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하늘사랑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 263,999total
  • 34today
  • 54yesterday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

2017.12.22 10:14 Hobby/보드게임

예전부터 관심이 있던 보드게임 카루바입니다.


관심은 있었는데 가격이 조금 나가는 편이라서


잊고? 지내다가


모 사이트에서 할인판매를 한다는 정보를 입수해서


가격이 괜찮은거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하바에서 나온 한글판이구요.


돈 형님께서 만드신 게임입니다.



탐험가들이 보물?을 찾아나선다는 테마입니다.



2016년도에 sdj에 노미니되었던듯 합니다.



8세 이상, 2~4명이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박스 뒷면에 간단한 안내인데...


40분 정도 걸리는 게임인데..


저 오각형에 중독성은... 좀...ㅎㅎ 다른 좋은 단어도 있을거 같은데 말이죠.ㅎㅎ



게임은 저 탐험가와 사원을 배치하고 점수를 많이 모으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입니다.



탐험가는 개인보드의 해변쪽에 배치하게 되고


사원은 숲쪽으로 배치하게 되는데요.


시작시에는 모든 플레이어가 같은 세팅 상태에서 시작되게 됩니다.



각 탐험가의 얼굴이구요.



탐험대장이 랜덤하게 타일을 뽑으면


다른 플레이어들은 같은 타일을 찾아서 액션을 하면 되는데요


보드판 위에 길을 놓거나 타일을 버리고 타일에 있는 갈림길의 갯수만큼 탐험가를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이동을 해서 사원에 도착하면 도착하는 순서대로 5,4,3,2(4인기준) 점수타일을 가져가게 되구요.


같은 턴에 도착하게 되면 낮은 점수타일을 가져가는 사람은 크리스탈로 점수를 보정해서 같은 점수를 가져가게 됩니다.



타일을 뽑아서 배치를 하게 되구요.


숫자가 왼쪽 상단에 와야하고, 길은 이어지지 않아도 상관없습니다.


다만 칸에 딱 맞게 놓아야 합니다.



그리고 타일에 크리스탈이나 황금이 나오면 타일에 컴포를 올려놓게 되는데


탐험가가 저 타일에 멈추게 되면 획득할 수 있습니다.


황금은 2점, 크리스탈은 1점입니다.


탐험가는 저 보석을 획득하기 위해서 이동력을 버려도 됩니다.



그리고 같은 색의 사원에 도착을 하게 되면



해당 사원 점수 타일 중 가장 높은 점수 타일을 가져오게 됩니다.


모든 타일을 다 사용하거나 누군가 모든 탐험가를 사원에 다 도착을 시키면 게임이 종료하게 됩니다.


그리고 점수를 계산합니다.


8세 이상이라 6세 민준이가 잘 하려나 싶었는데


첫번째 판에서는 크리스탈과 황금만 모으더니


두번째 판에서는 뭔가 조금 깨달았는지 보석도 모으고 탐험가도 사원으로 보내고 하더라구요.


요즘에는 간단하면서 고민거리가 있는 이런 류의 게임이 좋더라구요.^^

posted by 하늘사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7.11.16 10:00 Hobby/보드게임

티켓 투 라이드 키즈....


처음 출시되었을 때부터 고민했는데...


한글판도 나오고 해서 많이 고민하다가


이번에 블랙바오밥데이에서 조금 저렴히 판매하는거 같아서


하나 구매했습니다.



티켓 투 라이드 키즈는


마이 퍼스트 저니였던가 하는 이름으로 미국맵이 먼저 나왔었고


유럽판이 두번째로 나온건데


바오밥에선 미국은 버리고? 유럽을 한글판으로 내준거 같습니다.


미국 지명보단 유럽이 마음에 드니까 좋죠 뭐..ㅎㅎ



6세 이상 플레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2~4명 플레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보드판도 한글화가 되어있어서 좋습니다.


글씨도 제법 크구요.


