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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9 11:12 Travel/여행

우도에서 배를 타고 나와서

 

곶자왈?에 있는 에코랜드로 향했습니다.

 

곶자왈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열대 북방한계 식물과 한대 남방한계 식물이 공존하는 제주도의 독특한 숲 또는 지형을 일컫는다. 곶자왈은 나무·덩굴식물·암석 등이 뒤섞여 수풀처럼 어수선하게 된 곳을 일컫는 제주도방언이다. 형성된 용암에 따라 크게 4지역에 걸쳐 분포하는데, 한경-안덕 곶자왈지대, 애월 곶자왈지대, 조천-함덕 곶자왈지-대, 구좌-성산 곶자왈지대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제주 곶자왈 [Jeju Gotjawal, 濟州─] (두산백과)

요렇다고 하는군요.

 

뭐 그건 그렇다치고.

 

에코랜드에 가는 이유는

 

 

바로 기차!!

 

기차 때문이었습니다.

 

탈것을 좋아하는 민준이를 위해~

 

그런데 민준이는 낮잠을 자버리고....

 

그래도 관람에 시간이 어느정도 걸리는터라

 

유모차에 태우고 들어갔습니다.

 

 

기차 안에서 한 컷.

 

 

기차는 영국의 증기기관차들을 모델로 했다는거 같은데

 

총 6대인가가 있던가... 다 다르게 생겼습니다.

 

 

요런 숲길을 헤치고 달려갑니다.

 

당연히 기차는 전기 기차..^^

 

 

출발 메인스테이션에서 각 역까지 기차로 이동하고

 

각 역에서 둘러볼 수 있는 공간이 구성되어있습니다.

 

다만.. 처음 역인 에코브리지에서 두번째인 레이크사이드는 산책로로 연결이 되어있어서

 

걸어가도 되고 기차를 타고 가도 되는데

 

보통은 다들 걸어서 가더군요.^^

 

 

민준이가 잠든 틈을 타서 모녀의 사진을 찍고..

 

 

인공적으로 만든 호수??라는데 제법 컸습니다.

 

 

모녀의 데이트

 

 

요런 조성물도 있구요.

 

처음엔 코끼리 모양만 만들어놓은 줄 알았는데

 

코에서 물이 나오더군요.ㅎㅎ

 

 

다음 역으로 들어오는 기차

 

 

풍차와 돈키호테를 만들어놨더군요.

 

해적선 같은걸 만들어 놓는 공간도 있었구요.

 

 

민준이가 낮잠에서 일어나서 기차여행을 시작합니다.^^

 

 

기차가 제법 길기에 플랫폼도 깁니다.

 

 

제주는 참  구름이 예쁜거 같네요.^^

 

 

유유자적한 시골 분위기.

 

 

기차에서 건너편 자리에 앉게 되서 사진찍기는 좋았네요.

 

 

중간에 저런 조형물들이 있기는 했는데....

 

색상이.... 좀....

 

 

기차는 달립니다.

 

 

도착하니 잔디밭이 펼쳐져 있어서 아이들이 뛰어놀고 있더군요.

 

민준이도 합세~

 

 

손에는 언제나 로이~

 

 

거대 토피어리?? 곰이 있어서 같이 한번 찍었네요.

 

 

이 역은 기차가 들어오면 저렇게 비눗방울을 틀어?? 주더군요.

 

아이들이 매우 좋아하더라는...

 

 

숲 길을 걸어 갑니다.

 

 

뭔가 신이난 민준이

 

 

뭐라뭐라 하면서 걷는 녀석.

 

 

중간에 포니를 보는 공간도 있기는 합니다만.. 그냥 보기만 하고 지나가는 정도네요.ㅎ

 

 

힘들다고 유모차에 앉아서

 

대기업 회장님 따라하기를...

 

 

오랜만의 흙길이라 기분은 좋네요.

 

 

다시 기차를 타고 도착지를 향해

 

 

기차가 달리니 바람이 시원하더군요.

 

 

옆으로는 여러 식물들이 지나가고

 

 

밖을 구경 중인 민준.

 

 

뭔가를 유심히 봅니다.

 

 

도착했더니 판다곰 인형들이 있어서 사진찍기.

 

 

뭔가 좀 멀뚱멀뚱.

 

 

에코랜드 입구네요.

 

 

사진찍으라고 의자도 만들어놨네요.^^

 

 

저런 간판??도 있기는 했지만... 그닥 재미있지는 않더라는..ㅎㅎ

 

저녁시간이 되어서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밥나오기 전에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있는 중.

 

 

닭 샤브샤브를 하는 곳이 있다고 해서 가봤습니다.

 

 

찬은 비슷비슷하게 나오는데

 

 

맛은 좀 괜찮은 편이었던거 같습니다.

 

 

닭가슴살과 닭똥집 등을 얇게 저며놓았습니다.

 

 

야채가 잔뜩 들어있는 육수에 가볍게 데쳐 먹으면 되는데

 

그냥 넣고 팔팔 끓여먹어도 무방하더군요.

 

샤브샤브를 먹고 라면 사리를 넣어서 먹기도 하는데 양이 많을거 같아서 사리 추가는 못했네요.

 

 

그리고 나온 닭백숙.

 

가슴살 부분만 없고 나머지는 있는 닭백숙이네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민준이는 샤브샤브는 안먹고 백숙 고기는 잘 먹었네요.ㅎㅎ

 

 

그리고 나온 녹두죽.

 

맛있고 배부르게 먹었네요.^^

 

 

가게 전경.

 

안쪽으로 실내 방도 더 있더군요.

 

 

나름 유명한 집인지 사람들이 많이 오더군요.^^

 

저녁을 먹고 숙소로 가서 쉬었습니다.^^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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