은


삼성 안내견 학교였습니다.


안내견에 대한 영상과 교육을 받았습니다.



세상을 떠난 안내견들을 위한 추모비입니다.


옆에는 안내견들의 이름들입니다.



안내견 체험을 할 수 있는데


중고등학생은 되어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초등학생은 가벼워서 그냥 안내견에게 휙 끌려가기 때문에 위험해서 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안내견 체험을 하고 돌아오는 사랑참을 기다리는 민준.



잘생긴 안내견과 한 컷.


그리고


바다사자 사육사 체험이 있어서 갔습니다.



약간의 쇼?를 보기는 했지만 너무 교육적이어서 실제 쇼를 하는거에 비하면 아무 쇼도 안한 수준이었습니다.ㅎㅎ


아이들이 직접 본다면 조금 지루해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체험학습관련된 내용을 마치고 이제는 자유롭게 에버랜드를 이용해봅니다.



앵무새 먹이주기를 하러 갔는데...



잠시 휴식시간이라고 하더군요.


매번 올 때마다 했는데 못하니까 괜히 서운하더군요. ㅎ



점심을 먹고 아이스크림 타임


저 아이스크림을 먹기 위해 에버랜드에 가자고 하는건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듭니다.ㅎ



쿠키 하우스던가요.


간단한 놀이터인데 아이들을 제법 좋아라 합니다.



튤립 팡팡이던가... 기다리는 중



아이가 즐거워하면 부모는 행복하죠.



저번에는 빙글빙글 돌리는건 거의 안했는데


조금 익숙해졌는지 돌리더군요.



본인이 하기엔 힘들었는지 엄마한테 넘긴 녀석



재미있나봅니다.ㅎ



신나게 탑니다.



열심히 뱅글뱅글 돌리고



맘에 들었는지 한번 더 탄다고 합니다.



줄이 적었어서 한번 더 타기에 나쁘지 않았네요. ㅎ


위쪽으로 올라가다가


안녀견학교 체험 때 이야기를 들었던 숲속 산책길 입구를 발견했습니다.



그리 긴 거리는 아니어서 한번 돌아보기로 합니다.



가족사진도 찍어보구요.



일부러 포즈를 다르게 하는 민준



피나물인데...


잎이나 줄기를 뜯으면 피처럼 빨간 진액이 나와서 피나물이라고 한다고 하더군요.


살짝 뜯어서 체험해봤습니다.


진짜 빨간 진액이 나오더군요.


이제 예약해놓은...


부모들의 휴식시간 키즈커버리에 갑니다.



아이들은 좋다고 뛰어놀지요.ㅎㅎ



약 40분 정도 신나게 놀고


옆에 있던 프라이드 코리아 던가...


예전에 안가본 곳이라 가봤습니다.



요런 퀴즈 푸는 곳도 있구요.ㅎ



결과는 좋지 않은듯 했지만...



다 인정해주는듯 하더군요.ㅎㅎ


이거 말고도 VR체험이라던가 4D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VR은 독도랑 경주 두가지 내용이 있었던듯 싶습니다.


4D는 활에 대한 이야기로 광개토대왕과 장보고 이야기를 했는데


아이에 따라 조금은 무서워할 수도 있을 듯 하더군요.ㅎ


그리고 몇번을 왔었는데 동선이 꼬여서 못가본 구역이 있어서 가보기로 했습니다.


아이들이 탈만한 것들이 있는것 같더라구요.



딱 아이들용인 자동차



맘에 드나봅니다.



신났네요.



여유여유. ㅎ



내려올 때는 조금 무서운건지 스피드를 즐기는건지...ㅎ



스피드를 즐기는게 아닌가 싶네요.ㅎ



4~5바퀴 정도 돌았던거 같네요.


딱 지금 나이정도에 탈만하고 조금 더 크면 시시하다고 안탈거 같네요.



여유있게 마무리.



나와서 이동중에 사막여우 인형을 가지고 그림자놀이 중.



우주 전투기?를 타러 갔습니다.



사진을 잘 찍을 때가 있고 잘 안찍으려 할 때가 있고 그러네요.ㅎ



출발 전에 자리를 바꿨었는데 아마 저 돌리는게 무거워서 본인이 돌리기 힘들어서 그런듯 싶네요.



놀이기구도 처음보다는 즐길 수 있는거 같아서


아이가 크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 되네요.



매우 더운 날씨였습니다.



놀이기구 타는 동안은 조금 시원하지 않았을까 싶네요.ㅎ



서울랜드의 전투기는 조금더 빨리 돌았던거 같은데


에버랜드는 천천히 돌아서 재미있게 잘 타네요.


서울랜드 전투기도 지금 타면 재미있다고 탈 수도 있겠지만요.ㅎ



다 타고 착륙!



그리고 옆에 있던 스푸키펀 하우스에 갔습니다.


별거 없는데 마음에 들었는지 두번이나 들어갔네요.ㅎ


그리고 이솝빌리지로 올라가서 볼하우스.



스펀지 공을 주워다가 대포도 쏘고


마음껏 던지고 해도 다치거나 아프지 않으니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키가 더 크면 들어갈 수 없으니까 들어갈 수 있을 때 많이 놉니다.



분홍공이 아니라 빨간공이라고 보여주네요.



물 마시면서 한숨 돌리고



뭐에 꽂혔는지 모아놓은 공을 하나하나 넣습니다.



슝~


볼하우스 맞은편엔


주문진에서 퍼온 모래로 만든 모래놀이터가 있어서 놀러갔습니다.