도시에 각각 아이콘들이 그려져 있어서 글씨를 잘 몰라도 찾아보기 쉽게 되어있습니다.



목적지 카드에도 한글이 적혀있습니다.



열차카드 그림도 아이들 취향에 맞게 그려져있는듯 합니다.ㅎㅎ



기차도 원래 기차보다 조금더 크구요.



뒷면도 화려해졌습니다.



전반적으로 열차카드를 가져가는게 그냥 덱에서 2장.


점수는 없고 목적지 카드 6장을 먼저 만들거나


누군가 기차를 다 썼을 때 목적지카드를 가장 많이 완성한 사람이 승리하는 식으로


단순화되어있습니다.



복선도 2인에서 단선만 사용한다거나 하는 룰은 없습니다.


3인을 해보니까 제법 빡빡하기도 하고


기차 갯수가 적은편이라서 하고 싶은대로 다 하지는 못하겠더군요.



큼직큼직하고 예쁘네요.



횡단 보너스 카드는 맵 좌측에 있는 3개 도시랑 우측에 있는 3개 도시를 어떻게든 연결을 하면


받을 수 있는 카드입니다.


일반 목적지카드랑 같이 숫자를 체크하고 1인당 1장만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보너스 카드가 게임 승패에 제법 큰 영향을 주더라구요.



게임 종료 직전의 상황입니다.


플레이 하다보니 기차의 갯수가 조금 모자르게 되어있어서 약간 고민을 하게 만들어놨더군요.



목적지 카드의 뒷면입니다.


전반적으로 화려해졌습니다.



요카드는 우승을 하면 얻을 수 있는 카드랍니다.ㅎㅎ


아이들용이라 굳이 또 챙겨서 들어있는듯 합니다.


아이가 하기엔 딱 적당한 수준의 티켓 투 라이드인듯 합니다.


기존 티켓 투 라이드를 변형해서 아이랑 해볼까 했지만...


미국만 한글맵이어서 아쉬웠는데 키즈를 구매한건 좋은 선택인듯 싶습니다.^^

posted by 하늘사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7.06.08 10:18 Hobby/보드게임

코리아보드게임즈에서 체험단을 모집한다는 글을 보고


민준이랑 재미있게 할 수 있을듯 해서 체험단 신청을 했는데


당첨?이 되었습니다.ㅎㅎ


택배가 도착을 하고 민준이가 빨리 플레이 하고 싶다고 해서 바로 개봉해서 준비합니다.



동요 중에 여우가 닭을 잡아가고 아이가 웃을까 울을까 망설이는... 그 동요가 생각이 납니다.ㅎ



4세이상 추천, 2~4명 플레이 가능하다는군요.



뒷면에 간단하게 룰이 나와있는데...


저게 룰의 전부이긴 합니다.ㅎ



뒤쪽에는 좀더 자세히 나와있네요.


4세이상, 2~4명, 15분 정도 걸린다고 하네요.ㅎ



박스를 개봉하고 나온 여우입니다.


스티커가 안붙어있어서 허전합니다.ㅎ



스티커를 붙여주니 훨씬 보기 좋네요.ㅎ


여우의 팬티는 마음대로 꾸미도록 되어있어서 민준이가 마음대로 붙여줬습니다.



자 그리고 닭도 조립?해줍니다.


간단하게 조립이 가능해서 아이들도 재미있게 조립할 수 있는 수준인듯 합니다.



요건 개인 헛간?입니다.


닭을 5마리 다 모으고 꼬끼오라고 외치면 승리하는 게임입니다.



완성된 닭들과 주사위입니다.



자 이제 여우 바지를 입히고


주사위를 굴려서 주사위에 나온 숫자만큼의 닭을 여우 주머니에 넣고


여우 머리를 눌러주면 됩니다.


그러면 일정 횟수가 지나면(아마도? ㅋ)


바지가 벗겨지면서 닭들이 탈출?을 합니다.


그 닭들을 잘 잡아서 헛간에 놓으면 됩니다.



