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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4 22:06 Hobby/보드게임

일요일에 사랑참이 프레스코를 하고 싶다해서

 

아이가 자는 동안 해볼까 하다가

 

조금 가벼운걸로 미술 테마로 파스티시를 하자고 하더군요.

 

인터내셔널 버전 이전 버전의 파스티시 입니다.

 

 

박스는 무게감도 좋고 그림도 이쁘고 고급스럽습니다.

 

 

그림이 4개가 공개가 되어있고 각자 비공개로 2개의 그림과 2개의 물감타일을 받아갑니다.

 

 

물감 카드가 놓여있는 팔레트.

 

보기는 좋은데 너무 큽니다. ㅋ

 

 

다이소에서 산 이젤 위에 각자의 그림을 놓고

 

 

물감타일을 놓고 접하는 부분에서 생성되는 물감카드를 가져오고

 

교환가능하면 교환하고 나서 그림을 완성합니다.

 

 

완성한 그림은 내려놓고 다시 2개의 그림을 채웁니다.

 

 

인터액션이 없다시피해서 좀 지루해 할 수 있지만 그림을 보면서 명화감상을 하면 됩니다. ㅋ

 

그리고 어디에 타일을 놔야 내가 필요한 물감을 얻을 수 있는지 고민해야 하기 때문에 그림 감상할 시간이 많지는 않습니다.

 

사랑참이 선이었고 먼저 점수를 내서 라운드가 종료되었지만

 

막판에 제가 가지고 있던 미완성 그림의 물감점수와 같은 작가 보너스 점수가 더해져서

 

극적으로 제가 이겼습니다.^^

 

이쁜것만으로도 용서되는 게임입니다. ^^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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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9 20:06 Hobby/보드게임
올해 새로나온 신작인 파스티시(파스티셰?)를 해봅니다.

프레스코를 시작으로 미술을 테마로 한 게임들이 제법 나오고 있네요.

우리나라의 칼라미오도 그러고 이 파스티시도 그렇고 말이죠.


처음에 게임을 받아들고 놀랐습니다.

박스가 제법 무겁더라구요.

박스자체도 상당히 튼튼히 만들어져있고

내용물도 튼튼합니다.

트레이도 맘에 들구요.

단점이라면 카드를 프로텍터 작업을 하고나면 안들어가서

따로 보관을 해야한다는거..





박스에 보다시피 여러가지 명화들을 물감을 모아서 그려보는 테마입니다.


보드게임긱에서 누군가 미니 이젤에 올려놓고 하는 것을 보고

다이소 가서 사온 미니 이젤입니다.

좀더 작은 것도 있었는데 가격대비 품질이 이녀석이 좋아서 이녀석으로 사왔네요.

500원 차이인데 품질의 차이는...


고무나무로 만들어졌다고 하고

마감도 깔끔하니 괜찮습니다.





2~4명까지 플레이 가능하면서 1시간 안에 끝나는 괜찮은 녀석이네요.








게임판인 팔레트입니다.

좀 사이즈가 크고 색상배치가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디테일은 좋습니다.





아마도 직접 사진을 찍어서 보드판의 아트웤을 구성한 듯 싶네요.





색상배합표구요. 1인당 1장씩 들어있습니다.

총 4장이 들어있는거죠.





그림타일입니다.

의뢰타일이 되기도 해서 타일에 그려져있는 물감을 가지고 저 그림들을 완성하면

승점을 얻습니다.


총 34장의 타일이 있다고 하고 17명의 작가의 그림 2개씩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자주 보던 그림들도 꽤 많아서 보고 있으면 즐겁습니다.


물감을 얻는 방법은 시작타일인 저것에 가지고 있는 타일을 붙여서 배합을 통해 색깔을 가져옵니다.


깔려있는 의뢰카드들은 누구나가 완성할 수 있습니다.

중간에 전략적으로 손에든 카드와 저 카드를 바꿔도 됩니다.

모나리자가 보이는군요..^^





이젤이 조금 커서 이렇게 활용을 했습니다. ^^


기본적으로 4장의 물감을 가지고 시작합니다.

턴을 마칠 때 8장까지만 가지고 있을 수 있고 넘으면 버려야합니다.

눈물을 머금고 물감을 버려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타일을 어디다 놓을까 고민 중입니다.


저렇게 놓아서 배합색을 가져가던가 배합색을 포기하고 원색을 가져갑니다.


타일의 질이 좋습니다.


타일을 놓으면 공간을 차지하기 때문에 여유공간을 가지고 시작해야합니다.


완성한 의뢰카드는 가져와서 보이게 놔둡니다.

14점짜리 카드군요.


2장을 완성했습니다. 합이 28점이네요.

인원수별로 1명이 일정 점수가 넘어가면 게임이 끝나는데

게임을 끝냈다고 반드시 이기는 것은 아닙니다.


게임을 플레이 중이네요.^^

게임이 끝나면 가지고 있는 의뢰카드에 사용할 수 있는 물감의 점수,

그리고 같은 작가의 그림의 점수에 따라 보너스점수를 계산해서 총합으로 승자가 나옵니다.

그래서 2번째 판에 와이프가 종료점수를 도달했음에도 불구하고 보너스 점수로 제가 1점차로 이겼네요.

1번째 판에는 색상가져오는 방법을 하나 까먹고 있어서 물감을 중간에 많이 버려서 패배했습니다.

딴지가 많이 없고 좀 밋밋할 수 있지만 예쁘고 색깔을 가져오는 부분에서 머리를 쓰고 해야하기 때문에

잔재미가 있습니다. 여자분들은 특히나 좋아하실듯.

그리고 켈티스 카드게임을 돌렸습니다.





소원의 돌이죠.


카드 한장이 뒤에 숨어버렸군요.. 원래 8장 들고 합니다.^^

파란 0 뒤에 한장 숨었습니다.

이상하게 이 프로텍터는 잘 붙어버려서 중간에 잘 확인해야합니다.

매번 소원의 돌을 모아가는 와이프 때문에 소원의 돌을 1장 정도 밖에 못모아서 졌었는데

이번에는 제가 최대한 소원의 돌을 모으려고 노력해서 마이너스 점수를 안받아서 이겼네요.

와이프는 소원의 돌로 받을 수 있는 최대 점수를 받았는데 그러다보니

핸드에 카드가 부족해서 막판에 많이 힘들어하더라구요.

적당한 소원의 돌 러쉬가 필요한 듯 하네요.

그리고 가볍게 아키올로지.





이 작가분이 만든 던젼 레이더스가 관심이 가는데 입고되면 질러야겠습니다.

언제쯤 들어올지..^^

















와이프의 카드빨에 완전히 패배..--;

와이프는 맵으로 피라미드에 있는 3군데 카드를 다 가져가고..

8장의 도둑 중에 7장을 가져가서 제 손을 다 뺐어가고..--;

이건 뭐...

거기에다 중간에 파라오 마스크도 4장을 모으는 대박을...

50점 정도 차이났던가..

순간 기분 좀 상할 뻔 했습니다.ㅋㅋ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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