저번에 왔을 때는 너무 늦게와서 조금밖에 못놀아서


조금 많이 놀려고 왔네요.



별거 하는것도 없는데 아이들은 모래놀이를 참 좋아합니다.



땅만 파도 즐거워하는 녀석


모래놀이를 마무리하고 내려오는 길에


늘 타는 플라잉 레스큐를 탑니다.



아이들용이라 가볍게 타기 좋죠.


마침 대기줄이 좀 짧아서 잽싸게 탔습니다.



조금 올라가서 주변을 구경하기에도 나쁘지 않은 놀이기구입니다.



이솝빌리지쪽이 아이들 놀기에 나쁘지 않습니다.


뭔가 체험학습도 진행하고 하던데


집에서 멀고 해서 하지는 못할 듯 싶네요.



분수 앞에서 한 컷.


저녁을 먹으러 가기 전에


장미정원? 쪽으로 구경을 갔습니다.


이날이 푸드트럭 축제?던가 무슨 먹거리 축제가 있어서 사람도 많고 그랬습니다.



팝아트 전시도 있었구요.



캔으로 만든 판다들 입니다.


1주년 기념이라는데 오래된거 같은데 1주년밖에 안되었군요.



사진 안찍겠다고 해서 사랑참 독사진.



츄파춥스 협찬?인듯 합니다.ㅎ



늘 찍던곳에서 가족사진을 찍으려 했지만...


푸드 페스티벌 때문에 찍을 수 없어서


다른 곳을 물색하다가 꾸며놓은 곳이 있어서 찍었습니다.



독사진도 찍구요.



저녁이라 해가 얼굴에 들어와서 조금 얼굴이 떠보이네요.



저녁먹으러 가든테라스에 갔습니다.


미리 예약을 하면 조금 편하게 테라스에서 구경도 하고 밥을 먹을 수 있죠.



유채 축제라고 했는데 조금 덜 노래서 아쉽긴 하구요.ㅎ



많은 분들이 봄을 즐기고 계십니다.



코 끝이 빨개지는 얼굴 하는 민준...ㅎ



프렌치프라이 먹으면서 정원 구경 중



날이 더워서 그런지 저녁때쯤 되니까 사람이 조금 줄어든 느낌입니다.



서서히 조명도 들어오구요.



해가 떨어지니까 제법 쌀쌀해집니다.


그래서 핫초코 한 잔.



사랑참 한 컷.




많은 분들이 사진도 찍고 산책도 하고 하시더군요.


근데 일교차가 커서 제법 추웠습니다.



에버랜드 정원은 참 대단한거 같습니다.


매 철마다 저걸 다르게 꾸민다니..



슬슬 어두워지구요.



깜깜해졌네요.



저녁을 먹고 시간을 보내다가 문라이트 퍼래이드를 보고 집으로 왔습니다.


불꽃놀이는 시끄러워서 무섭다고 안보겠다고 하는군요.ㅎㅎ


다음엔 언제 또 가게 될까요.ㅎㅎ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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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6 19:09 Travel/나들이

부모님댁에 방문했는데


날씨도 그런대로 괜찮고 해서 산책을 했습니다.



최근에 장만한 킥보드.



철쭉이 예쁘게 피어있길래 엄마랑 한 컷.



날씨는 괜찮았는데 바람이 많이 불더라구요.



열심히 달려보고...



달려~!



민들레



민들레 씨를 찾아서....



날려줍니다.



날아라~



흰 철쭉이 가득 피어있는 곳도 있구요.



아마도 지나가는 강아지를 보는듯...



작은 돌멩이를 줏어와서 선물이라고 주는 민준.



신난다고 달립니다.


지상?에 차가 없어서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은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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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6 19:08 Travel/나들이

4월 22일....


저녁을 먹으러 나갔다 오는 길에


구로 롯데마트에서 나오는 레고 시티 트레일러를 발견했습니다.


작년에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못가봐서


부랴부랴 검색을 했더니 23일에는 송도 현대 아울렛 야외주차장에서 한다고 하더라구요.


미리 알았더라면 조금이라도 가까운 구로 롯데마트로 갔겠지만...


몰랐으니.... 그나마 다행인건 송도 현대 아울렛도 그리 멀지는 않다는게...


차가 많을까 싶어서 아울렛 오픈시간에 맞춰서 도착을 했는데


레고 체험은 11시부터라서 조금 더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기다리면서 둘러보기



레고 시티 트레일러입니다.



시간이 다 되어가서 서서히 줄을 서길래 줄을 섰습니다.


줄서서 기다리기 지루한 민준.



선물?로 받은 레고를 순식간에 다 만들고


시티 트레일러를 구경해야 하는 순서인데 뭔가 준비가 덜 되었다고 해서 다른 코너로...



시티 트레일러가 고쳐졌다고 해서 올라가서 구경했습니다.


잘 만들어진 셋트긴 했는데...


그거 말고는 딱히...ㅎ



프렌즈도 체험할 수 있다고 해서 했습니다만...


이곳에서는 스티커랑 플레이북만 증정을 하더군요.



남자아이다 보니 시티 계열을 좋아하기는 해서 다행입니다.


원래인 1인당 1개라고 하는데 몰라서 2번이나 체험을 했습니다.


3가지 중에 고르는거라서 3개를 다 받겠다고 갔다가 1인당 1개라는 이야기를 들었네요.


죄송했습니다...ㅠㅜ



점심 먹으려고 음식을 기다리는 중에 집중해서 가지고 노네요.


저희 집 근처?에는 5월달에도 한번 온다는데 다시 한번 방문을 할까 고민중입니다.ㅎㅎ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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