두마리를 놓았네요.ㅎ


나름 닭이 귀엽습니다.



요렇게 5마리를 다 모으고 꼬끼오라고 외치면 승리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두 번 밖에 플레이 안해봐서 정확하지는 않을 수 있지만


보드게임이라기보다는 장난감이라고 하는게 더 어울리지 않을까 싶은 느낌은 있습니다.ㅎ


아이들끼리 하면 재미있게 할 수 있을듯 싶지만


어른이 같이 하기에는 뭔가 변형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 부분이 있기는 합니다.


그래도 닭이 귀여우니까 아이가 좋아하기는 합니다.ㅎ

posted by 하늘사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7.01.29 21:57 Hobby/보드게임

한글판?으로 7원더스 대결이라고 출시된 게임입니다.


한글판이 나오기 이전에 영문판으로 확장까지 포함해서 구매했더랬죠.


기본적으로 게임 내에는 텍스트가 거의 의미가 없기에 영문판으로 플레이해도 문제가 없습니다.



기존의 7원더스를 2인용으로 잘 컨버젼?한 게임입니다.



디자이너인 바우자씨와 카탈라씨의 이름이 보이고...



2인전용 게임입니다.


10세 이상 추천이고 30분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기존 7원더스와 비교하면 카드를 사용하는 방식?만 비슷하고


게임의 느낌은 좀 많이 다릅니다.


군사트랙이 있어서 군사력에 따라 이동이 되고 군사력이 끝까지 올라가게 되면 바로 승리하게 됩니다.


아무래도 2인 전용이다 보니까 군사나 과학?부분에서 변화가 보입니다.



그리고 원더도 4개씩 가지고 시작합니다.


총 8개의 원더이지만... 7원더스니까 7개까지만 지을 수 있습니다.ㅎ



카드는 전체적으로 많이 작아졌지만


알아보기 어려운 편은 아니고 기존보다 테크?가 아이콘화 되어서 알아보기 쉽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시기별로 카드의 배치가 달라져서 고민할 거리가 또 달라집니다.



허나 기존 7원더스와 비슷하게 자원이 말리면 힘든 상황이 연출되는건 비슷합니다.


솔직히 자원이 말리면 힘든건 어느 게임이나 비슷한거죠..ㅎㅎ



각각의 원더가 가지고 있는 능력도 잘 활용을 하면 2턴을 연속해서 플레이 할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하기도 합니다.



본판으로는 3시기에 길드카드가 들어가는데 길드카드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승점을 벌어주는 카드이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군사도 적당히 견제해야하고 과학도 견제해야 하면서 내 실속을 챙겨야 하니


고민할 거리가 적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뒤집어진 카드는 위에 놓여진 카드가 없어지면 공개가 되는데


괜히 상대방에게 좋은 카드를 줄 수도 있으니 다시 한번 고민해야 합니다.



사랑참은 과학으로 달리기 시작하구요.



저는 원더랑 길드로 달렸네요.


게임이 끝나고 근소한 점수차이로 제 승리라고 생각했는데


사랑참이 막판에 과학을 다 모았더군요.


군사력을 끝까지 올리거나 과학을 다 모으면 바로 승리인데 미처 체크를 못하고 한 2턴 정도 더 진행했네요.


판테온이 들어가면 또 재미가 다르다는데 본판에 조금 익숙해지면 도전해봐야겠습니다.^^


공간이 조금 많이 필요한거 빼고는 괜찮은 2인 게임입니다.

posted by 하늘사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7.01.24 21:41 Hobby/보드게임

제법 오랜만에 모임을 했습니다.


작년 11월과 12월에는 개인사정과 집안 행사등이 겹쳐서 날짜가 좀 안나와서


모임을 진행하지 못했네요.


오랜만의 모임이었습니다.


비비드님, 다크리스님, 부르심님, 샌드베이비님이 먼저 오셨습니다.


