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하늘사랑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 262,738total
  • 10today
  • 42yesterday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

2012.02.27 13:56 Hobby/보드게임
오랜만에 '편안한 S.L.T' 모임을 열었습니다.

2세의 출산으로 한동안 2인플만 돌리다가

3~4인플을 돌리니 또 새로운 재미가 있더라구요.^^

아이 때문에 좀 부산스러워서 죄송했습니다만

잘 이해해주셨으리라 믿습니다.

다음에는 좀더 의젓한(?) 아이의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ㅎㅎ

아이때문에도 정신이 없어서 사진을 거의 못찍었네요.

우선 급한대로 퍼온 박스사진으로 대체합니다.(죄송 --;)

도미노님과 나가라고님이 오시고

이놈님은 좀 늦으신다해서 돌린 스틱키스틱즈


1회. 기본룰: 도미노님, 나가라고님, 하늘사랑, 사랑참.

2회. 어드밴스룰: 도미노님, 나가라고님, 하늘사랑.

의외의 도미노님의 새로운 모습을 보았습니다.

차분한 가운데 매우 빠르셨습니다.

주사위를 보고 '아~ 파란색 웃는 얼굴 1,2개구나~' 뭐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가운데..

여유롭게 싹 찍어가시는.

멍하니 있다가 한번에 5개를 찍어가버리시는 모습을 봤다는..

그 와중에도 여유를 보여주시는..

갯수는 세어볼 필요도 없이 도미노님의 더더블스코어 정도로 승리.

2라운드에는 40개를 가져가셨더랬죠. 제가 10개 초반, 나가라고님이 8개인가?? 가져갔는데요..--;


도미노님의 만행..

또 다른 찍기게임 파우나.


1회: 사랑참, 나가라고님, 하늘사랑, 도미노님.



사랑참의 독주와 어찌어찌 견제해보려는 나가라고님.

뒤에서 놀고 있던 도미노님과 저였습니다. ㅎㅎ

생각외로 작은 동물도 있고 생각외로 큰 동물도 있었네요.

이놈님이 오셔서 기도하고 일하기로 했습니다.


1회. 도미노님, 이놈님, 나가라고님, 하늘사랑.

기도하고 일하지는 않고 먹고 노는 수도승들의 이야기라고 누군가가 말씀셨던.

처음해보신다는 도미노님의 박물관(이었나요?) 플레이.

원더를 3개나 만드시면서 원더만으로 90점!!

거기에 해안테크로 점수를 벌으셔서 당당히 1등!!

테크를 잘못타서 가난한 저는 빈약한 건물만 지으며 꼴지를...

4인플로 하다보니 내꺼 하기 바빠서 남의 건물에 자주 안들어갔네요.

다음에는 남의 건물좀 자주 들어가보고 싶은데..ㅎㅎ

이놈님은 기도만 하시고 가시고 저녁 먹기 전에 짧게 머리쓰기.


1회. 도미노님, 나가라고님, 하늘사랑.

여기서도 돋보인 도미노님의 순발력.

칩이 오픈되자마자 외치던 숫자의 놀라움.

거기에 뒤를 치던 나가라고님의 더 적은 숫자.

끝을 보지는 못하고 각자 비슷한 갯수를 지녔을 때 저녁 배달이 와서 접었습니다.

매우 적은 컴포넌트에 비하면 큰 재미를 주네요.ㅎㅎ

저녁을 먹고 신작을 외치시는 나가라고님의 기대에 부흥하기 위해 타케노코를 꺼냈습니다.


1회. 도미노님, 하늘사랑, 나가라고님


컴포넌트는 매우 아름다운 게임이죠.

2인플은 좀 심심했는데 3인플은 좀 나은거 같습니다.

대나무가 마구마구 자라다가 한번에 목적카드를 3장 내려놓으신 도미노님의 승리.

마지막으로 어떤 게임을 할까 고민하다 선택한 장미의 이름.


1회. 도미노님, 나가라고님, 하늘사랑.

오랜만에 돌려서 제가 룰을 많이 까먹어서 에러플로 돌리고 말았네요.

해시계 타일과 관련된 부분은 긱에서 찾아봐도 딱히 제대로 나온 부분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긱순위가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하우스룰로 해시계타일을 적당히 반납하는 룰을 만들어봐야겠습니다.ㅎㅎ

에러플이었지만 즐겁게 플레이 했습니다.

해시계타일을 제대로 모으지 못해 이벤트 타일을 많이 먹은 제가 범인이 되고 말았네요.ㅎ

오랜만의 모임이라 많은 분들이 참석하시지는 못하셨네요.

연락주셨던 분들 다음에 뵜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하늘사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