비비드님은 꿈에 그리던 스타워즈 리벨리온을 플레이 하시기 위해


리벨리온을 몸소 들고 오셨습니다.


샌드베이비님이 비비드님과 다크리스님께 리벨리온을 전수해주시는 동안


저랑 부르심님은 산토리니를 플레이 했습니다.


요거 물건인데 나중에 다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다크리스님이 제국군, 비비드님이 반란군을 선택하셨습니다.


저번에 플레이할 때도 느꼈지만...


참 반란군 병력 별로 보잘것도 없어요..ㅎㅎ


샌드베이비님이 리벨리온 설명을 끝내셔서


부르심님과 함께 3인플로 티켓투라이드: 영국을 플레이했습니다.



종료시점인데...


샌드님의 기차갯수를 미리 파악하지 못하고...


직전에 티켓을 2장이나 뽑았는데....ㅠㅜ


그걸로 인해 완전히 망했습니다.ㅎ


영국은 어떻게 해야될지 아직 감을 못잡았네요.


현재까지의 티켓투라이드 시리즈 중에 가장 전략적이고 어려운 맵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천상소년님이 늦게 오셔서


타임스토리즈: 마시케이스를 플레이했습니다.


타임스토리즈는 후기가 스포가 되는데...


이 마시케이스는 더욱 그렇더라구요.ㅎㅎ


제가 용의 예언 밖에 안해봐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의외의 곳에 단서가 숨어있기도 하다는 느낌이었네요.ㅎㅎ


가까스로 클리어했습니다만.... 다시 플레이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ㅎ


이게 의외의 것이 중요한 단서이기도 한 시나리오?여서..ㅎ


그리고 리벨리온 종료를 기다리면서


산토리니 4인플을 했습니다.



부르심님과 2인플 2판,


이번에 4인플 한판을 해봤는데...


요거 참 괜찮네요.


제가 추상전략류를 좋아하는 편인데


이건 룰 쉽고 머리 많이 써야 하고 컴포 괜찮고...


거기에 신카드가 있어서 매게임의 양상이 달라질 수 있는...


참으로 괜찮은 게임이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구매하기로 결정!! ㅎㅎ


다른 분들도 사시는걸로..ㅎ


리벨리온은 시나리오? 대로 반란군의 승리로 끝나고


분식으로 저녁을 먹은 뒤


6인플이 가능한 게임을 찾다가


비비드님과 다크리스님이 워터딥을 안해보셨다고 하셔서


풀확장의 워터딥을 플레이했습니다.



이 워터딥이...


건물이 풀리는게 하필 게임이 빡빡하게 풀려서 게임이 힘들었네요.


부르심님을 견제하다 같이 망해버렸네요.


퀘스트도 점수 큰거 노리다가 몇장 완수 못해서 망하고...ㅎㅎ


오랜만에 플레이 했지만 재미있는 워터딥이었네요.


다만 처음하신 비비드님과 다크리스님께 너무 빡빡한 워터딥 체험을 시켜드린게 아닌가 싶습니다.^^

posted by 하늘사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6.10.17 11:18 Hobby/보드게임

오랜만에 사랑참과 2인플을 했습니다.


최근에 지티님이 블로그에서 소개해 주셔서


관심이 없었는데 관심이 생겨서 구매한


아크리콜라 패밀리 에디션 입니다.



아그리콜라 패밀리 에디션입니다.


1~4인이 플레이 가능하고 45분정도 소요 8세 이상 추천하는 게임이네요.



우베씨의 이름이 보입니다.



뭔가 친숙한? 느낌의 헤맑게 웃고 계신 이분....


주변에 이런 분 한분씩 다 있지 않으신가요..ㅎㅎ



메인보드입니다.


전체적으로 아콜과 비슷하면서 조금 여유로운 느낌입니다.


카드가 빠져서 공간이 여유로워져서 그런지 사이즈도 조금 줄어들고


일러스트도 화려해졌네요.^^



개인보드도 없어지고 타일들로 집을 꾸미게 바뀌었습니다.


그렇게 되면서 감점은 구걸을 제외하고는 전부 없어졌습니다.



전체적인 액션들은 아콜하고 크게 달라지지는 않았습니다.


대부분의 주요 설비들이 타일로 바뀌었고 없던 설비가 있기도 합니다.



가족말도 아쉽기는 하지만 그런대로 괜찮습니다.


자원 컴포의 업글은 나쁘지는 않은데...


나무는 집기가 조금 안좋습니다..ㅎㅎ



저는 빠른 방만들기로 가족을 빨리 늘리는 전략을 취했고


사랑참은 농장과 밭을 키우는 전략을 취했습니다.



다음 라운드가 뭐가 나올지는 고정된 상황이라


전략을 짜기에도 수월한 부분도 있습니다.


다름 라운드에 저 액션이 열리니까 그 액션을 선점하기 위해 선을 먹는다거나 하는


아콜에서도 가능한 전략이 조금더 확실히 사용됩니다.



사랑참의 집이구요.



제 집입니다.


제 돼지들은 반 방목중인...ㅋㅋ



보난자 플레이하다 나간듯..ㅋ



옆에서 아들내미가 양 집이라고 만들어줬네요. ㅎㅎ



마지막 수확 전.


가장 크게 기존 아콜과 점수가 달라진거라면...


밭에 있는 곡식만 점수가 된다는거?


타일당 무조건 1점이라는거?


동물당 무조건 1점??


요정도가 아닐까 싶네요.



사랑참도 열심히 플레이했습니다.



허나 수확을 하고나니 곡식이 너무 남아버리는..


아쉬움이...ㅎ


제가 곡식 2개당 1점짜리 건물을 끊어가서....


가까스로 승리했습니다.


그걸 못가져갔다면 제가 패배를...ㅎ



동물들이 바글바글....


전체적으로 돌, 채소가 빠지고


동물도 그냥 1마리에 1점이라서


굳이 여러 종류를 안모아도 되는 간단해진 부분이 많습니다.


그러나 제 개인적으로는


아그리콜라: 크고 작은 피조물들 보다는


패밀리 에디션이 훨씬 더 아그리콜라의 맛을 살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쉽다고 느끼실 수 있는 요소들이 없는건 아니지만


패밀리 에디션이라는 이름에 딱 걸맞는 느낌의 게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아들내미가 빨리 커서 같이 패밀리 에디션 -> 본판으로 넘어오는 날이 오기를 빕니다.ㅎㅎ

posted by 하늘사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동그리님 2016.10.18 14:17 신고  Addr  Edit/Del  Reply

    기존의 아그리콜라보다 많이 쉽다기에 저도 구매를 했는데, 한글 룰북이 없는걸 미처 파악하지 못했네요.
    일꾼놓기 게임은 해본적도 없고, 영문 룰북을 봐도 감이 잘 안와서, 받아두고 모셔두고 있습니다. ㅠㅠ

2016.10.17 09:57 Hobby/보드게임

간만에 올려보는 후기?입니다.


그동안 밀린 후기도 있지만..


기억도 잘 안날듯 하고 해서 포기하고 오랜만에 올려봅니다.


케르베르님, 수양산가님, 블루문님, 일라이어스님이 오셔서


북해의 침략자를 플레이 하셨네요.


4인까지 가능해서 제가 자리를 양보해드리고...



컴포 퀄리티가 매우 좋습니다.


룰설명까지는 들었는데 룰상으론 깔끔하게 느껴지는 게임이었네요.



플레이 하신 다음에 들어봤더니 전반적으로 호평이셨습니다.


카드가 한글화 안되어있었던게 조금 아쉬웠다고 하셨던...ㅎㅎ


샌드베이비님, 지티님, 시라스님, 부르심님이 오셔서


테라포밍 마스를 플레이 하시는데 꼈습니다.



화성을 발전?시켜서 사람이 살만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다들 화성 발전은 뒷전이고


각자의 기술 개발에 몰두하는 중입니다.



컴포는 나쁘진 않은데...


개인 보드판이 아주 약간 아쉽기는 합니다.ㅎㅎ


각 영역별로 개발?상태와 자원의 갯수?를 나타내는 판입니다.



화성에 물 좀 깔아주구요...



기업발전...!!



별님이 오셔서 북해의 침략자가 끝나고 어콰이어 신판을 플레이 하셨네요.


구판으로 신판룰을 적용해서 하는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게임이 조금 짧아져서 지루하게 늘어지는 느낌이 없어지지 않았나 싶은 느낌이 드는 평들이 나왔습니다.



테라포밍 마스의 마무리...


노란색의 샌드베이비님이 게임을 지배하시면서 종료되었습니다.


게임 자체는 수작입니다만... 플탐이 3시간 정도 걸리는게 약간은 아쉬운 부분이기는 합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카드게임?이다보니 카드들이 어떤게 있는지 알고 플레이 하는게 조금더 재미있을거라서


첫플보다는 2~3번 해본 사람들끼리 플레이 하면 더 재미있을거 같습니다.ㅎㅎ



그 뒤로 간단히?? 저녁을 먹고 시라스님은 가시고...


부르심님, 별님, 블루문님, 수양산가님은 크래프트 바겐과 정크아트를 플레이하시고


저, 케르베르님, 일라이어스님은 촐킨을...


샌드베이비님과 지티님은 엑스윙 한판 승부와 7명의 사무라이?를 플레이하셨습니다.


사진이 없어서 글로 마무리를 하네요.ㅎㅎ


정크아트는 조금 땡기기는 하더군요..ㅎㅎ


역시나 이번에도 멀리서 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하늘사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6.05.07 21:39 Hobby/보드게임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 신변(?)에 나름 중대한 변화가 있었어서..ㅎㅎ


보드게임을 그동안 못한건 아닌데 예전보다 횟수는 좀 줄어든 상황이네요.


거기다 블로그 관리는 이제야 좀 다시 할 수 있을 정신 상태?가 되었네요.


밀린 글들이 있기는 한데...


아마 쓰지 못하고 넘어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은 쿼드로 폴리스를 플레이했습니다.


이미 플레이 하신 분들로부터 호불호가 갈리는 이야기를 들은지라


적당히 감안해서 기대감을 잡고 있었습니다.




박스에서 보이는 느낌대로 건물을 짓는 게임입니다.



저는 잘 모르는 디자이너분이네요.


요즘 보드게임 주류에서 멀어진 상황이라..ㅎㅎ



건설관리자던가? 마커와 선마커입니다.


컴포의 질이 좋습니다.



에너지와 인구던가요..ㅎㅎ


게임 종료 후 건물을 활성화 하고 승점을 얻는데 활용됩니다.



개인요약표입니다.


각 건물이 지니고 있는 점수 계산법이 나와있습니다.


직관적으로 되어있어서 한번만 설명을 들으면 알아보기 쉽게 잘 되어있습니다.



공용보드에 배치된 건물들입니다.


2인플이라 3인 이상에서 사용되는 건물들이 뒤집어져 있습니다.



게임은 간단합니다.


내 표시토큰으로 어떤 건물을 가져올지 표시를 하고


건물을 가져오고 그 자리에 건설관리자마커를 놓고


가져온 건물을 표시토큰이 지정하는 라인 중 한 곳에 놓으면 됩니다.


아파트의 경우는 맞는 층이면 쌓을 수도 있지만 아파트만 해당되는거니까..ㅎㅎ



왼편에 노란 3을 놓아서 해당 줄에서 3번째에 해당되는 건물을 가져가고 건설관리인 마커를 놓은 상황입니다.


건설관리인 마커는 그 줄에는 건설토큰을 놓지 못하게 페널티를 주는 역할을 합니다.



가져온 건물은 숫자가 일치하는 줄에 놓을 수 있습니다.


건물 왼편 위쪽에 보이는 것들은 건물을 지으면 바로 받습니다.


이렇게 4턴을 하면 한라운드가 끝납니다.


각 라운드마다 선마커를 가져갈 수 있는 건물이 하나씩 있어서 선이 바뀔 수도 있습니다.



2라운드 시작.



서서히 건물이 늘어납니다.



선마커와 사람들~



사랑참의 도시입니다.



어느덧 4라운드가 끝나가고~



원래는 게임 중간에도 마커들을 올리라고 하는데 거의 막판에 올렸습니다.


근데 올려보니까 중간중간에 올려서 어떤 마커가 부족한지 어떤 마커가 남는지 확인을 하는게 좋을거 같더군요.


마커가 남으면 감점이 있다보니..ㅎㅎ



마커가 올라가니 더 이쁘네요. ㅎㅎ


가벼우면서도 깔끔한 느낌의 게임이었습니다.



그리고 역시 트레이는 데이즈 오브 원더....


엄청나죠..ㅎㅎ


정리하기 참 좋은 트레이입니다.


기본 버젼으로 플레이해봤는데 가족끼리 하기에 적당해 보이는 게임이었습니다.


숙련자 버젼으로 플레이 하게 되면 한 라운드 더 길어지는 것도 있고 토큰을 각자 쓰는게 아닌 바뀌는 부분들이 있어서 좀더 치열할 거 같은 느낌인데


조만한 플레이 해보도록 해야겠습니다.^^


예쁘기도 하고 가족끼리 하기에도 좋은 게임인듯 합니다.^^

posted by 하늘사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5.11.18 12:21 Hobby/보드게임

바오밥에서 이번에 새로 출시된 류를 접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이미 플레이 해보신 분들의 평을 듣자니 복잡한 전략게임은 아니고 가족용 전략게임 정도의 수준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여하튼 한번 플레이 해보기로 했습니다.



박스 디자인이 일반적인? 보드게임과는 좀 다른 느낌입니다.


일본풍이듯 하기도 하구요.


류라는 이름도 용의 일본어가 아닐까 생각되구요.ㅎ


디자이너 분이 일본인이신데 부모님 중에 한분이 한국분이라고 하시네요.(긱 정보에 의하면..)


고수를 디자인 하신 분인데.. 고수는 명성만 들어보고 플레이를 못해봐서...ㅎㅎ



2~5인, 14세 이상, 45분 정도 걸리는 게임이라고 합니다.



이번 게임은 신기하게 겉박스에 바오밥 로고가 없습니다.


이유가 뭔지는 모르겠네요.ㅎ



그리고 특이하게 겉에 QR코드가 있는데....


귀찮아서 들어가보지는 않았...쿠..쿨럭...



여하튼 사랑참과 2인플이니까 세팅을 하고...



각자 종족을 선택하고 종족의 메크?를 먼저 완성하는 쪽이 승리하는 게임입니다.



개인 가림막이 있는데 이건 큐브만 가리는 용도로 사용되구요.



사랑참 종족의 메크.



각자가 여러 섬?을 돌아다니면서


액션을 해서 큐브나 토큰들을 모으고


그 큐브와 토큰들을 활용해서 먼저 메크를 완성하는 종족이 류를 되살릴 수 있어서 승리한다는...뭐 그런 게임입니다.


액션 자체는 그렇게 복잡하지는 않구요.



여하튼 착실이 메크를 건설?해 나갑니다.



중간에 류의 눈물 이벤트가 밠행하는데


큐브로 비딩을 하는데 이벤트 2번다 제가 져서


사랑참에게 쉽게 건설하는 기회를 제공하게 됩니다.



그리고 제가 중간에 큐브 드래프팅을 했는데 의도한 바대로 이뤄지지 않아


패배하고 말았습니다.ㅎ



사랑참이 먼저 다 건설을 해버린 메크.



저는 이제 2개 남고 큐브도 제법 되는데...


주황색 큐브가 안나와서..ㅠㅜ



가장 많은 노란색 큐브도 결정적인 순간에는 없어서 아쉬울 때가 있더라구요.ㅎ



가족용 게임으로 적절할 듯 해보이는 류입니다.


2인보다는 4~5인이 재미있지 않을까 싶구요.


2인이다보니 아무래도 남에게 이득이 되는 남의 섬 탐험하는것을 최대한 덜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게임 자체는 어려운 편은 아니라고 생각되는데 14세보다 어려도 플레이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posted by 하늘사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5.10.12 15:03 Hobby/보드게임

한달에 한번 모이는 천왕모임.

 

이번에는 좀 단촐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나름 연휴 기간인지라...ㅎㅎ(저는 연휴가 아니었습니다만...ㅠㅜ)

 

젤로피님, 부르심님, 샌드베이비님, 별님이 오셔서

 

Isle of skye를 플레이 했습니다.

 

 

최근에 후기에서 많이 보이는 게임인데

 

4가지의 승점 획득 방법이 공개되고.

 

 

각자 타일을 3개씩 뽑아온 뒤

 

 

비공개로 어떤 타일을 제거할지 얼마에 팔지를 결정합니다.

 

 

그래서 선부터 하나씩 타일을 사오게 되고 남는 타일은 본인이 설치를 하게 됩니다.

 

 

타일은 길을 제외하곤 인접하게 놔야하구요.

 

길은 성부터 이어지게 놓으면 중간에 있는 술통만큼 수입이 늘어나게 됩니다.

 

 

처음에는 별거 아닌듯 했는데...

 

 

한 라운드 지나갈수록 돈에서 격차가 나기 시작합니다.

 

 

원하는 타일을 사오려면 상대방에게 돈을 줘야하기 때문에

 

내가 빼았기지 않으려고 했지만 상대는 돈을 벌어서 내 타일을 사가게 되는 그런 상황도 나오게 되더군요.

 

 

아무도 제 타일을 안사가셔서 길로 점수를 많이 먹었더니 중반에 1등으로 치고 나갔는데...

 

 

그냥 그대로 1등으로 끝났습니다..ㅎㅎ

 

중간에 엘케인님이 오셔서 테이블을 나누어서..

 

 

젤로피님, 부르심님, 엘케인님은 타임스토리를..

 

카드가 멋집니다.

 

 

샌드베이비님, 별님, 저는 마르코폴로를 플레이합니다.

 

 

타임스토리는 힐끔 봤는데 이야기책 풀어나가는 듯한 게임이더군요.

 

 

열심히 달려보았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ㅋ

 

 

저녁은 엘케인님이 사오신 만석닭강정으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디스커버리즈를 플레이했습니다.

 

 

루이스앤클락의 주사위버젼이려나... 싶었는데...

 

 

비슷한 테마의 다른 게임이라고 생각해도 무방하겠더군요.

 

 

허나... 주사위인건... 변함이 없습니다....

 

 

저 발자국에.... 나중에 다른 주사위 5개인가 더 굴렸는데 발자국만 3개에 영어 주사위 2개던가....ㅎㅎ

 

그냥 웃지요...

 

그리고 타임스토리가 끝나서

 

부르심님과 엘케인님은 미스트폴을...

 

별님, 샌드베이비님, 젤로피님, 저는

 

갤럭시 트러커를...

 

 

네 그렇죠...

 

갤럭시 트러커를 하면서 사진을 찍으면...

 

그건 게임을 제대로 한게 아니죠...ㅋ

 

3라운드에 엄청난 폭격을 받으며

 

전부 엘리를 당하는 사이...

 

샌드베이비님만 유유자적 항해를....

 

그리곤 1등을...

 

언제나 즐거운 갤럭시 트러커입니다.ㅎㅎ

 

 

posted by 하늘사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